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뭔데,,, 남의 개인 텔레그램 메세지를 공개하는거지???
방송기자들의 의견을 경찰청 관계자가 왜 청취를 하고 그 의견을 왜 들은건지 부터가 의문인데,
대놓고 수사에 참여시키고, 기자들 통해서 변호사한테 둘러 댈, 논리를 얻었다는 걸로 보이는데,
출입기자단 제도 같은게 왜 있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
공식 브리핑처럼 책임질 생각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뒷구멍으로 피의사실공표하고 기자는 같이 공동종범 노릇하네...
기자가, 취재원과 라포를 맺는 건, 경찰서 문앞에서 취재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개인과 개인이 하는 걸 말하는거지,
기자단실에서 지들끼리 쳐 놀면서 경찰들이랑 식사자리 나누면서 식구되는걸 말하는게 아닌데... 라포를 맺는게 제도화가 되어버린 상황이면 그건 라포가 아니라,
담합 또는 동업 같은거 아닌가...
열심히 한비어천가를 날렸는데, ... 뭔 개소리인지...모르겠음
저 자리, 전당대회로 얻었나?? 전당대회로 자리먹은 이준석 날리고, 이상한 윤씨 하수인
세워 놓다가, 부려먹고 버리려고 험지나 불출마 시키려다가 안한다니까,
자기 친구 앉혀놓은건데,
총선 불출마한다고 해도 나중에 스리슬쩍 전국을 다녀야 한다면서
10번대 초반에 만장일치로 올리겠지...
아무리 망해도 대통령 픽이 여당 선거에서는 최고인데, 한심이 윤심이다 그러면서 열심히 알아서 빨겠지.
전제로 영어는 잘해야 하는 것이고, 잘하는 것이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린 것 같은데.
뭐... 원어민한테 영어 잘한다고 여기저기 그 팬들이 자랑하는 거부터 맛이 간 상황이니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까.
딱 대중에 맞는 컨텐츠일지도.
반면 이 부회장 측은 합병은 경영상 필요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됐고, 주주들의 이익도 충분히 고려됐다고 반박한다.
또 불법적인 주가 시세 조종은 없었으며, 회계 논란 역시 대부분의 회계 전문가들은 회계 기준 위반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 이 회장도 합병 과정에 대한 대부분의 사항을 보고받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