[속보]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검, 1심 징역 4개월·집유1년 (daum.net)
음... 50억???은 어떻게 되는걸까...
용케 박영수를 보내내
존재하지 않는 지명 남면 신사1교.
출퇴근길일까봐 검색했다가 알았네....
신산1교이다. 경향신문 김태희 기자한테는 이메일로 수정요구했는데 과연 들어줄까...?
답변 안오면 틀린걸로 알아야지...
https://openocd.org/doc-release/doxygen/structflash__driver.html
방법은 keil에 있는 FMC_erease in ram Example을 사용해서
위에 있는 openocd.org structflash__driver에 맞도록 호출 수정만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flash 드라이버를 어떤식으로 불러와서 사용하는지 부분은 공부가 필요하다.
완성해서 github에 올려야지.
물론 업무에 쓸거라. 몇달정도는 바이너리 상태로 배타테스트를 거친 후 소스를 공개해야
겠다. 업무에 쓸 것이지만, 업무시간에 개발할 건 아니라서 오픈소스로 돌릴 생각.
누가 장군 출신아니랄까봐, 장군만 사람취급한다.
이 사건의 본질은 병사가 사망한 사건의 대한 지휘계통 수사이첩과정에서,
국방부 장관 선에서 결재가 난 사건을 윗선에서 틀어서, 특정 사단장알 구명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고,
이 부분이 군과, 경찰 이 어쩔 수 없는 권력이 개입되었기에,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는 것이다.
과연 현직군인을 조롱해서
<< 청문회에서 모욕당하고 희화화한 군 장성들을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있겠는가? 영(令)이 바로 서겠는가? >>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그 영이 책임이 결여된 불법적인 명령이기에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없는 것인데 선 후 관계를 반대로 알고 있는 듯 하다.
장군출신들은 자기들의 명령권이 천부군권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자기들의 명령권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서 부여된 것이기에, 평소 책임감 있고, 군에 명예를 바로 세우는 상관의 명령을 존경으로 받들어 따르는 것이다.
결국 군인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목적이 있기에 당신들 아래로 들어가 명령을 듣는 것이다. 뭔가 착각하는게 아닌가.
군장성들을 모욕했다고 하는데, 장성은 임성근 사단장 한명인데? 왜 모욕감을 느끼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기고문 내용속 <<조만간 북방한계선(NLL)을 무력화하는 자체 해상 국경선을 설정하고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확신들은, 이회창 총풍사건을 떠오르게 하는데, 혹시 이게 과한 의심일까?
부하들이 믿고 따르는 장성이 되려면 먼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번 사건에서 대량의 증거들이 나오는 이유는, 기무사 민간인 사찰 사건에서 최상위 명령권자들이 빤스런을 해서 실무자들이 주 책임자로 처벌받은데서 온 것이다.
무슨 국회에서 조롱한다고 부하들이 명을 안따르겠는가, 법을 발로찬 이상한 명령하면서 상명하복하라고 지랄하니까 자기 살길 찾겠다는거지...
하여튼 장성 중에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 왕같은 대우를 십여년 받으면 사람이 저렇게 무책임해 지는 것일까.
군복 입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한다고? 지금은 불쌍해 한다. 미친 여중대장을 만나거나, 무책임하고 불법적인 사단장을 만나거나, 도망다니는 예비역대장 출신 국방부장관 같은 사람 때문에 아까운 목숨을 잃을까봐...
군복은 누가 모욕했을까? 범죄자는 그냥 범죄자다. 범죄자한테 모욕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일단 나는 안 통한다고 본다.
기존 100% -> 80%를 소유한 대주주의 의결권이 법원으로부터 제지가 된다는 소리는,
대주주도 의결권 법원이 제한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드는 것이며,
선례가 생기면, 3%, 4% 쯤은 우습게 의결권 제한이 걸릴 수 있다는 뜻이기에 그렇다.
대한민국 법원은 돈의 정의를 좋아한다. 뭐 한번에 판돈 많이 걸려있으며, 지 뜻대로 할 것이긴 하다.
실제 국민연금은 주식을 소유라도 하고 있지, 법원은, 재판도 아니고, 가처분이라는 마법으로 무책임하게 자본시장에 개입을 할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볼 부분이다.
'마약? 음주? 연기로 보답!' 뻔뻔한 걸까, 가혹한 걸까 [장기자의 삐딱선] (msn.com)
마약 이슈가 터지기 전에 촬영을 마친 것을 알고 있지만, 화면 속 그의 얼굴을 볼 때마다 몰입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유아인의 존재 때문만은 아니지만 '종말의 바보'는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얻고 있다.
뭐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볼 수는 있는건데, 시청자도 그렇고, 기자도 그렇고 항상 선후관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음.
유아인 나오는 것을 뻔히 알고 봤으면, 보는 사람이 감수할 문제를 왜...??? 출시를 막아야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나오는거 뻔히 알고 봐놓고 보니까 불편하다.
누가 본인의 자유를 억압했나요?
class 객체는 문제없이 가져오는 것을 확인함.
기본 데이터 클래스인
extern const unsigned value에 대해서 문제가 생김
분명히 정의 되어 있음에도 undefined reference error가 남.
변수의 namespace를 주는 것으로
해결 기존
const unsigned CustomFlashTotalSectorNumber =30;
extern const unsgiend CustomFlashTotalSectorNumber;
사용
-> 에러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이름을 잘 몰라서, 잘못 투표한게 문제란 이야기는 동의하기 어렵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선거하는 사람들의 표가 무효표가 된 게 아쉬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뭐 비례대표 방식이 문제가 많고 비판받을 부분이 많지만, 이름 몰라서 무효표가 생겼는데 그게 문제다라는건 좀...
뭘 하자는 것인지 참.
그냥 맨 마지막에는 일베에서나 쓰던 걸 정돈해다가, 매체에 올린거고 참.
내 점수는요. 30점입니다.
한글 구사능력은 조선일보 답게 100점, 내용은 -100점
독창성 30점 드립니다.
피해 여성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황 씨 측의 2차 가해 등으로 주변인들과 단절되고 신원 노출에 대한 압박과 고립 등의 피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유포 이후 황 씨와의 만남을 알았거나, 알만한 주변인들과 단절됐다"면서 "황의조 측이 피해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는데, 포털에 피해자 이름 조회 수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음을 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알게됐다"고 말했습니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6902&ref=D
Q_{ij}= \sum_{\text{ptls}}( s_i r_j) 이 quadruple moment를 구하는 식. (dipole 방향, 입자의 위치 )
Tensor의 형태로 쓰이며, 세 가지의 오더파라미터로 구분. 다이폴 모먼트는 0이지만 완전히 다른 현상이 세분류라는 것으로 받아드려도 OK.
첫번째
A = Trace [ Q_{ij} ] 굳이 해석하자면, 이므로 어떤 중심으로 부터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말함. $ \sum_i \bm{S}_i \dot \bm{r}_i$
Dipole Moment는 0. 이산화 탄소의 각각 산소가 안쪽 방향 바깥 방향으로 편극이 있다면, 이 값은 나타날 것.
두번째, Traceless 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대칭 행렬 형태.
1/2[ Q + Q^T -1/3 A ] 트레이스 없음.
세번째, Traceless Anti-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안티시메트리 파트(원래 없음..)
1/2[ Q_{ij} - Q_{ij}^T ]
어디서 많이 본 부분이겠지만, Navier-Stokes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텐서를 보게되는데, 2차원 텐서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하는 행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