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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요즘 오유? 를 들르다가 느낀. 점인데 다쓰고 보니 망한 글이다.

... 머 개인적으로 오유에 환멸을 느끼고 탈퇴는 했지만...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나쁜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는 아니니까
(아 존댓말로 사람 열받게 하는 사람들은 좀 있다 ... , 내 기준으로 단점이야 있지만 타인에게 할꺼면 이거 하라고 추천은 해줄 수 있는 정도다. )
한동안 안들어가다가 최근에 들어가 보니 .. 문제가 있다.
그것도 단기간에 같은 패턴이 두번이나 보인다.

자기 줏대라는게 없다. 얼마전에는 나무위키에 자기들 악플써져있다고 난리를 치더니(재들이 나쁜 놈이라고 하면 나쁜 놈이야 vs 저놈들이 개소리를 해), 이번에는 jTBC가 메갈리아와 일베랑 동급 취급했다고 난리다. 머 저들하고 비교되면 기분 나쁜 것은 대한민국 standard니 까 이해한다(라고 내가 우기겠다. )

자기의 철학을 가지고 움직여라. 위키가 당신을 재단하지 못한다.
심지어 jTBC도 당신을 재단하지 못한다.
왜 저들을 [자]라고 생각하나...
재단 할 거면 법이라는 명확한 기준, 도덕이라는 자신만의 주관적 기준,
으로 재단하라. 재단 실패하면 고소고발 크리도 자신이 오롯이 감당한 다는 것만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아 얼굴팔려서 이사라도 가야하나? 웹상에서 이사 가는데 부동산에 돈주고 세금 때고 해야하나... 
 

민주당의 계파.archive

정동영계 - 이놈은 선거 끝나고 외국 나갈 때 내가 욕하고, 들어와서 전라도가서 뱃지 다는거 보고 또 내가 욕했다.   개인적으로 책임 진다고 하고 외유나가는 것을 내가 싫어함.

이재명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 활동했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노사모 이끈 이상호씨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지휘
이강래 캠프총괄·김현미 ‘입’ 노릇
‘원내 제1당의 대통령후보 정동영’을 만든 사람들은 몇개 그룹으로 나뉜다. 그룹의 특성에 따라 각각 맡은 구실도 달랐다.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그룹은 17대 총선 당시 정동영 후보가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 인연을 맺은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박명광 선대본부장, 민병두 전략기획위원장, 박영선 비서실장, 김현미 대변인 등이 순발력을 발휘하며 스피커 역할을 담당했다.
전북 출신 중에선 이강래 의원이 캠프를 총괄하며 당내 중진그룹과 가교 역할을 했다. 채수찬 의원은 정책의제 총괄을, 최규식 의원은 상황본부장을 각각 맡았다.
‘친노 그룹’에서 정 후보 쪽으로 옮긴 사람들도 중추적 구실을 했다. 염동연 의원은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은 채 조직작업을 물밑 지원했다. 정청래 의원은 정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규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초기 ‘노사모’의 핵심으로 활동했던 이상호 홍보기획단장은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을 지휘하며 지역경선을 정 후보의 압도적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된다. 
 이상호라는 인간은 잘 모르지만 의외로 문재인 쪽 친노 네티즌의 경멸의 대상 - 이유는 찾아봐야. 
  정청래는... 그냥 열혈 같은데 정동영한테  공격하는 것은 본적이 없음.
   면병두 박영선 김현미는 많이 들어본 인물들.

경선 초반에 합류한 이용희 최고고문과, 문학진 선대본부장, 조성준 전 노사정위원장, 윤흥렬 전 스포츠서울 사장, 노웅래 대변인, 강창일 대외협력위원장 등도 역할을 했다.
실무 단위에서 경선을 주도한 사람들은 정 후보의 오랜 참모, 측근 그룹이었다. 이학로 조직단장, 황세곤 정무특보, 양기대 공보특보, 김현종 메시지특보, 김영근 공보특보, 이재경 전략기획실장, 정기남 공보실장, 이평수 수행실장 등이 꼽힌다.
정책 부문은 양형일 의원이 총괄했고, 권만학 경희대 교수와 류근관 서울대 교수의 활약이 눈에 띈다. 통일부 장관 시절부터 대북정책을 보좌해온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이 정책공약 생산을 측면 지원했다.



정확한 계파 기록없이 언론에 휘둘리지 않기위해 정보를 일단 마구잡이로 모을 필요가 있어보임. 
소위 정동영계를 포함하는 동교동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듯, 국회를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차악으로서 뽑힐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역에서 민주당은 예전 모 버스회사 사건을 볼 때, 호남에서 '대구의 민정당(민주정의당 또는 민주공화당)' 같은 존재 , 조경태 생탁이나 호남 민주당 인사나 비슷한 경우가 보임.   

박지원계  - 동교동 1

 전투력 막강한 인간, 감옥 대신 ᅟ간 것을 가지고 완장 차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후 완장으로 휠윈드 
하고 있다고 생각함. 영부인이 그 윗선이라고 말하는 블로거도 있던데...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딱히 근거는 없음. 아 MB 부인처럼 생기지 않아서 믿음이 가는 것인가. 호남 쪽은 박지원 영향력이 없을 수 없음 영부인의 입 행세를 해 왔기 때문에. 그런데 DJ + 영부인 친아들이 등장해서 망한 듯... 
다른 사람들은 박지원 뒤에 서있어서 대체도 불가능.

??? - 동교동 2 -> 새누리 당으로 갔음. 


정?? - 아 범친노인가 있는데 ... 기억이 아 세균

이쪽이 좀 나름 큰 세력 같던데 이슈 되면 기자들이 적어주겠지만.. 믿을 수 있을지는 의문... 

문재인계 - 진탱 친노 

일단 아는 인사가 없음... 우리 아버지(92년(?) 부산시장(망한)선거 선거 운동원)  증언을 기준으로는 이미 이광재(도지사 한 인간으로 비리인가로 망한 것으로 기억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귀찮음)도 없고, ... 누구도 없고인데... 아버지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그래봐야 두 세 사람이었으니.. 나머지는 대통령 되면서 모인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친노가 맞나? 비서관 출신들 정도야 친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도 친노친노 극딜을 하니 남아있는 인간이 없네... 
열린우리당 탄돌이들이 몰락한게 이유겠지만... (김한길의 당권 휠윈드몇번 맞으니 우수수 떨어짐)
정동영(처음부터 친노인적도 없음)+천정배처럼 꿀만 빨고 배신한 인간이 많아서.  현 의원으로는 10명도 안될 것 같은데...   

김한길계 - 아직 모으지 않았으나 자료는 넘쳐날듯. 하지만 이쪽도 결국은 동교동계와의 연결고리를 살펴봐야 할 듯. 

 

손학규계 - 왠지 새누리 공천탈락자들의 모임 같지만 저녁이 있는 삶 슬로건이 맘에 들어서 큰 사건 없으면 건드릴 생각 없음.

 

안철수계 - (내 기준 : 손학규 시즌2 그 대신 이쪽은 대통령까지 해먹은 이명박계로 힘이 매우 막강, 이번 공천 학살 이후를 지켜보자 그런데 아마 새누리당의 계파로 글이 바뀔 것 같음. )

 적을 놈 많을 것 같지만... 민주당 쪽인간들은 친이계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일 가능성이 더 높아서...    약속만 잘 지켜진다면 안철수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친이+동교동으로 이상한 짓거리가 가능 할 거라는 입(?) 블로거 평론가들의 말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능성은 있어 보임. 


김근태계 -소위 486이라 부르는 대학물 먹은 엘리트 진보 출신 정치 모임.

이인영 등 인데...  당권 잡겠다고 박지원 할아버지+TV조선 스타일로 친노 친노 거리다가 사라짐.
박지원 할아버지는 2등인데 이쪽은... 당내 세력도 밀려, 브랜드도 약해...
사라져서 요즘 언론에 안나옴.   
그래도 최소한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바는 인정되어 안철수랑 자리좀 바꿨으면... 
엘리트 진보의 한 축인 한겨례, 심상정(개인) 하고 친할 것으로 생각되오나 찾아본 적은 없음.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정계의 혈연 관계.archive

박원순 시장, 맹경호 롯데호텔 이사와 '사돈' 맺다 2013.05.24

최 전 대표는 2004년 3월 한나라당 대표로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주도했고 천 의원은 극렬한 반대입장에 서서 첨예하게 대립했다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는 악연을 맺었던 두 사람의 사돈 관계 성립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사돈의 사돈 관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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