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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ux 환경에서 Vim 컴파일 시 발생하는 termio/termios 감지 오류 해결 방법

 리눅스 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직접 빌드하다 보면 의외의 환경 변수나 터미널 세션 설정 때문에 엉뚱한 빌드 에러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Tmux 세션 내부에서 Vim 소스를 컴파일할 때 발생하는 termio/termios 감지 오류 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에러가 발생하는 원인과, 단순한 clean 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이유 및 올바른 해결 방법을 정리합니다. 1. 문제 원인 Vim의 소스 코드 빌드 과정( configure )은 시스템이 System V 계열인지 Linux 계열인지 판별하기 위해 termio.h 와 termios.h 헤더 파일 및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검사(Probe)합니다. 하지만 Tmux 내부(세션 안)에서 컴파일을 진행할 경우 , Tmux가 제공하는 PTY(Pseudo-Terminal) 환경과 TERM=screen 등의 특수한 환경 변수 영향으로 인해 Autoconf가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검출하는 과정에서 오동작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실제 시스템 조건과 무관하게 설정 에러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2. 왜 make clean 으로는 해결되지 않을까? 일반적인 개발 과정에서는 빌드가 꼬였을 때 make clean 을 실행하곤 합니다. 하지만 make clean 은 컴파일된 오브젝트 파일이나 바이너리( .o 파일 등)만 삭제할 뿐, Autotools가 시스템 환경을 탐색한 결과로 남긴 캐시( config.cache 또는 내부 매크로 변수)나 설정 파일들은 그대로 유지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시스템의 하드웨어/OS 정보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이 잔여물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Tmux나 Screen 같은 터미널 멀티플렉서 환경에서 탐색된 왜곡된 정보가 캐시에 박혀버리면, 나중에 Tmux 외부(일반 터미널)로 나와서 빌드를 시도해도 이전의 오염된 캐시 때문에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3. 해결 방법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Tmux 외부 환경 에서 기존의 오염된 설정 파일을 ...

군에서 들은 뜬소문 및 괴담 (1) : 공관에가서 도끼로 지휘관 가족을 살해한 사건사고 등 당번병과 관련된 이야기.



군대이야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 어디서가 아닐까 싶은데...

난 06년 8월 군번이고, 55신교대(경기 남부), 제3야수교(강원도와 경기도를 가로지르는 )를 거쳐
9사단(경기북부)에서 복무했다.




오래되어 언제 들었는지 모른다.

내 기억으로는 도끼로 지휘관 가족을 살해한 사건은 70년대 80년대로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 한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란 것을 이번에 다시 알게 되었다.


이어서...

야수교에서 각종 아는 형 친척 형이 1호차 운전병이 였다는 썰들이 돈다.
그 중에 기억나는 것은 사법고시 1차만 붙다가 끌려오시는 분들, SKY 나오신 분들을 1호차 운전병이나 당번병으로 빼서  지휘관 자녀의 과외를 공짜로 해주다가 온 썰이다.

이 썰은 굉장히 유명한 썰인게 자대에 가서도 들었다.


그렇다면 다 늙어빠진 대대장급 이상의 지휘관 본인들을 위해서 병사들을 사적으로 사용한 썰들은 어떤게 있을까...  이 몸들을 위해서는 주로 몸쓰는 일을 밖에서 하던 병사들이 동원된다. 아주 고급으로 처주는 직종들은 바로 테니스 선수, 골프선수 등이다.

  직접 경험한 바로는 우리부대에 서울 헬스관련 대회 3등 수상자가 있었는데 (사회에서 헬스 트레이너) 일병일 때부터 일과가 끝나기 전부터 (하지만 불법은 아니었음... 공식적으로 4시부터는 체육활동시간... 하지만 군대에서 FM은 병사들 괴롭힐 때 말고는 의미없음.)  불려가서 개인트레이너 생활을 했다.  이 친구가 바로 맡후임이라서 내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이 친구가 인격은 좋아서  나는 상관 없었는데... 내 선임이 여러가지 이유로 심통을 좀 내서 골치아팠다... 이 쪽과 관련된 썰은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쓰도록 하겠다.

그러다가 기존 당번병(30먹은 사시 1차만 붙으신..... 1번분... <2>)이 전역을 할 때가 되서 1호차 운전병이 당번병으로 전직을 하고, 이 친구가 1호차 운전병으로 차종변경 밑 전직을 했다.  기존 당번병은 머리쓰는 일을 하지는 않았다. 고령자 지원을 위해서인지 법조인에게 서비스를 받고 싶은 대대장 마음이었는지는 모르겠다. 

뭐 여차저차해서... 결국 이 친구는 1호차 운전병으로 대대장 옆에 붙어 있으면서 새벽에 수영을 하러가는 대대장 덕에 근무를 빠지고 저녁에는 헬스 트레이닝을 해주었다.  ...
  뭐 결국은 수영을 같이 한 것은 아니지만 하루 종일  초전문가에게 건강관리를 받았다.


광진구 문화예술회관 헬스장 PT가 10회에 55만원인데... 이거 생각하면 군대내에서 병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지 답이 나오는 것 같다.  능력있는 노예 ^^
 
  저 친구에게 사회에서 저런 서비스를 받으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 저 친구라고 이 때까지 적은 사람은 나보다 한살 많음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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