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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춘천 지역구 국회의원 김진태에 대한 사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4


김진태 “물대포로 뼈 안 부러져”.


영화나 소설을 보면 그 정도로 뼈 안뿌러진다나 그 정도로 안 죽는다라고 
자기 경험론적 시각에 입각하여 말하는 소위 깡패들이 나온다. 

그 경험론적 시각이라는 것을 풀어 말하면 
 내가 이때까지 사람 많이 때려 봤는데 
사람뼈가 뿌러지거나 죽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머 김진태가 깡패출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김진태는 검사출신이고 
깡패 짓을 해서 경찰서 왔다갔다했다면 사법고시 3차 면접에서 떨어질테니까... 

그런데 ... 물대포를 맞고 사람이 어떻게 될지 검사는 알 수가 없다.
김진태가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의료계 인물도 아니고, 소방관, 일선 경찰 등
물대포를 운용해 본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공업안전 전공자도 아니다.

그렇다. 김진태는 전문가가 아니다. 그런데 저런 확신의 찬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위에다가 깡패가 아니라고 했지만 역설적으로
검사지만 깡패였다는 것이다.

훌륭하신 김진태 국회의원 님께서 설마 근거도 없이 확신의 찬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고 굳게 믿고 말하자면, 그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 망언이 자신의 학문적인 지식에서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저 발언은 경험론적 사실에서 온다는 것이다.

깡패가 별게 아니다. 사람 좀 때려 본 사람이 깡패지 특별한 무언가가
있겠는가...
음 그런데 위에다가도 적었듯이... 깡패 짓하면서 검사자리 가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사람 좀 때려 본 시기는 검사 직무를 하던 시기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다.

위키를 참조하면

1992년부터 20여년간의 검사생활 중 절반 가량을 공안수사를 담당하였다. 

... 아 공안검사 하면서 사람 좀 때려봤나라고 추측해보자.
나는 누구처럼... 확신에 차서는 말 못하겠다.

70, 80년대 공안검사들은 영화에서 보니까 고문은 기본기던데???
90년대니까 고문은 안 했겠지
 은수미 의원이 90년대에도 고문을 당하기는 했지만 머 "일부" 사례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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