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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0일 월요일
linux 랩탑 사용중 wifi 연결 문제 - 비밀번호가 맞고 비밀번호가 틀렸다고도 안하고 접속이 무기한 안되는 문제
개인적으로 wpa_supplicant 등 cli 기반으로도 연결해보려 했고,
iwevent 등으로 message 들여다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보려했으나...
계속 맥ide만 search만 하다가 끝난다.
iptime 공유기 message도 봤는데... 이 친구 log에도 접속시도 같은게
전혀 뜨지 않는다. iptime쪽에서 mac id 인증을 쓰거나...
wps스위치를 눌러서 인증을 해도 wpa(2) aes 방법을 병행했을 때는
아무런 신호가 안오간다... 쩌비.
도대체 누가 만든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내 lg gram은
intel칩 기반이니까... 이 친구가 문제 일 것 같지는 않다.
뭐 결국은 iptime firmware upgrade와 wpa_supplicant 간의 요상한
핀트가 안 맞음이 생긴건데... 해결방법은
wpa key에 원래 허용되는 a-zA-Z_0-9에서 그냥 0-9만 사용하는걸로 해결이 된다.
그러니까 조금만 환경이 맛이가면 좋은 보안인 wep->wpa로 와도...
0-9만 쓰기에 그냥 뚫리는 환경이 된다. 아놔...
인터넷 업체들이 제공하는 기기들을 보면 요즘 wpa2 personal + aes를
쓰지만 숫자만 가지고 초기비밀번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보고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요약 해결법.. 비밀번호를 숫자만 사용하시오....
일단 해커들이 wep부터 뚫으려고 하니까 그정도 수준 보안만 기대하시고...
wpa를 무차별 대입방법으로 뚫지 않기를 간전히 기도하는게.... 좋을 것 같다.
2017년 4월 7일 금요일
국민의당 신천지 논란이 대한민국 정당정치 역사를 바꾸는 반환점이 될 것...
국민의 당이라 하면 40석 가까이 되는 의석을 가진 매우 큰 정당이라
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의석이라면 자유선진당, 이회창이나 자민련 김종필 보다도 이 당의 대표(공식이던 비공식이던간에)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큰 정당도 소위 종교단체 인원들이 다수 들어와서 지역 당을 붕괴 시킬 수 있음을 만천하에 들어 냈다.
종교단체라 함은 그 단체의 존경 받는 또는 권위 있는 누군가에 말에 따라 자기 신념을 가지고 정치능력을 행사하게 된다.
당연히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차떼기 사건과는 달리 돈이 오고 가지 않기 때문에 선관위에게 제재를 받는 등 법적인 문제가 있을리가 없다. (만약 돈이 오고 갔다면, 소위 무종교인 사람들에게도 사이비가 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법적 제재를 받게 되겠지. )
오히려 법으로는 그것을 보도한 CBS가 제재를 당할 가능성이 더 크다. 도덕적인 결함은 몰라도 법적인 결함이 없는 것을 보도했으니 머 어쩌겠는가...
-------------------------------------------------
법적인 문제가 없어서 처벌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대한민국 사람들은 일방적인 피해를 받기에.... 저 일들은 해소할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그 해법은 보통 사람들이 정당에 가입을 하고 정치 능력 행사를 보편적으로 하ᅟ는 수 말고는 없다.
더불어민주당 역선택논란도 역시 저런 방향으로 사회가 발전하도록 부추기는 요소이다.
방향은 잡혔지만 그 방향으로 가는 과정은 제도가 만들어 진다면 좀 더 부드럽고 빠를 수도 있고, 매우 험난할 수도 있다.
그 제도는 여러 언론들에서 많이 다루었으니 이만 쓰도록 하겠다.
2017년 4월 6일 목요일
lilypond 악보 프로젝트 - 가요 - 러블리즈- 책갈피
\version "2.18.2"
\language "english"
\header {
title = "책갈피"
subtitle = "러블리즈"
composer = "원피스"
}
chExceptionMusic = {
<c e g b d'>1-\markup { \super "maj9" }
<c e g a d'>1-\markup { \super "6(add9)" }
<c d e g>1-\markup { \super "add2" }
<c e g bf f'>1-\markup { \super "7 add11" }
<c ef g bf f'>1-\markup { m\super "7 add11" }
}
chExceptions = #( append
( sequential-music-to-chord-exceptions chExceptionMusic #t)
ignatzekExceptions)
\header {
title = ""
}
global = {
\time 4/4
\key c \major
\tempo 4=90
}
chordNames = \chordmode {
\global
\partial 2 c2
\set chordNameExceptions = #chExceptions
f2:maj7 g a1:m7
f2:maj7 g a1:m7
\break
% type A
d2:m7 f:/g
c1:5.2
d2:m7 f:/g
c1:5.2
f2:maj7 g:sus4
e2:m7.11 a:m7
d2:m7 f:/g c8. f:/c g8:/c c2
d2:m7 f:/g c1:5.2
d2:m7 f:/g g2:m7.11 c4:7.9-.13 fs:7.13-
f2:maj7 g:sus4 e:m7.11 a:m7
d2:m7 f:/g c2.:sus4 fs4:7.13-
% type B
f2:maj7 g:sus4 e:m7.11 a:m7
d2:m7 f:/g g2:m7.11 c4:7.9-.13 fs:7.13-
f2:maj7 g:sus4 gs:dim7 a:m7
d2:m7 f:/g
f1:/g
% type C
c2:m7 f:7 bf:maj7 ef:maj7
a:m5-7 d:8 g:m7 g:7
c2:m7 f:7 bf:maj7 ef:maj7
a1:m5-7 d:7.13- d1:7.13-
%type D
d2:m7 f:/g c2.:5.2 ef4:m9
d2:m9 f:maj7/g c1:5.2
f2:maj7 g2:sus4 e:m7.11 a:m7
d2:m7 f:/g c8. f:/c g8:/c c2
d2:m7 f:/g c1:5.2
d2:m7 f:/g g2:m7.11 c4:7.9-.13 fs:7.13-
f2:maj7 g:sus4 e:m7.11 a:m7
d2:m7 f:/g c2.:sus4 fs4:7.13-
% type E
f2:maj7 g:sus4 e:m7.11 a:m7
d2:m7 g2:7sus4 g:m9 c4:7.9-.13 fs:7.13-
f2:maj7 g:sus4 gs:dim7 a:m7
d2:m7 f:/g
% type f
f2:maj7 c:/g a1:m7 f2:maj7 c:/g
a1:maj7
}
melodyWOlyricsRaw = {
r8 g'16 a ~a e'8. <d g, >8 e16 a, ~a e'8 <d g,>16 ~ <d g,>4.
b16 c d8 e16 d ~d c8 b16 ~b g8 r16 g, a c g' <e a,>8. d16 ~d8 g, <g d'> e'16 c ~c8 b
g16 c d g ~g <c e,>8 <b d,>16 ~ <b d,>2
s1*55
s2. r8
\stemUp c16 d <e a,>8 f16 e ~e f8 <e b>16 ~e8 f16 e ~e f8 <e a,>16 ~ \stemNeutral <e a,>8 c16 c c8 b ~b16 g8. e8 d
<<
{ \stemUp e8. a16~ a8 d, \acciaccatura d8 e2 }
\\
{\stemDown a,2 g }
>>
\arpeggioArrowUp
< cs, e gs>1\arpeggio
}
melodyWOlyrics = \relative c'' { \melodyWOlyricsRaw }
melodyRaw = {
\global
s2 s1*4
% part A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d8.
b8 c16 b16~ b g16 g8~ g4 r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a'8.
g8 e16 d16~ d e e8 ~e4 r
r8 g16 g g8 e16 d~ d8 c16 d~ d8 c16 d
e8 g16 g ~g e8 d16 ~d c8. f8 e16 d16~
d16 c8. r g16 d'8 c16 c ~c16 b16 c8 ~ <c e g,>8. <f a,>16~ <f a,>8 <b, g'> <g e'>2
% A2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d8.
b8 c16 b16~ b g16 g8~ g4 r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a'8.
g8 e16 d16~ d e e8 ~e4 r
r8 g16 g g8 e16 d~ d8 c16 d~ d8 c16 d
e8 g16 g ~g e8 d16 ~d c8. f8 e16 d16~
d16 c8. e8 c16 d~ d8. c16 d c c8
r2. c16 d e g
% part B1
c8. b16 ~b g8. ~g4 r8. g16 a8 g16 g ~g e8 d16 ~d c8. c16 d e g
c8. b16 ~b g8. ~g4 r8. g16 a8 a16 a ~a bf8 a16 ~ a g8. g16 a b8
c8. d16 ~d8 b16( a g16~ g4) r8 g16 f'8 e16 d ~d c c8( ~c16 a) r g e'8 c16 c~
c8. g16 e'8 c16 d ~d8. c16 d c c8 ~c4 r r r16 \xNotesOn
\set Staff.midiInstrument = #"marimba"
b b b
% part C
b8-. b16-. b~-. b-. b-. b-. b-. b-. b-. b-. b-. r b-. b-. b-.
b16-. b-. r b-. b-. b-. r b-. b-. b-. b-. b-. b-. b-. b-. b-.
b16-. b-. b-. b-. b-. b-. r b-. b-. b-. b-. b-. b-. b-. b-. b-.
b16-. b-. b-. b-. b-. b-. b-. b-. b-. b-. b-. b-. b-. b-. r8
b8-. b16-. b~-. b-. b-. b-. b-. b-. b-. b-. b-. r b-. b-. b-.
b16-. b-. r b-. b-. r b-. b-. r b-. b-. b-. r b-. b-. b-.
b8-. b16-. b-. r b-. b8-. r16 b-. b-. b-. b-. b-. b-. b-.
b8-. b16-. b-. r b-. b8-. r8 b16-. b-. b-. b-. b8-.
r1 \xNotesOff
\set Staff.midiInstrument = #"acoustic grand"
% D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d8.
b8 c16 b16~ b g16 g8~ g4 r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a'8.
g8 e16 d16~ d e e8 ~e4 r
r8 g16 g g8 e16 d~ d8 c16 d~ d8 c16 d
e8 g16 g ~g e8 d16 ~d c8. f8 e16 d16( ~
d16 c8.) r g16 d'8 c16 c ~c16 b16 c8 ~ <c e g,>8. <f a,>16~ <f a,>8 <b, g'> <g e'>2
% D2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d8.
b8 c16 b16~ b g16 g8~ g4 r
r8 c16 d e8 c16 d e8 d16 c~ c a'8.
g8 e16 d16~ d e e8 ~e4 r
r8 g16 g g8 e16 d~ d8 c16 d~ d8 c16 d
e8 g16 g ~g e8 d16 ~d c8. f8 e16 d16~
d16 c8. e8 c16 d~ d8. c16 d c c8
r2. c16 d e g
% part E
c8. b16 ~b g8. ~g4 r8. g16 a8 g16 g ~g e8 d16 ~d c8. c16 d e g
c8. b16 ~b g8. ~g4 r8. g16 a8 a16 a ~a bf8 a16 ~ a g8. g16 a b8
c8. d16 ~d8 b16( a g16~ g4) r8 g16 f'8 e16 d ~d c c8( ~c16 a) r g e'8 c16 c~
c8. g16 e'8 c16 d ~ d8. c16 d c c8 ~\slurDown c4 s4 s2 s1
}
melody = \relative c' { \melodyRaw }
words = \lyricmode {
안 돼 요 안 돼 요
이 대 로 끝 내 지 마 요
나 는 요 나 는 요
아 직 더 궁 금 한 걸 요
마 저 다 읽 지 못 한
소 설 같 은 우 리 사 랑
그 대 느 은 덮 으 려 하 네 요 - - -
알 아 요 알 아 요
이 런 나 참 바 보 같 죠
그 래 요 그 래 요
나 혼 자 남 아 있 어 요
그 대 가 언 제 라 도
다 시 펴 볼 수 있 도 록
희 망 과 아 불 안 함 그 사 이 에
기 다 려 요 here I am
멈 춰 진 시 간 속 에
보 이 나 요 here I stand
쉽 게 찾 을 수 있 게
돌 아 와 here I stay
너 무 늦 지 않 게
기 억 해 요 난 이 곳 에 늘 이 렇 게
늘 항 상 같 은 자 리 에
존 재 하 는 난
너 란 의 미 를 꽉 안 고
오 늘 도 살 아 가
빈 곳 이 채 워 지 길 바 래
미 처 다 채 워 지 지 못 한
내 일 부 가 너 로 가 득
채 워 가 길 바 래
한 자 한 자 깊 게 써 내 려 간
우 리 들 추 억 들 을 곱 게 접 어 가
뒤 돌 아 눈 물 훔 치 곤
다 시 또 나 는 너 를 맘 에 그 리 고
everything _ _ to me
안 돼 요 안 돼 요
아 무 리 슬 프 다 해 도
눈 물 은 눈 물 은
흘 리 지 않 을 거 예 요
아 직 더 남 아 있 는
우 리 둘 만 의 이 야 기
눈 물 에 번 지 면 안 돼 요 - - -
아 나 요 아 나 요
우 리 참 행 복 했 었 죠
몰 라 요 몰 라 요
그 댄 왜 떠 나 갔 나 요
오 늘 도 기 도 해 요
아 직 나 여 기 있 어 요
웃 음 과 아 눈 물 과 그 사 이 에
기 다 려 요 here I am
멈 춰 진 시 간 속 에
보 이 나 요 here I stand
쉽 게 찾 을 수 있 게
돌 아 와 here I stay
너 무 늦 지 않 게
기 억 해 요 난 이 곳 에 늘 이 렇 게
}
\score {
<<
\new ChordNames \chordNames
%\new Staff \chordNames
\new Staff <<
\new Voice = "melodyVoice" { \melody }
\\
\new Voice = "noVoice" { \melodyWOlyrics }
\new Lyrics \lyricsto "melodyVoice" { \words}
>>
\new TabStaff <<
\new TabVoice \transpose c c, {\tabFullNotation \melody}
\new TabVoice \transpose c c, {\tabFullNotation \melodyWOlyrics }
>>
>>
\layout { }
\midi { }
}
2017년 3월 24일 금요일
lilypond 악보 프로젝트 - 가요 - 러블리즈(진) - 너만 없다.
너만없다. lilypond 결과물 midi
너만없다 lilypond 소스파일 아래 text랑 같은 내용.
http://lilybin.com/dt3ruj/1 음??? 블로그에서 midi재생하는 기능 어케하는겨...
text라서 나중에 github으로 모든 악보프로젝트 할 예정...
frescobadi - 작업 캡쳐. |
\header {
title = "너만없다"
subtitle = "(Jin - Gone)"
}
global = {
\key ef \major
\time 4/4
\tempo 4=77
}
jin = \lyricmode {
기 억 이 머 물 다 간 그 자 리 에 손 끝 에 남 아 있 는 온 기 에 도
니 가 있 다 있 다 너 의 향 기 너 의 얼 굴 -
제 발 날 봐 날 봐 봐 날 봐 봐 나 이 렇 게 널 느 껴 널 느 껴 널 느 껴
애 써 잡 은 말 투 애 써 잡 은 미 소 애 써 잡 은 넌 데
- - - -
우 리 함 께 있 던 그 공 간 에
- 내 가 널 닮 아 가 던 그 순 간 에
- - - 빗 속 을 그 냥 걸 어 도 너 무 좋 았 던 - 니 가 없 다 - 니 가 없 다
어 떻 게 나 혼 자 서 널 지우 고 살 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함 께 걸 어 가 던 그 시 간 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함 께 걸 어 가 던 그 시 간 에 - -
_ 그렇게 만 들 어 가 던 추 억 까 지 도 미 련 까 지 도
머 문 자 리 에 _ _ _ __ _
_ _ 난 서 있 다
_ _ _ _ _ _ 너무 그 리 워
}
right = \relative c'' {
\global
% Music follows here.
r8 f f f16 f16~ f8 ef d ef
f4 f8 d ef4 r
r8 f f f16 f16~ f8 ef d ef
\break
r8 f8 f g d4 r
ef8 f d ef~ ef4. d8
ef2~ ef8 bf bf g'
\break
af2~ af8 bf, bf af'
af4 r f4. bf,16 bf
f'8 g~ g bf, f'8 g~ g bf,
\break
<af f' >8 g'~ g bf, <bf d af'> g' f ef
<f a,>8 g r a, f' g r a,
<cf d af'>8 g'~ g d af' g f d
\break
<g, bf ef>4 r8 bf <ef af> g f d
<af bf ef>4 r8 bf <bf' ef,> af g bf
<c, af'>4 r r8 af c ef
\break
<af, bf ef>4 r8 bf16 bf af'8 g16 f~ f ef8 f16
<bf, f'>8 g'16 g~ g2.
\break
<af bf,>4 r16 bf,16 bf bf <bf d f bf>8 g'16 f~ f ef8 ef16
<f c a>8 g16 g~ g4 r a,8 c
\break
<c ef g,>4~ <c ef g,>16 g' g g <cf cf,>8 g16 f~ f ef ef8
<f bf,>8 g16 g~ g af g8~ g16 bf, af' g~ g af g8
\break
r16 bf, af' g~ g bf bf8~ bf bf <af c,> <g bf,>
<ef bf'>8 c'16 af~ af g af8 ~ af <g bf,> <af c,> <af c,>16 <af c,>~
\break
<af c,>2 r8 g ef d16 f
r16 <ef cf> <ef cf>8 r4 r8 ef8 f ef16 <f bf> ~
\break
<f bf>4 r4 r8 af g ef
\break
cf4 r8 ef <ef bf'>8. <ef af>16 r <ef bf'>~ <ef bf'>8
\break
<bf g'>4 r8 <bf g'>16 <bf g'> <bf g'>8 <bf d f bf>~ <bf d f bf> <g bf ef> ~
<g bf ef>4 r8 <g bf ef> <g bf ef> <bf ef g> r <d f a d> ~
\break
<d f a d>4 r8 <d f a d> r8 c d < af c ef>
< af c ef> af <af c ef f> af <af c ef g> af <af c ef af> <c ef af c> ~
\break
<c ef af c>4 r8 bf'16 bf bf8 g16 f~ f ef8 ef16
f8 g16 af ~ af g ~ g8 r2
\break
<f c af>4 r8 af,16 f' <f, a b d>4 d''16 cf \times 2/3 {g[ d cf] }
g4 ~ g16 g ef' d ef4 g,8 af
\break
<df, bf'>4 <af' f'> < df af'> <bf g'>
<c g ef>4~ <c g ef>16 g c d <ef a, f>8 f <d a f> c
\break
<bf f d>4~ <bf f d>16 f bf c <df bf e,>8 ef <c g e> bf
<af ef c>8. c,16 ~ c ef af g af8 bf <c ef,> <d f,>
\break
<ef af, f>4 <f af,>8 bf,16 bf <ef af c>8 bf'16 af~ af g g8
\break
<af f df af>8 <bf f df>16 <bf f df> ~ <bf f df>4 ~ <bf f df>8. <bf f df>16 ~ <bf f df>8 af
\break
<g e c g>4 r16 c,,8 c16 <c e g c>8 bf'16 <af e c> r8 g
\break
r8 <bf e, c>16 af <af ef c> g <af ef c>8 r8 <c ef bf'>16 af' <af ef c> <g ef> <af ef c>8
\break
<ef cf af g>4 <c af > <bf g ef> <af ef cf>
<g ef bf>4 ~ <g ef bf>16 g, bf ef g bf ef ef, g8 af
\break
<f ef cf>8. cf'16 ef f cf' ef f8 g, ef d
<g, ef>4 bf <d g, ef> c
\arpeggioArrowUp
<bf ef, c>8 af c, ef <cf ef g>4\arpeggio f
f8 g d bf g2
}
left = \relative c {
\global
% Music follows here.
c8 g' f'4 ef r
ef,8 cf' af'4 <bf, ef g> \arpeggio r
d,8 a' f'4 g r
\break
g,,8 f' <b cs>4 cf,8 g' d'4
c,8 g' ef'4 bf,8 g' ef'4
af,,8 ef' g ef' g,, ef' bf'4
\break
f8 c' \clef treble bf' c, <e af>4 r |
\clef bass bf,8 a' cf f bf,4 r
ef,8 bf' g'8. f16 ~f8 ef bf4
\break
ef,4 f'8. d16 r4 ef
<c d,>4 f r a,
<g f'> cf f r
\break
c,8 g' ef'4 bf,8 g' ef'4
af,,8 ef' bf'4 g,8 ef' bf'4
f,8 ef' af c ef4 r
\break
bf,8 af' c ef d4 r
ef,8 bf' f' g ef, bf'16 f' ~ f g r8
\break
ef,8 bf' f' g ef,4 g'
d,8 a'16 c~ c f8 a,16 c8 f r4
\break
g,8 d' f4 <f g,> r
c,8 g' ef'4 bf,8 g' ef'4
\break
af,,8 ef' bf' c ef4 r8 g,,
ef8 ef' af c ef4 r
\break
bf,8 af' c ef d4 r
af,16 ef' af bf
\clef treble cf ef af bf cf bf af ef
\clef bass c bf af ef
\break
ef,16 bf' ef f g bf ef f g f ef bf g f ef bf
\break
af ef' af bf
\clef treble cf ef af bf cf bf af ef
\clef bass c bf af ef
\break
ef,16 bf' ef f g bf ef f g8 <d, d,> ~<d d,> <c c,>
<c c,>16 g c ef g c ef c g ef c g ef c <f f,>8~
<f f,>16 c' f g a c f g a4 r8 <bf,, b,> ~
<bf bf,>8. bf16 ~ bf8 bf, <bf' bf,>8. bf16 ~ bf8 bf,
\break
bf'4 r r2
ef8 bf' f' g r2
\break
<c, c,>4 ~ <c c,>16 d r8 g,4 r
c,16 g' b ef r4 r2
\break
bf,16 f' af df r4 ef,16 bf' df af' g,4
a,16 ef' g c r4 <c d,> r
\break
g,16 d' a' bf r4 <bf c,> <c e,>
f,,16 ef' af8 r4 r4 f,
\break
bf16 f' af bf r4 <bf, bf,> r
\break
<bf bf,>16 f' af bf c bf c df ef df ef f g f g af
\break
c,,,16 g' c d e g e d <c c,>4 <e e,>
\break
f,16 c' f g af g f c f, c' f g af g f c
\break
<a a,>8. cf16 ef af cf ef r ef, f af r cf, ef f
<bf, bf,>4 bf2 r4
\break
<bf bf'>4 r r2
<ef bf'>4 r <g a,> r
f,8 c' f4 <bf, bf,> r
ef,1
}
\score {
\transpose ef d, \new StaffGroup
<<
\new Staff = "right" \with { midiInstrument ="flute" midiMinimumVolume = #0.4 midiMaximumVolume = #0.8 } \right
\addlyrics \jin
\new TabStaff = "Guitar" \with { midiInstrument = "overdriven guitar" midiMaximumVolume = #0.3 } \right
\new Staff = "left" \with { midiInstrument = "bassoon" midiMinimumVolume = #0.8 midiMaximumVolume = #1.0 }{ \clef bass \left }
>>
\layout { }
\midi { \tempo 4 = 77 }
}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부모의 외도로 불우한 자녀들에게 고한다. (jTBC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를 보고...)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jTBC는 검찰 청와댜 헛소리만 기다리고 있음...
법 때문에 정돈된 방송중인데
거짓말로 계속 위법성조각사유를 만들어 준다.
머 그거야 사법부의 이야기고 일단 검찰은 기소 때려서 사람 피곤하게 하겠지만
머 jtbc 가 개인이 아니니까 그냥 변호사 쑤면 크게 피곤할 일도 없음. 머 정권 안 바뀌면 어버이연합 같은 놈들이 사장나오라고 친위 신위를 나오겠지만 말이지...
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머... 나는 대리모 뿐 아니라... 시험관 아기도 반대하는 사람이다.
머 대리모라고 해봐야...
성매매 아니면 체외수정이니까 .. 더 이야기 할 필요 없고,
성매매는 설명 없이 그냥 반대한다고 하겠다.
시험관 ... 시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수정란 뭉치들을 넣어서
확률을 높이는 방법으로 임신을 시키는 것인데...
성별을 제한하기가 너무 쉽다.... X염색체 Y염색체 비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기술도 아니고 말이지...
2016년 10월 11일 화요일
tvN 시상식을 보며, (부제) 역시 프로는 능력이다.
tvN 시상식 공중파 3사 시상식보다 훌륭했다.
짧은 시간에 드라마, 예능을 통틀어서 시상을 하다보니
쓸 때 없는 상의 남발이 없었던 것 같다.
노예상이야 이름만 문제이지 받을 사람이 받은 것이고
오히려 상이 너무 적은게 아니냐 라는 이야기 그리고 최근 인기작에 대해
너무 후하지 않았느냐 라는 지적이 나왔다.
열심히 보다가 대상은 솔직히 좀 놀랬다.
머 시청자가 주는 것에 1차 놀랬다.... 상당히 예쁘신 분이길래...
tvN은 사장 딸이 시상하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청자 대표라고 하더라.
양세찬과, 장도연의 공연 에러 빼고는 전체적으로 시상식은 훌륭했다고 평하고 싶다.
그리고 시상식 끝나고 생각해보니, 전체적으로
나영석, 신원호, 그리고 이우정 작가의 작품이 압도적으로 수상을 했다.
공중파에 남은 PD 작가들 능력이 있으면 오라는 신호로 보이더라.
우리는 잘하는 사람 있으면 이렇게 대우해 준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더라...
네임드들이 아님에도 훌륭한 사람들 많을텐데... 쥐도 새도 모르게
tvN에 자리 잡을 거다. 그러면서 공중파는 죽어가겠지...
추가.!!
신서유기로 상타는 것 보고, 어이가 없더라... 나영석한테 주는 '삐지지마'
상처럼 보였다.
드라마 나인은 출연진 도덕성 문제로 많이 손해를 본 것 같은데...
인기PD를 위해서는 그런 것 따위는 문제 없어로 보이더라...
그래 프로는 능력이야.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언제부터 사법부가 정치적 이해득실을 가리는 기관이었나? [전기료 소송과 관련하여]
오늘 약관에 문제 없다면서 패소 판결이 났다....
소송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한전이 공기업으로서
법리에 맞게 약관이 만들어져있는지에 대해서만 판결하면 되는데
수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결국 패소 판결이 났다.
그 수많은 시간이란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시간이다.
헌법재판소라는 곳도 저번 담배인삼공사가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한다고
소송을 걸었더니 수많은 시간 뒤에 상관없다고 대답을 했었다.
나는 의사다에서 명승권 의사가 그 이야기를 계속해서 했기에 기억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법이 헌법에 맞는지 확인하면 되고,
사법부는 법리해석만 잘하면 되는데
니들은 왜 법리가 아닌 부분까지 건드리려 하는가??
한전에 약관은 ...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사기업이라면 절대 용납 받을 수
없는 약관인데,, ... 왜??? 공기업이라서
정부에 피해가 가니까? 그런 판결을 하나????
[정부에 피해도 가고, 노통의 사위 변호사가 큰사건 하니까
훼방도 놓고 싶었겠지... ]
정말 사법부는 답이 없는 기관이구나...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춘천 지역구 국회의원 김진태에 대한 사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4
김진태 “물대포로 뼈 안 부러져”.
영화나 소설을 보면 그 정도로 뼈 안뿌러진다나 그 정도로 안 죽는다라고
자기 경험론적 시각에 입각하여 말하는 소위 깡패들이 나온다.
그 경험론적 시각이라는 것을 풀어 말하면
내가 이때까지 사람 많이 때려 봤는데
사람뼈가 뿌러지거나 죽거나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머 김진태가 깡패출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일단 김진태는 검사출신이고
깡패 짓을 해서 경찰서 왔다갔다했다면 사법고시 3차 면접에서 떨어질테니까...
그런데 ... 물대포를 맞고 사람이 어떻게 될지 검사는 알 수가 없다.
김진태가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의료계 인물도 아니고, 소방관, 일선 경찰 등
물대포를 운용해 본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공업안전 전공자도 아니다.
그렇다. 김진태는 전문가가 아니다. 그런데 저런 확신의 찬 발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위에다가 깡패가 아니라고 했지만 역설적으로
검사지만 깡패였다는 것이다.
훌륭하신 김진태 국회의원 님께서 설마 근거도 없이 확신의 찬 발언을
하지는 않았다고 굳게 믿고 말하자면, 그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 망언이 자신의 학문적인 지식에서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저 발언은 경험론적 사실에서 온다는 것이다.
깡패가 별게 아니다. 사람 좀 때려 본 사람이 깡패지 특별한 무언가가
있겠는가...
음 그런데 위에다가도 적었듯이... 깡패 짓하면서 검사자리 가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사람 좀 때려 본 시기는 검사 직무를 하던 시기라고 주장할 수
밖에 없다.
위키를 참조하면
1992년부터 20여년간의 검사생활 중 절반 가량을 공안수사를 담당하였다.
... 아 공안검사 하면서 사람 좀 때려봤나라고 추측해보자.
나는 누구처럼... 확신에 차서는 말 못하겠다.
70, 80년대 공안검사들은 영화에서 보니까 고문은 기본기던데???
90년대니까 고문은 안 했겠지
은수미 의원이 90년대에도 고문을 당하기는 했지만 머 "일부" 사례겠지 머.
2016년 9월 3일 토요일
러블리즈 팬이 되는 과정을 기록해보자
머 오유에 영업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익히 알았지만 팬은 아니었다. 군대에 있을 때도, 가수 팬을 안 해봤다. 머 예능프로 폭격으로 유명한 애들 이름이야 잘 알았다. 또는 음주, 폭행 등 사건사고를 통해서 이름을 알게된 경우도 있다.
난 예능을 보는 맛으로 주간아이돌에 예능에서 검증된 애들이 나오면 한번씩 보기는 해서 이 방송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그래도 자체컨텐츠인 앞 30분은 구려서 안본다)
어느날 여자친구 2배속이 실시간 검색어에 뜨길래 보았다. 예들은 카이스트 출장나가있을 때, 내 귀를 괴롭힌 존재들이라 알고는 있었다.
연구실에서 귀 테러를 당했는데 밖에서 미니홈피시절 오덕애들이 틀던 일본노래 또는 마비노기음악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로 같은 노래가 일과시간 계속 반복되었고 나는 이딴 노래를 하는 애들이 있냐하고 넘어 갔다. (민감할 때 일을 못하게)
머 그런데 요 방송을 보니 신비라는 애가 매력적이라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 미안하게도 고딩이었다. 아 미안 나이를 한참 높게 보았어
최근 크리스마스 특집에 나온 것을 알게 되어 그것을 다운 받아 보았는데
난 케이한테 심장 폭행을 당했다. 김희철의 심장박동이 142bpm을 찍을 때 나도 그러했다. 그리고 애들은 누구지하고 검색을 해보니 조금 미안하게도 심각한 루머로 피해를 본 그룹이었고, 노이즈 마케팅이나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던 그룹이었다.
머 그런데 작년 5월 이후로 여시대란을 겪으면서 남을 망하게 위해 없는 그냥 보통 사람들도 사실을 지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면서 내 사고가 많이 바뀌었다.
(난 사실 인터넷을 상당히 클린하게 했다. 네이버 뉴스댓글 점령당하기 전에 활동하고 아고라가 각 단체들의 선동장이 되기전에만 활동했고 dc니 오유니 잘 몰랐다 오유도 일베가 tv뉴스에 나오고 알았을거다 아마)
여시대란 이전에 일어난 사건은 내 무관심 때문인가 싶어서 약간 저런 루머유포자에 대한 반감으로 러블리즈에 애정과 연민의 감정이 생긴것 같았다.
(나만 그런게 아닌듯한게 러블리즈 관련으로 트위터 타임라인 채우면 그렇게 시끄러운 웹툰 대란은 내 세상 안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팬들은 악성 여초를 다 싫어 한다)
순간적인 관심이 폭증된 나는 예들 나온 주간아이돌 다 찾아보았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으나
관심이 살아있을 때,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라는 방송이 매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첫 방송부터 찾아 보았다. 드라마도 그렇지 않아 첫방을 보면 끝난거다 막방까지 보게되고 캐릭터에 한동안 매몰되게 된다. (박신혜한테 빠졌었지, 미남이시네요......)
이나럽은 나를 올팬으로 만들었고, 그거 끝나니까
컴백 소식이 나오더니
걍 연예인 팬이 노래를 듣는 팬으로 변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음악이 괜찮아서 예전 앨범도 찾아 듣게 되었다.
앨범을 통째로 들어본건 소리바다로 불법유명할 때, GOD HOT정도 말고는 없을거다. 좋은 곡이야 많았지만 그 때야 앨범시대니 좋은 곡은 다 방송활동을 해서 그 놈이 그놈이었지만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예들 앨범 너무 좋더라.
그러고 나서 아직까지 예들 팬으로 있다.
나가수식 클라이막스가 없어서 좋더라... 왜 끝나려고 하면 질러되는지 원, 태연 혼자 지를 때나야 가치가 있었지 아이돌 대부분이 그러니까 그런 음악은 안 듣고 싶더라 (근데 이전에는 CCM말고는 잘 듣지도 않았다.
음악감상은 취미로 못하겠던데)
아이고 이 생활이 얼마나 가려나
작년에 핫한 연예인 실물보고 실망한적 있어서
실물만 안보면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 라이브카페에서 본 문주란씨 같은 느낌의 충격을 받으면 또 모른다. 정말 대단한 분이던데
숨은 권력은 세상을 망하게 한다. [2]
숨은 권력 유권자들의 투표와 상관 없이 언론을 이용해 선거로 만들어진 권력을 흔들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숨은 권력이었던 안ㅊㅅ는 정당을 만들고 살아있는 권력이 되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하는 자들은 숨은권력 만렙이다. 그런데서는 조용히 계파보스를 하는게 안전한데... 문재인이 당권에 도전한 후 버틴 구 고난을 안철수는 자기와 같은 초 거대 숨은 권력도 없음에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국당은 조만간 망한다.
보통 한국사람은 여당 야당 두개 밖에 모르는데 야댕 대표성을 잃어가고 있다. 머 호남당. 영남당으로 생각해서 일을 벌린 듯 하다.
요 프레임을 살짝 벗어나있는 정의당은 메갈리아라는 무차별 혐오집단(강남패치, 한남패치 가 증거)을 옹호하다가 또는 만들어지는데 깊게 관여한 사람이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기독당 수준의 정당이 되었다.
그렇다 상장폐지 당했다. 그 과정을 보면 역시, 숨은 권력인 당내 계파, 또는 끼리끼리 , 동지(?)를 위해서 당원이라는 유권자를 개무시하는데서 시작했다.
머 '그래서 안 볼꺼야'가 만들어낸 폭풍은 군소정당을 진짜 군소정당으로 바꾸었고 네임드 정치인을 네임드 몬스터로 바꾸었다.
이제 결과는 나왔다.
숨은 권력이 권력을 누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을 유권자들이 안다.
그리고 그 권력은 유권자 스스로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유권자가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드러났다.
민주당 당내 선거에서 유은혜는 그 숨은 권력의(친목질) 불법(당규기준) 서포트를 받다가 실패하고 혼자만 미래를 기약하고 숨은 권력을 몰락했다.
그 이후, 유권자를 모욕하던 살아있으나 숨은권력으로부터만들어진 옛날 권력들은 역풍에 휩싸였으나 그것을 모르고 있다.
먼가, 이명박근혜철수가 대한민국에 성숙한 민주주의를 쟝착시키는데 큰 역할(지구를 침공한 우주외계인)을 한 것 같고,
드디어 87년 민주화(사실은 과도기였는둣) 시대를 넘어가는 새 시대를 내 눈으로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2016년 7월 5일 화요일
취미 프로그래밍 예정 - mic db to midi expression(or cc message)
장치를 만들예정
1차는 mic로 부터이고 그 이후로는
jack plugin을 만들 수도 있을 듯...
목적은 lmms에서 volume control automation을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으니까...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재미난 음악을 만드는데 대 목적이 있다고 할까...
그런데 당장은 할게 많아서 못함.
그 다음은 quantize까지 해서 note on off message도 보낼 생각이 있는데...
이거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목소리로 작곡이 가능할텐데... 당장은 시간이 필요함.
미리 참조할 문서들 표현을 해놔야지
http://www.alsa-project.org/alsa-doc/alsa-lib/group___seq_middle.html
git://git.debian.org/pkg-multimedia/vkeybd.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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