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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7일 목요일

LG G8 후면 커버(지문 모듈포함,), 후면카메라 교체 셀프 DIY작업.

 과정

1. 열풍기로 후면 커버 한쪽을 가열한다. 권장 100도 30초.

2. 공기압 고정장치(?:화장실 벽 등에 고정시키는데 쓰는)로 후면커버에 고정시킨 후 들면, 후면커버에 부착된 점착제가 늘어나면서 공간이 생김. 그곳을 기반으로 벌리면서, 열풍기의 도움을 받아 후면을 제거함.

3. 열어보면, 전면쪽 보드에 후면카메라가 고정되기 때문에 보이는 모든 나사를 제거하고,
보이는 모든 메자닌 커넥터를 제거함( 안테나x2, 전면카메라, 측광센서, 옆면 버튼 보드 연결용, 배터리연결용 파워) 

4. 분리한 후 전면에 연결된 후면카메라용 메자닌 커넥터를 제거하고, 점착제로 붙어 있으므로, 1번의 방법을 사용하여 후면카메라를 분리 후, 새 후면 카메라를 장착함.

5. 보드를 다시 제자리에 놓고, 메자닌 커넥터를 살짝 당겨 보드 위쪽에 올라와야 하는 것들을 올림. (특히 파워와, 측면 버튼 보드 연결 선)

6. 메자닌 커넥터를 모두 연결하고 나사를 고정함. 보드가 살짝 뜨는 부위가 있으므로, 먼저 눌러준 후 나사를 고정해야함. 

7. 남은 점착제를 제거하여, 새 점착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함.

8. 새 후면 커버에 이면 스티커를 제거하여, 점착제가 노출되도록 한 후, 뒷면 커버를 모양에 맞추어 씌운 후, 손에 힘을 주어 정확히 장착.

9. 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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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배터리 들이 믿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긴한데, 믿을 수 있다면, 부품을 사다가 직접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LG서비스 종료하면, 재고 없다고 점점 안해줄려고 할테니... 

메자닌 커넥터에 접점이 많이 있어서, 안전 모듈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예전 배터리 교체형보다 점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내부 배터리 교체하는게, 교체형 배터리 교체하는 것보다 안전해 보임. 

문제는, 물건이 정확한가인데, 노트북 배터리는 알리발은 아니지만, 이베이발은 사용해봤으니, 한번 이용해 볼 필요가 있으며, 혹시 모르니, 침실에서 이불 아래에 놓는 등 화재 위험은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이건 심지어, 정품에도 문제될 수 있는 부분임.

2024년 3월 5일 화요일

vim 설치시, ./configure과정에서 tinfo ncurses 관련 오류가 뜬다면 방법은?

1) 패키지 설치 

관련 패키지를 설치해야한다. 
ubuntu의 경우는,
sudo apt-get install libncurses5-dev libncursesw5-dev libtinfo-dev
를 설치한다. 

이 과정을 거쳐도, 분명히 패키지가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2) ./configure cache 삭제

configure과정에서 cache가 쌓여있는데, 실패를 했다는 사실을 cache를 해놓고 지우지를 않는 멍청한 일이 생기게 된다. 

> find -name "*cache*"
>> ./src/auto/config.cache
> rm ./src/auto/config.cache

위 과정을 거쳐 cache를 지우면, 해당부분 문제가 깔끔히 해결된다. 


3) 추가(python3 interp 활성

추가로 nvim나오기 전에 나온 수많은 vim패키지들은 python3로 작성되어 있으니,
python3 interpreter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configure --enable-python3interp
로 활성화 해주자, 아직 여기서는 에러가 생기지 않아서 문서를 보강하지는 않는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고민정은 자기 공천된걸로 만족하나본데... 그냥 최고위원 반납하고 자기선거에만 힘쓸 예정...

 


입은 털었으며, 선거 전에 자기 선거에 힘 쓸 수 있는 상황도 만들었고, 자기는 공천도 되었고,

지금까지 최고위원도 잘 해먹었고,


민주당 선거 이기면, 그냥 본인 지역구 보존한 걸로 만족하면서, 원내 대변인 자리라도 내놓으라고 또 입털면 되는거고,


민주당 지면, 이럴 줄 알았다면서, 총사퇴 시키고 비대위 체제에서 꿀 빨러 되겠지.

Flip Flop과 Latch에 대해 알아보자. (내 편한대로)

 플립플롭은 클럭 신호가 들어올 때마다, (종의 따라 posedge negedge 또는 둘 다 )

data 핀의 신호를 내부 레지스터에 저장하며

내부레지스터 값을 가지고 출력한다.  edge가 중요한 회로. 


다양한 종이 있으며, 클럭신호의 변화 시기에 값을 판단하므로, 반도체 회로를 만들 때, 

data 신호를 먼저 보내야 한다. (동시에 보내도 지연 때문에 괜찮음. 반클럭 이상 차이나면 .X)


.래치는 값이나 클럭이 변할 때, 클럭이 active라면,(low active or high active 소자 차이)

레지스터에 data를 저장한다. (그리고 출력이 정해진다. )


그러므로 클럭이 active일 때, 신호가 변해도 즉시 반영되는 차이를 가진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임베디드에서 만나는 c스타일 함수 오버로딩.

 


원래 함수를 저장하고, 새로운 함수를 넣고, 기존 구조체를 사용해서, lcd 패널을 초기화 하는 기가 막힌 방법을 쓴다. 


아마도, c++ 오버로드가 이런식의 플레이로부터 도래한게 아닐까.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CPP> std::lock_guard 뮤텍스 활용법.

CPP은 직접 메모리를 할당하고 제어하다보니, 포인터를 사용하여 힙에 메모리를 할당한 후,
해당 주소를 반환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잠깐 뭔가를 하는 경우에도, new로 클래스를 할당하고, 끝날 때 delete를 호출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 delete를 호출하기전에, 중간에 return이 되는 경우와 같이 delete가 호출되지 않거나, 코드 작성자가 까먹거나 하는 일이 생기는데, 매번 new가 호출될 때마다, 메모리가 할당되므로

여러번 호출되는 함수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하면 해당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점점 잡아먹다가, 시스템을 먹통이 되게 만들거나, OS에서 해당 프로세스를 정지하거나 하는 등,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메모리 누수라고 부르는데, 

이 메모리 누수를 막기 위해, 보통의 지역변수들처럼, 스택에서 무언갈 하다가, 스택이 pop되면 delete를 자동 호출하기 위해, 스마트 포인터라는 것이 도입 되었다.  실제로는 굉장히 복잡하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template<class T> 
class smart_p {
    public:
        T* ptr; 
        operator= (smart_p<T> a, T* b){
            ptr = b;
        }
        smart_p(T* b) {
            ptr = b;
        }
        void ~smart_p() {
            delete ptr;
        }
}
new에서 반환하는 메모리 주소를 받아다가 내부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만들고 클래스를 스택에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택에 끝에서 자동으로 메모리의 해제가 발생한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하는 것 가운데에는 mutex라는 것도 있다.
mutex는 lock을 걸어주면 반드시 unlock을 걸어주어야, 다른 프로세스가 일하기를 대기하다가 일을 시작할 수가 있다, 

메모리 누수는 서서히 시스템이 죽어가지만 mutex를 unlock하지 않으면 그냥 시스템이 죽는다. 

mutex도 스마트포인터처럼 같은 스택에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std::lock_guard이 그와 같은 일을 한다.  스마트 포인터는 메모리 생성은 그래도 직접 new를 호출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팩토리 방식을 쓸 수도 있으니까)

mutex는 lock_guard도 직접 거는 방식을 사용한다. 대략 간단히 쓰자면 다음과 같겠지.

template<class T> 
class lock_guard {
    public:
        T& m; 
      
        lock_guard(T& b) {
            m = b;  m.lock(); 
        }
        void ~lock_guard() {
            m.unlock();
        }
}

그 외,std::lock이라는  여러개의 mutex를 동시에 받아서 lock을 걸 수도 있다. 

문서를 읽어보자.

각각의 lock을 직접 건다면, 사용 방법에 따라, ABC, BAC 순인 lock이 걸릴 때,

상호간 무한 대기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두 항목들간 복사 같은 상황) 

실제 구현은 std::atomic 등을 사용해, 락을 동시에 거는 방법 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앗 astronvim을 깔아보고 나서 알게 되는 것이 꾀나 많다. (맞춤법 검사기 이상한데...)

 꽤나 -> 꾀나로 바꿈.


Astronvim을 깔았더니,

홈화면이 ?

홈 화면의 존재는 처음보는건 아니다만, 생각보다 편해 보인다. 해당 패키지를 찾아서 
내 vim 셋팅에 넣어야 겠다. l
처음 시작하니 일단 Plugin install 화면이 미려하게 나온다. fzf+telescope의 힘이라는데,
fzf는 이미 잘 쓰고 있고, telescope는 지금 셋팅에서 설치하는 것을 실패 했다. lua가 필수 이거나, lua 셋업을 어떻게 잘 해봐야겠는데, vim configure 명령 옵션을 더 넣고 싶지는 않아 여기서 포기 했다. 
  첫 화면에  space ff를 누르면 findfile 창이 열린다고 한다 시키는 대로 해보니...

 Space를 눌렀더니 emacs에서나 보던 화면이?

어... emacs에서 org-agenda에서나 보던, 커맨드 입력 중에 다음 커맨드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오는 것이다. 

어... 이거는 안 깔 수가 없다. 

당장 깔아야지...

찾아보니, 이 툴은 Which-key.nvim이라는 패키지였고
vim-leader-guide 라는 툴이 emacs의 guide-key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툴이라고 한다. 
그리고 emacs에 guide-key가 emacs-which-key로 재작성되었을 때, 
vim-leader-guide도 vim-which-key로 재작성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nvim하는 사람들이 유난히도 싫어하는 vimscript 기반에서 lua 기반으로 바뀐 것이 
바로 which-key.nvim이다. 

뭐 난 아직은 좀 더 vim9쪽에 있고 싶으니 난, vim-which-key를 내 .vimrc로 이동시키려고 한다. 

흠 lsp에 패키지 추가하는게 너무 쉬워서, 결국은 nvim이나 nvim위에 올라간 astronvim으로 넘어갈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조금 더 버텨보자.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음 삼성이 GDDR7을 만들었다는데서 PAM3 기술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한다.


음 말이 좋아.. 

그냥 전송 매체의 클럭한계가 와서, 디지털에서 다시 아날로그로 가는거랑 같은 거 같은데


PAM3는 그러니까, 기존 0V, !0 V  신호 체계에서   0, 중간, 1 세개의 신호체계로 간다는거고
PAM4는 한번에 2비트씩     0V, (x/3)V, (2x/3)V , x V로 보내겠다는 거네...

디지털의 한계는 결국 아날로그로 가는 것으로 해결한다니.. 참... 


그래서 관심이 가서 어떻게 전송하는지 좋은지 python3으로 찾아보았다.

#!/bin/python3
ntrit = 1
nbit = 1

x = 3 / 2.0

pmin = 0.87
pmax = 1 / pmin

print("program start")

for n in range(1, 30000):
    if x > pmin and x < pmax:
        print(f"{n} loops 3**{ntrit} / 2**{nbit}")
    if x < 1:
        x = x * 2.0
        nbit += 1
    elif x >= 1:  # 
        x = x / 3.0
        ntrit += 1

print("program end")


2024년 2월 2일 금요일

[한줄평]KAI 파견 인도네시아인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 기도 / 연합뉴스TV

 

이야, 서로 잘 주고 받네.


예전에 국정원이 인도네시아 장관 호텔 털다가 걸린 적 있지 않나...

이준석은, 개혁이라는 타이틀 달고 추대 방식으로 대표에 올라가네...

 


이준석이 가진 무기는,


여당에서 선거로 당대표를 먹었다는 그 인기가 무기인데, 추대방식으로 대표가 되어버리면,

대통령 명령하달에 따라서 징계위원회 열리고 징계받아서 비대위원장한테 권력 이양하는 

그 모델과 다를 바가 없을텐데...


강력한 지도력이라는 무기를 만들고 싶은건가 본데, 가진 무기가 뭉뚝해지고 있네..



케비닛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니까 그런건가..


주호민 재판 결과의 의의.

 


재판과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면, 



변호인측 주장은, 당사자간의 대화를 녹음한게 아니므로 불법성 증거라는 것.

그리고 아이한테 직접한 말이 아니라 혼잣말이라는 것 등이었던 것 같고,


주호민측 주장은, 아이가 학대를 받는다는 정황이 있어서, 그렇게 했고,

그 말은 충분히 학대에 해당하며, 아이+장애인이기 독자적인 법률행위를 할 수 없기에

정당하다는 것이 었을텐데.



법원에서는 주호민 측 주장에 손을 들었으며, 발언 중 일부는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다.


증거재판주의가 어쩌고 하지만, 살인이 아닌 이상, 증언 역시 핵심임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 것인가. 증언도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 재판들을 보면, 아이들은 증언능력을 인정치 않거나, 장애인의 증언을 인정치 않은 사례가 있다. 장애인의 경우는 두드려 패서 스스로 범인이라고 한 경우는 오히려 그전과 다르게 법원에서 인정하는 등(약촌오거리 사건)  , 아이와 장애인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고 불이익 줄 때만 신뢰한 것 역시 사실이다. (장애인을 예비 범죄자로 보는 판사에 시각)


그들의 말을 여전히 신뢰하지 않는 대신, 후견인 또는 대리인들의 자력구제를 위법성 조각사유로 보는 방향으로 보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 재판이 대법원까지 그대로 간다면 말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인구 급감시대에 도래했고, 20-40대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시대의 유산이며, 실버산업의 시대가 도래했고, 서울 근교로만 나가도 어디에서나 요양원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이 때, 


이 판례는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에게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뭐 아이들이 있어야 아이들한테 영향을 줄 것 아닌가...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어르신들 면전에서 욕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말을 잘 안 듣는다고 묶어 놓거나 하는 사건들은 뉴스로도 보도가 되었다. 이제, 그 자녀들이 부모가 학대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히 법의 경계에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이고, 법원은 위법성을 조각해 과감히 재판할 가능성이 있다. 


미안하지만 난 이 재판 초기부터, 주호민 편에 섰다. 뭐 2심 3심 가면서 재판이 뒤집어 질 수야 있겠다만,     초반부터 맘에 안 들었던 점이 몇가지 있었으니까.

하나는, 서초 사건과 별개의 사건임에도, 동일 사건으로 인식한 듯한 기래기들과 인터넷에 있는 인간들의 기사와 글들 때문이고. 인터넷에서 항상 보는 것이지만, 생각하는 비용을 아까워하는지 모든 사건을 병합해서 보는 것을 좋아 한다.  모든 일은 개별로 봐야 한다. 그걸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사회문제로 바꾸는 것은 전문가들이 할 일이다. 

또 하나는, 저쪽 변호사들이 자기들의 전문인 법률로 법원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동원해서, 싸우길 원해서 기사로 계속해서 주호민의 아들이 얼마나 고약한 지를 설명하는 방법 때문이다.  그럴 만 해서 그렇게 했다는 이 시각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섭다.

나는 이전부터 경찰과 검찰들이 피의사실 공표하는 것을 혐오한다. 이 사건을 거치면서 변호사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똑같히 혐오하게 되었다. 사실 상 아무 것도 다를 게 없다.  소위 사시 출신들이 자랑하는 게(법전이라고 다를건 없음) 그렇게 공부해서 그 자리에 갔으니 잘났다면서, 이길려고 할 때는 우회해서 이상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면서 그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산다. 

하나를 선택했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세 번째도 있다. 저 선생이 아이에게 한 말은, 내 어릴 적 못된 선생들이나 군대에서 선임들이나 간부들이 하는 듯한 말로 여겨졌다. 그 말이란 건, 비장애인인 보통 아이들이 선생에게 듣기는 어려운 말로 여겨졌다.  녹음기가 좋아서 혼잣말이 녹음 되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녹음기가 좋으면 잡음이 많이 들어 갔을거고 판독에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는 건 말한 사람만 혼잣말이지 다 들리는 소리라는 소리이다. 

  면전에서 욕하면서 혼잣말이라니, 들리게 말하는 걸 혼잣말이라고 하는 건 좀 싫다.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조선일보>마약 투약 혐의 내사 받던 재벌가 3세.. 피의자 신분 전환 -> 여전하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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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 혐의 확인을 위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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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말했는데???

기자는 다 들어놓고, 저거만 넣으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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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벌가 3세 A씨를 형사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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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검찰이나, 검찰수사관이 유출했구나... 

수사기관들 수준이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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