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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조선일보 계열의 조선비즈가 하는 왜곡 보도. case.


유튜브 광고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아래 연결 창을 보니 다음과 같이 떠있었다.



  자 격분한 외국인 교수가 왜 격분 했을까 궁금하지 않는가... 

외국인이 말하면 뭔가 객관적인냥 받아드리는 한국인들을 이용해서 왜곡보도를 하고 있다.

예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조선일보는 아주 다양한 기사를 쓰고, 정보 제공의 측면에서는 정말 대단한 언론사이다. 지하철 매대에서 사서 2시간을 이동하며 읽을 거리가 있는 신문은 사실 조선일보 밖에 없다.


  이 많은 정보 속에 저런식의 작은 왜곡과 정치 사회 기사의 큰 왜곡 (의외로 정치 시즌이 아닐 때는 멀쩡한 기사도 나온다.) 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를 해오고 있다.

조선일보가 최고의 언론사이다 보니, 나머지 모든 언론도 조선일보를 모델로 삼아 여론조작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케이스가 있을 때마다 소개하도록 하겠다.

큰 케이스들은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가지니, 나는 작은 케이스의 왜곡들 위주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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