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권력 유권자들의 투표와 상관 없이 언론을 이용해 선거로 만들어진 권력을 흔들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숨은 권력이었던 안ㅊㅅ는 정당을 만들고 살아있는 권력이 되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하는 자들은 숨은권력 만렙이다. 그런데서는 조용히 계파보스를 하는게 안전한데... 문재인이 당권에 도전한 후 버틴 구 고난을 안철수는 자기와 같은 초 거대 숨은 권력도 없음에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국당은 조만간 망한다.
보통 한국사람은 여당 야당 두개 밖에 모르는데 야댕 대표성을 잃어가고 있다. 머 호남당. 영남당으로 생각해서 일을 벌린 듯 하다.
요 프레임을 살짝 벗어나있는 정의당은 메갈리아라는 무차별 혐오집단(강남패치, 한남패치 가 증거)을 옹호하다가 또는 만들어지는데 깊게 관여한 사람이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기독당 수준의 정당이 되었다.
그렇다 상장폐지 당했다. 그 과정을 보면 역시, 숨은 권력인 당내 계파, 또는 끼리끼리 , 동지(?)를 위해서 당원이라는 유권자를 개무시하는데서 시작했다.
머 '그래서 안 볼꺼야'가 만들어낸 폭풍은 군소정당을 진짜 군소정당으로 바꾸었고 네임드 정치인을 네임드 몬스터로 바꾸었다.
이제 결과는 나왔다.
숨은 권력이 권력을 누르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을 유권자들이 안다.
그리고 그 권력은 유권자 스스로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유권자가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드러났다.
민주당 당내 선거에서 유은혜는 그 숨은 권력의(친목질) 불법(당규기준) 서포트를 받다가 실패하고 혼자만 미래를 기약하고 숨은 권력을 몰락했다.
그 이후, 유권자를 모욕하던 살아있으나 숨은권력으로부터만들어진 옛날 권력들은 역풍에 휩싸였으나 그것을 모르고 있다.
먼가, 이명박근혜철수가 대한민국에 성숙한 민주주의를 쟝착시키는데 큰 역할(지구를 침공한 우주외계인)을 한 것 같고,
드디어 87년 민주화(사실은 과도기였는둣) 시대를 넘어가는 새 시대를 내 눈으로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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