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가진 무기는,
여당에서 선거로 당대표를 먹었다는 그 인기가 무기인데, 추대방식으로 대표가 되어버리면,
대통령 명령하달에 따라서 징계위원회 열리고 징계받아서 비대위원장한테 권력 이양하는
그 모델과 다를 바가 없을텐데...
강력한 지도력이라는 무기를 만들고 싶은건가 본데, 가진 무기가 뭉뚝해지고 있네..
케비닛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니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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