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투약 혐의' 남태현·서민재 소변·모발 국과수 의뢰
경찰 관계자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했다"며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오면 두 사람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 놀이는 이제 좀 그만... 하고 싶으면 공식 브리핑으로 하라고, 공적으로 얻은 정보를 왜 사적으로 뿌리냐... 경찰청도 공보부, 홍보부 같은거 있을텐데...
뭐 돈스파이크는 그냥 경찰들이 포토라인에 세워버리고...
법대로 하자는건지 감정법대로 하자는건지... 뭐 모르겠네...
뭐 경찰들이 호텔에서 체포영장으로 잡아왔다는거보면, 그냥 전리품 자랑하는거 같기도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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