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지명 남면 신사1교.
출퇴근길일까봐 검색했다가 알았네....
신산1교이다. 경향신문 김태희 기자한테는 이메일로 수정요구했는데 과연 들어줄까...?
답변 안오면 틀린걸로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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