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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AI기사] "미국의 방패인가, 정부의 깡패인가"… ICE의 선 넘은 공권력, 참전용사까지 살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폭주가 임계점을 넘었다. 최근 발생한 참전용사 출신 간호사 살해 사건은 단순한 과잉 진압을 넘어, 미 공권력의 시스템적 붕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불법 체류자 단속을 명분으로 내세운 이들의 총구는 이제 영주권자, 시민권자, 심지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게까지 향하고 있다.

반복되는 초법적 행위

ICE의 폭주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치밀하게 계획된 연속적 사건에 가깝다.
 2025년 9월, 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공장 급습: ICE 요원들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다는 명목으로 한국인 노동자 300여 명을 기습 단속했다. 이 과정에서 쇠사슬을 사용하는 등 비인도적 처우가 논란이 되었으며, 이는 한국-미국 간 외교적 갈등으로 번지기도 했다.
2026년 1월 7일, 르네 니콜 굿 사살: 미니애폴리스에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37)이 ICE 요원의 총격에 사망했다. 그녀는 세 아이의 엄마였다.
2026년 1월 24일, 참전용사 출신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 살해: 보훈병원(VA)에서 참전용사들을 돌보던 알렉스 프레티가 현장에서 사살됐다. 특히 이 사건은 당일 현장 영상이 유포되며 요원들이 제압당한 프레티의 주머니에서 합법적인 총기를 꺼내 그를 사살했음이 사실로 확인되어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무력 행사의 불법성 및 정치적 도구화

가장 큰 문제는 ICE의 무력 행사가 가진 법적 권위의 모호성이다. ICE는 강제 수사권 등에 있어 엄격한 법적 제한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초법적인 ‘강제력’을 행사하며 불법적인 수사 관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었던 '서북청년단'을 연상시킨다. 국가의 묵인 하에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폭력을 행사하는 '정부 공인 깡패'로서의 기능이 미국판으로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계엄령 시나리오와 깡패 국가로의 전락

일각에서는 이러한 ICE의 세력 확대가 트럼프 행정부의 '무한 집권' 시나리오와 맞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의도적인 시위 유도를 통해 사회 혼란을 조성하고, 이를 빌미로 계엄령을 선포하려는 포석이라는 의구심이다. 이러한 내부적 폭력성은 외부로도 확장되어, 최근 캐나다, 덴마크, 그린란드를 향한 무력 협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동에서의 행태를 넘어 이제는 우방국마저 위협하는 '깡패 국가(Rogue State)'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과거 민주주의의 보루이자 '세계의 경찰'이었던 미국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자국민과 우방국을 무력으로 굴복시키려는 행태는 제국주의적 몰락의 전조와도 같다. 참전용사의 헌신을 총성으로 되갚는 미 공권력의 타락 앞에 전 세계는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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