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황 씨 측의 2차 가해 등으로 주변인들과 단절되고 신원 노출에 대한 압박과 고립 등의 피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유포 이후 황 씨와의 만남을 알았거나, 알만한 주변인들과 단절됐다"면서 "황의조 측이 피해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는데, 포털에 피해자 이름 조회 수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음을 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알게됐다"고 말했습니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6902&ref=D
카더라를 사실확인해주네...
변호사가, 의뢰인의 피해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음.
이렇게 세상 자극적으로 알려도, 누군지 알아보고 싶지도 않네.
B양 O양 시절과 다른게, 웬만한 건, 저 지랄 같은 탑툰 광고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진짜 개허접스래기가 아니면 찾아볼 생각 같은 것도 안 할 것 같다.
사람들이 찾기도 쉽고, 퍼지는 것도 쉽겠지만, 더 휘발성이 있는 것 같다. 자극적인 연예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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