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ij}= \sum_{\text{ptls}}( s_i r_j) 이 quadruple moment를 구하는 식. (dipole 방향, 입자의 위치 )
Tensor의 형태로 쓰이며, 세 가지의 오더파라미터로 구분. 다이폴 모먼트는 0이지만 완전히 다른 현상이 세분류라는 것으로 받아드려도 OK.
첫번째
A = Trace [ Q_{ij} ] 굳이 해석하자면, 이므로 어떤 중심으로 부터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말함. $ \sum_i \bm{S}_i \dot \bm{r}_i$
Dipole Moment는 0. 이산화 탄소의 각각 산소가 안쪽 방향 바깥 방향으로 편극이 있다면, 이 값은 나타날 것.
두번째, Traceless 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대칭 행렬 형태.
1/2[ Q + Q^T -1/3 A ] 트레이스 없음.
세번째, Traceless Anti-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안티시메트리 파트(원래 없음..)
1/2[ Q_{ij} - Q_{ij}^T ]
어디서 많이 본 부분이겠지만, Navier-Stokes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텐서를 보게되는데, 2차원 텐서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하는 행동들.
물리에서 주구장창 한다.
Time Reversal, space Inversion 이나, 각 파트별 분리...
단어가 생각 안나는데, 우주에 특별한 방향이 있을리 없고, 대칭 아니면 반대칭일 거고 해서,
9개나 되어보이던 정보가 3개로 수렴...해서 그 크기가 중요.
$Q = 1/3 Tr(Q) \hat I + 1/2 [ Q + Q^T - 1/3 (TrQ) \hat I ] + 1/2 [ Q-Q^T ]
monopole Quadropole Toro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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