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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이번 월드컵 시청 완전 꿀이다 난이긴 경기만 본다

한번 더 기대를 안 했지 기대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돼서 지난 월드컵부터 월드컵을 안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응원 가는 사람들한테도 왜 가냐 그런 식으로 좀 말 하긴 했었는데 이건 좀 잘못한 거긴 하고 뭐 그렇긴 하지만 이번 경기는 몇 시간 때도 마음에 들고 해서 봤는데 이겼네 좋다
전반전 시청 소감은 우리 미드필더 그리고 미드필더에 가까웠 넌 전방 날개들이 너무나도 개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거 우리는 숫자가 많아서 돌파가 불가능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그냥 뻥뻥 뚫리는 모습을 봤지 그러다가 후반 들어서 저들의 체력이 떨어지니까 그래도 조금만 하긴 하더라 일단 세계 급 선수들 하고는 개인적인 능력 차이는 확실히 보였음 후반 들어서 너무 열심히 뛰었는지 공격수를 더 체력이 완전히 방전이 되었고 개인 능력부족으로 골찬스를 독일 보다 훨씬 더 좋았던 골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많이 보았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패스 보다는 개인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음 여차저차해서 이기긴 했지만 솔직히 이번 경기는 골키퍼가 하드캐리 했음 개인적으로 안정환 위원회 해설에서 이 사람이 기술위원회 같은 거 하면 참 잘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세 방송국의  이영표 박지성 안정환간에 어느 정도 축구협회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이 글은 구글 보이스를 통하여서 입력 되었음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Behringer UMC202HD] Amazon 세팅을 잘못해서 사고 싶지만 나중에 사려던 물건을 구매해버렸습니다.

음 제대로 리뷰를 이번엔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박스를 뜯자마자 그러한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작아서이기도 하고,
귀찮습니다.



일단 제가 소유하고 있는 20만원 풀패키지 싸구려 (엠프 X) 일랙기타에 연결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소리가 매우 깨끝합니다. 들어가있는 칩이 성능이 좋습니다.

이전에 제가 쓰던 친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은 저거보다 비싸게 산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아래 것은 저거보다 싸게 샀고, 위 것은 기록이 사라졌습니다.

일단 저 두친구는 c-media 사의 같은 칩을 사용한 제품으로 매우 저가의 제품입니다. 48kHz만 설정이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납땜만 하고, firmware도 따로 안 건드렸는지 첫번째 제품은 jack audio kit에서 출력 부분이 보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죠.)

이 친구들은 jack audio kit으로 latency를 줄여서 작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20ms 이상으로 설정을 해야 일단 제대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칩셋이 저 정도의 부하가 걸리면 adc가 힘들어 해서 갑자기 칩이 멈춰버립니다.

그러므로 그냥 audacity 같은 것 이용해서, 걍 alsa로 녹음만 하시거나, latency를 좀 크도록 잘 buffer 크기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틈틈히 adc가 부하가 걸리면 틈틈히 간헐적으로 죽어버리니 그냥 pulse 오디오안에서만 노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제품의 경우는 그나마 가치가 있습니다. 5.5인치 싸구려 헤드폰을 사서 연결하시면 볼륨노브를 키운 상태에서는 pc 앞쪽에 3.5 꼽아서 듣는 것 보다는 훨 노이즈 같은게 없어서 들을만 합니다.
(뭐 임피던스가 어쩌고 노이즈가 어쩌고 설명은 가능합니다.)
소리를 줄이면 싸구려 제품답게 소리 자체가 심하게 바뀝니다.



자 이제 드디어 UMC202HD 제품으로 넘어갑시다. 사실 Um2, UMC22 제품들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원클릭 설정의 실수로, 그냥 사버렸습니다. 일단 구매포인트는 이 제품보다 훨씬 비싼 focuslite 제품과 같은 칩셋을 사용했다는 점, (이건 구글링하다가 얻은 정보입니다. )

그 밖에 여러이유로 고민을 했습니다. 마이다스 마이다스 프리엠프 하길래, 뭐 얼마나 대단하기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Behringer Q802usb 제품에 있는 Xenyx 프리엠프랑 비교해볼 때, 수준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소리가 엄청 깔끔합니다. inst 버튼 눌르고 기타를 녹음했을 때도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제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서, 매우 반성중입니다. 이렇게 허접했다니...)_

일단 전에 제품과 다르게 이 제품은 마이크 슬롯 쪽 녹음이 주력이므로 이쪽도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용한 마이크는 역시 남의 것 Copy해서 저렴이 껍질로 만드는 Behringer 사의 C-2 Condenser Mic되겠습니다. 무엇을 Copy한지는 모르겠지만 Behringer니까 당연히 Copy라고 생각합시다.

일단 이 마이크를 여러과정에서 테스트했었는데, 제대로된 프리엠프와 연결해서 테스트한 결과,
아주 좋은 마이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UMC202HD이상의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쓰시는게 아니라면 10만원 이하의 마이크를 쓰시기를 권합니다.     집에서 아니면 소형 교회에서 쓰는 제품에서는 어차피 제 성능 뽑기 어렵습니다.
  이 마이크는 9만원 정도주고 샀습니다. 이 제품은 Pair 제품이므로 두개가 옵니다.

  일단 이 물건을 쓰고 느끼는 것은 뮤지션들이 왜 장비부심을 부리는지 알겠다는 겁니다.
녹음을 하시면 일단, 오디오 인터페이스부터 사라는 인터넷 속 수많은 현자의 이야기를 오늘에야 확인했습니다.

  녹음 깔끔합니다. Guitarix에 연결해서 effect 들어간 소리를 듣는데 아주 짱짱합니다. 192kHz를 쓰니까... CPU가 죽어납니다. (아 하나씩 말썽이구만.)

Ardour로 녹음할 때도 매우 훌륭합니다.

어차피 제대로 Review할 생각 없으니알아서 들으세요.

오디오 인터페이스 사세요 두번 사세요. 


헤드폰 출력도 아주 짱짱합니다. Youtube가서 이제까지 듣던 음악들 들었는데 다릅니다.
보통 이러면 그 다음에는 헤드폰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려나요.

확실히 장비가 중요합니다. 선물받은 20만원 대, 헤드폰을 폰에 연결해서 들었을 때도 음질에 깜짝 놀랐는데,  인터페이스에 이거 연결해서 들으면 더 깜짝 놀랄 듯합니다.


재밌게 녹음하고 작업해야지요.
얼마전에 아파트에 버려진 베이스 (결혼한 자녀가 몇년전에 두고 간 것을 부모님이 버리신듯)
를 줏어 왔으니 이것도 조만간 녹음해 봐야 겠습니다.

엠프랑 같이 있어서 연결해서 틀었는데 끽 거리더니 케이블만 바꾸니 베이스랑 엠프다 멀쩡합니다.
일단 먼지 딱고 테스트만 해보았네요 하하.

즐거운 음악생활해야지요. 아하하.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Laptop으로 쓰고 있는 lg gram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다. 요 제품은 13Z940이다.

  • Operating System: Windows 8.1 (64bit)
  • Processor: 4th Gen Intel Core i5-4200U Processor (1.6 GHz, 3M Cache, up to 2.60 GHz)
  • Chipset: Intel HM 77
  • Memory: 4GB (DDR3L 1600MHz)
  • Storage: 128GB SSD (SATA3)
  • Display: 13.3 inch Full HD (1920 x 1080) 16:9 IPS LCD, Edge LED
  • Graphics: Intel HD Graphics 4400
  • Wireless: Intel Dual Band Wireless, Intel WiDi (Wireless Display) & Bluetooth 4.0 + LE (Low Energy)
  • LAN: 10/100 Mbit (Require RJ45 Mini to Standard Adapter - included)
  • Audio: 1.0W x 2 Stereo Speakers, HD Audio, SRS Sound Solutions, built-in Microphone
  • Webcam: 1.3 Megapixels HD
  • Connection: 2 x USB 3.0, 1 x Micro USB 2.0, 1 x Micro SD Card Slot, 1 x HDMI & 1 x Headphone Out
(이미 옛날 제품이다. )
일단 공개되어 있는 스펙은 다음과 같다.  난 OS 없는 버전을 받아다가 우분투를 깔아서 쓴다. 


일단 뭐 intel의 랩탑용 칩셋은 매우 훌륭하다. 뭐 최근에 나오는 랩탑용 cpu는 사무용+간단한 youtube등 동영상 감상들에는 남아도는 성능이다. 

블루투스는 뭐 데스트탑에서 쓰기 유용한 적이 없는 것 같고, 일단 데스크탑에서는 모바일에서첨 최적화가 안되서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소리 싱크를 제대로 못한다. (이 것은 우분투로 사용자 경험을 했기 때문일 수 도 있다. )

lan은 뭐라고 적혀있는데, 저거 공간이 좁아서 핀만 맞추어 놓은 아답터가 아니라 그냥  usb micro-b 2.0 이더넷이다. 그러므로 유선 이더넷은 지원하지 않으며 플러그인으로 사용가능하며 초기 패키지로 지급한다가 맞겠다. 

뭐 핸드폰용 메모리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단자가 딱 맞아서 그 용도로 아주 좋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최신 gram은 c-type을 저자리에 놓아다. 

뭐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겠다. 


도대체 마이크 단자는 왜 안 주는 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뭔가 전체적으로 모바일 친화적으로 가는 것을 보고, 난  4pin 커넥터를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뭐 안 쓰면 그만이긴 하지만 자체 내장 마이크는 랩탑 특성상 화상통화를 하거나 하면 별에별 소음이 다 들어가는데 무슨 의도인 것일까???

그리고 남은 단자는 두개의 usb 3.0단자 그리고 hdmi단자가 있다. 그리고 micro-sd 메모리 카드 단자가 있다. 

두개의 usb 3.0단자는 cpu가 4개를 지원해주므로 테스트는 해봐야하겠지만,
(설마, 이걸 대역폭 나눠쓰는 일은 없겠지...)
대역폭이 어마어마한 캡쳐카드를 두개까지 쓴다거나,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HDD나 SDD에 연결하는데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우리의 LG는 테스트하기전에는 알 수 없다. 

이제 micro-sd 메모리 카드 단자가 남았다. 
처음에는 sd카드보다 micro-sd를 어댑터에 끼워쓰거나 아예 이거만 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니다. 

요 단자, pci도 아니고, usb 3.0도 아니고 정확히 usb 2.0에 연결해 놓은 realtek rts5129라는 제품을 사용한다.  일단 카메라 사용자들은 카메라가 열심히 빨리 찍어놓은 사진을 넣는데 한참 걸릴거다. 간편하라고 랩탑 쓰는건데, usb3.0 uhs-i,ii 지원 제품을 반드시 구매해서 들고다녀야 한다. 

핸드폰으로 파일 옮기는 것도, mtp라는 프로토콜이 너무 허접해서 다행이지, 
아니면 느려터져 죽을 뻔 했다. 

쓰기도 읽기도 20MB/s 잠깐 말고는 잘 안넘어간다.  원가절감을 참 이상한 방법으로 한다. 

음? 터치패드를 비롯한 각종 센서, 여러물건들이 대역폭을 잡아먹어도 여기를 원가 절감포인트로 쓰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 이거 핸드폰에 있는 것도 이 칩셋은 아니겠지......

뭐 핸드폰은 sim card까지 같이 지원해주는 것을 쓰기는 하는데,... 이칩셋도 원래 그기능이 가능하던데... 


삼성은 메모리를 만드는 회사이다보니, 비싼 메모리를 팔아야 되서 그러나 여기서 원가 절감은 안하던데, 아이고 LG야 ....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한성 h56 dga6700 데스크탑cpu를 먹은 노트북 s/pdif단자에 대한 고찰.




이 제품은 흔하지 않게, 3.5mm 단자에 spdif출력을 넣어두었다.


3.5mm단자 spdif 출력과 관련된 글들을 찾다보면  3.5mm toslink 단자라는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걸 사용할 필요가 있어서 열심히 관련 제품을 구매를 하고 준비를 했으나,

사실 이 단자는 광출력이 아니라 동축케이블을 연결하는 곳이다.

음 그와 관련해서 3.5mm 를 동축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봤으나 딱히 표준이랄게 없어서 여기에 stereo단자를 꼽는건지 mono를 꼽는건지 아무런 정보가 없다.

물론 rca로 갈거니까 mono가 맞겠지만, 기업구조에서는 단자는 똑같은 것 대량 구매 후 납땜을 다르게 하는거니까 관련된 사항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와 관련해서 열심히 정보를  찾아보니 이 제품은 N650du라는 제품과 같은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datasheet를 찾아보았다.


음 자 여기까지 까보았다.  일단 단자 자체는 3극 단자이며, Tip만 신호에 연결되고 나머지 Ring Sleeve는 다 ground로 연결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여기에 어떤 선을 꼽아야 할까?

규격대로 만들었다면 어차피 링과 sleeve는 단락이 되니, 아무거나 연결하면 되겠다. 

보면 알겠지만, spdif 단자는 switch가 AL_SPDIF1이라는 곳과 연결 되어 있나보다. 저기서 인식을 하고, 체크를 하는거겠지,

Realtek audio로 체크했을 때, coaxial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삽질을 많이 했는데, 뭐 겸사겸사 datasheet에서 phone잭을 어떤 식으로 그리는지를 알게되어 하나를 또 배웠다. 

아니 애초에 비표준으로 이상한 단자를 쓸거면, 3.5mm단자에 coaxial입출력으로 해주던가 toslink 원형으로 달아주던가 하지 이게 뭐하는건지... 

입출력이면, 얼마나 좋아. 이게 뭐하는 짓인지... 

2018년 6월 8일 금요일

리얼텍 내장 사운드 칩의 위대함. alc887 코덱 메세지 관찰하기


ᅟcat /proc/asoud/card1/codec#0 으로 얻은 메세지이다.

그중에 조금을 발췌하면 다음과 같다.

Node 0x1a [Pin Complex] wcaps 0x40058f: Stereo Amp-In Amp-Out
 Control: name="Surround Playback Switch", index=0, device=0
   ControlAmp: chs=3, dir=Out, idx=0, ofs=0
 Control: name="Line Boost Volume", index=0, device=0
   ControlAmp: chs=3, dir=In, idx=0, ofs=0
 Amp-In caps: ofs=0x00, nsteps=0x03, stepsize=0x27, mute=0
 Amp-In vals:  [0x00 0x00]
 Amp-Out caps: ofs=0x00, nsteps=0x00, stepsize=0x00, mute=1
 Amp-Out vals:  [0x00 0x00]
 Pincap 0x00003736: IN OUT Detect Trigger
   Vref caps: HIZ 50 GRD 80 100
 Pin Default 0x0181304f: [Jack] Line In at Ext Rear
   Conn = 1/8, Color = Blue
   DefAssociation = 0x4, Sequence = 0xf
 Pin-ctls: 0x20: IN VREF_HIZ
 Unsolicited: tag=05, enabled=1
 Power states:  D0 D1 D2 D3 EPSS
 Power: setting=D0, actual=D0
 Connection: 5
    0x0c* 0x0d 0x0e 0x0f 0x26

스테레오 입출력 단자이다.  

출력으로 서라운드 플레이백을 할 수 있다. 
입력으로 라인레벨로 들어오는 것을 boost할 수 있다. 

입력 출력 Detect trigger가 있다.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는 모른다. 
trs핀간의 전위차를 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지원하는 바를 나타내는듯 하다. 


핀의 기본 동작은 라인입력이고 뒷면이며 connector는 1/8인치 (3.5mm)
파란색 단자이다.  (여기서 의미하는 바는 아무래도 디폴트로 동작을 안할 수 있으며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같다. )

가장 중요한 정보이다. HIZ 입력을 지원한다. 


realtek에서 배포하는 문서들을 보면 상황에 따라 balanced 출력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내꺼는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굳이 원하면 모노음원을 구해서 오른쪽을 반전한 다음, stereo로 출력하시라.



HIZ가 지원한다는건 그냥 기타줄 - 3.5 mono 케이블을 사용해서 연결해서 녹음하면 된다는 거다.

뭐 노이즈는 ... 방법이 없는데,  메인보드 비싼거면 안들어올거고 싼거면 들어오지 않을까???


뭐 나머지 여러가지 버리는 정보들도 있다.


Node 0x1f [Pin Complex] wcaps 0x400681: Stereo Digital
 Pincap 0x00000020: IN
 Pin Default 0x411111f0: [N/A] Speaker at Ext Rear
   Conn = 1/8, Color = Black
   DefAssociation = 0xf, Sequence = 0x0
   Misc = NO_PRESENCE
 Pin-ctls: 0x20: IN
 Unsolicited: tag=00, enabled=0
 Power states:  D0 D1 D2 D3 EPSS
 Power: setting=D0, actual=D0

보면 Jack이라고 적혀 있던 부분이 해당없음 즉 [N/A]라고 되어있다.
칩은 지원하나 납땜이 안되어 있던지 기능을 죽였던지 그러한 정보가 적혀있는 듯 하다.

이 메세지들을 보면  gpio 핀도 워낙은 있는 것 같은데, 날려먹기 쉬우니 제조사가 음악에 맞춘 LED 같은 용도로 안쓰는 이상 죽여 놓은 듯하다.

좀 비싼 장비들에 대해서 이 codec을 보면 좀 재미난 정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살펴보자.





아 중요한 사실, realtek 내장 사운드카드로 기타 녹음이 가능하다.
물론 자기 카드가 지원하는지는 본인이 알아보셔야 하고,
윈도우는 코덱메시지를 어떻게 읽는지 모른다.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gcalcli를 이용한 작업이 끝났을 때, 그 사실을 알리기.



이전에는 linux에서 기본으로 가지고 mail인지 mailx인지 mail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해서 알리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다.  (smtp server 방식)

그 다음으로는 terminal용 smtp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했다. (smtp client 방식)


일단 첫번째 방법은 많은 이메일 서버에서 스팸으로 거르는 경우가 많다. 서버를 사용한 무차별 이메일 유포를 거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듯 하다.

두번째 방법도 좋다. 뭐 설정만 잘한다면 좋은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지 별로 설명을 따라해서 뭔가를 이루는게 쉽지 않다.

  일단 이 두가지 방법이 기존에 하던 방법이라면,

이번에는 아예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한다. 구글캘린더를 이용해서 캘린더에 기록으로 남기고 구글캘린더 알림서비스를 사용 한다.

이러한 일에 있어 기본은 terminal에서 사용가능한 툴이어야 한다.
  일단 나는 gcalcli를 사용하도록 한다.

gcalcli를 설치할 때, source를 직접 빌드하던지, 아니면 pip를 사용해서 접근하던지 두가지 방법을 잘 시도해서 하면 된다.


일단 내가 겪었던 이슈들이 있으니 설명하도록 한다. 나는 pip를 사용했다.  중요한 점은 gcalcli는 python2로 코딩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pip2.7이나 이런 식으로 python2에 맡게 다운 받아야 한다. 물론 pip3를 사용해도 제대로 설치된다.

다시 시도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나는 user 권한에서 했을 때, 특정패키지가 부족했다.

그리고 pip3를 사용해서 설치하다보니 소스의 첫줄이 /home/user/anaconda/bin/python이었는데 요게 python3.6인가 3.5이다. 아마 pip2.7등을 사용하면 알아서 이 부분을 고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직접 vim편집기로 저 부분을 /usr/bin/python2.7로 수정하였다.



자 이제 설치가 잘 되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보자. gcalcli만 치면  "Error: no command"가 나오면 정상 설치 상태이다.

먼저 gcalcli list라는 명령어를 쳐보자.

그러면 기본 웹브라우저가 켜지면서 oauth를 받아오는 작업을 해준다. 요즘은 이런 식의 보안이 기본이다. 

다시 gcalcli list라는 명령을 쓰면 다음과 같이 자기가 수정가능한 calender와 보고 있는 calendar 등이 나온다.


자 다음은 간단하다.

나 같은 경우는 워크스테이션에서 일할때는 tsp로 job spooling을 하므로, 
문법이 많이 이상하지만 다음과 같이 명령을 집어넣는다.

tsp gcalcli quick 'Job has been the end after 3 minutes' --calendar gcal --reminder 60

저 quick이라는 명령어는 제목 내용 시간 이런거 달지 않고도 일상 언어를 캘린더에 집어넣는 용도로 사용한다. 저 명령어의 의미는 작업이 3분후쯤 끝난다. (문법이 망가졌지만...) 그리고 뒤에 calendar를 지정해주고, 60분동안 계속해서 핸드폰 알림창에 뜨도록 지정한다. 자 그러면 잘 작동한다. 수고.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오마이뉴스 자칭기자가쓴 자칭 기사 "개그맨 김준호씨, '고환 없는 사람' 놀리는 게 재밌습니까"에 대한 코멘트...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32513&CMPT_CD=RDAUM&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_news#dvOpinion

개그맨 김준호씨, '고환 없는 사람' 놀리는 게 재밌습니까



아이고 감사하게도 불편하신 분들이 무한도전을 없애더니 개그콘서트도 없애려고 하시는군요.

일베에 대항에 유일하게 일어난 단체가 메갈리아라는 요상한 주장을 하시는 소위 여성학자 정희진씨 이야기를 참조해서 글을 쓰는군요... 
(이번에도 모대학 강연으로 논란이 일어난 인물일텐데???)

소위 진보래기라고 불리는 3언론사는 여전하군요.
메갈의 눈으로 세상을 보나요. 

PC만으로도 불편한 사람들이 넘치는건 알고 어느정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의견인데... 

메갈 추종자들은 일베처럼 음지로 가서 살면 안될까요???

음 그리고 내시는 고환 없는 사람이지만 고환 없는 사람이 내시는 아니지요? 왜 갑자기 범위를 자기 맘대로 넓혀서 사람을 공격하는 건지... 자기 맘대로 머리속으로 재조합하고 나서 그것을 가지고 비난을 하는건지??? 단지 클릭수 높일려고 제목만 저렇게 한 것인지???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Vim plugin series 01 : Quick Scope (https://github.com/unblevable/quick-scope)


일단 제 점수는요 

개발자가 만든 설명서는 https://github.com/unblevable/quick-scope/blob/master/README.md 다음을 참조하면 된다. 


vim을 사용할 때, normal mode로 글자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 w키를 이용하여 'Word' or 'word' 를 이동할 수 있고, '(', '{'를 이용하여 문장과 문단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 

문장과 문단사이는 글자가 많기 때문에 큰 이동이라 상관 없지만 w키는 한 줄 사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이동에 실패하는 경우가 잦다. w키를 몇번을 눌러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지는 어렵기 때문에 결국에는 hjkl(화살표키)를 꾹 눌러서 vim의 장점을 퇴색 시키거나 또는 

f, F, t, T를 사용해서 처음만나는 글자로 이동 명령어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w를 사용할 때보다, 훨씬 정확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 플러그인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한다. 

'word' 사이를 f키들을 이용하여 이동할 때, 각 word에 글자를 highlight하여 눈에 명확하게 던저주자는 것이다. 

다음 이미지는 개발자의 github에서 가져왔다. 

위와 같이 커서의 좌우에 있는 각 워드의 첫번째 글자 또는 두번째 글자를 highlight한다.  같은 글자가 머리에 동일하게 있다면 highlight 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처음 만날 때와, 두번째에 다른 서식을 적용하여 이동에 도움을 준다. 

vim을 사용하지만 아직도 화살표나 hjkl만 가지고 이동한다. 당신은 아직 quick scope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vim과 emacs 입력기는 그 자체로도 강력하지만 plugin은 그 것을 더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 

당장 cscope를 깔아라. 그리고 vim plugin manager가 다양하지만 통합 설치 팩으로 설치하면 대부분 이 것이 깔리니 이 친구와 영원히 함께하라.  bug fix말고는 더 바뀔 것도 없다. 

당신의 normal mode key map을 바꾸지도 않고, 당신이 만들어놓은 syntax도 크게 건드리지 않는다. 단지 word에 글자 몇군대를 강조하여 단번에 이동을 도울 뿐이다. 

이제 당신은 mouse 없이 text입력하는 편리함을 알게  될 것이다. 

2018년 3월 9일 금요일

결국은 나의 LG G4가 사망했다. (무한 재부팅 현상)



뭐 9월에 충격으로 사망할 줄, 알았던 친구가 6개월이나 더 간 것을 보면
다행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강력한 충격도 겪고  물에 빠지고(5초도 안되서 살았음) 말리는 과정도 겪은 백전노장으로 살던 친구가 결국은 "제조사 결함"인 무한 재부팅으로 사망할 줄이야...
( 배터리 교환이나 악세사리 교환이 간편해서 어머니랑 같은 폰을 샀고, 벌써 그 폰은 두번의 무한재부팅을 겪어 무상 수리 받았음)


그렇게 사망을 하고나서는 그 전에 이겨낸 상황들 때문에,
(담당 직원들 말로는 보드를 보여 주면서 기판에 하얀색 점들을 부식이라고 부르던데... 물들어간 것의 결과는 맞지만 아무리 봐도 침점물이지만 그냥 부식이라고 부르자, 아니 전자체품인데 금속이 부속된 것을 보여줘야 하는것 아닌가?)

기판에 그러한 흔적이 있기 때문에, 무한 재부팅은 맞지만 자기들 본사로 이것을 보내도 바꿔주는 물건이 아니라 무상교환은 못해준다고 함.

그리고 말하는 것은 정품 보드로는 22만원, 리퍼 보드로드 13만원의 부품교체비용을 불렀음.

뭐 1년5개월 전에 2년 약정만 걸고 월25000대 요금으로 (월3천원 기계값 남은 물건) 구매한 물건을 이 시점에 저 정도 돈을 들여 바꿀 가치가 있나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안 바꾼다고 할건데, 나도 마찬가지로 안빠군다고 하고 빠이빠이했다.


뭐 기판이라도 헝겊으로 닦아주지라는 마음이 있기는 한데, 직원이 배터리를 뺀 상태에서 아래에 usb를 꼽고나서 바로 확인 가능한거보면 정말로 부품쪽에 문제인 것이 확실하니 닦아준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다.

뭐 실제로 무한 재부팅이 일어나는지 켜보는 과정도 없었던 것 보면, usb 꼽아보고 보드만 멀쩡하면 교환해주는 프로세스인 것 같기는 한데,


보드를 보고나서 하는 말이 결국은 사용자 과실이 있어서 교환 불가라는 건데, 고장난 원인은 내 과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내 과실이라서 안된다니 참으로 섭섭하고 우습다.

보드가 오래됐으면 제조사 결함이 있지만 물건 상태가 서로 다르니까 교환비용의 일부를 무는 식도 아니고, 제조사 결함이지만 물건상태를 보니 니 과실이(고장과 상관없는) 있으니 니가 '전부'를 물어내라 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삼성은 배터리가 폭발하니까 결국 리콜하던데, 안전과만 상관 없으면 제조사 결함이 과도하고 발생해도 리콜안하니까 참 좋네... 
  아 물론 삼성은 초반에 인정안하려고 하던 모습 때문에 논란이 있었지만 '미국'에서 사건 터지니까 방법이 없긴하더라...
   모 회사는 급발진이 있어도, 리콜 안하는거 보면 그나마 LG가 양반이긴 한데...  아 다음 핸드폰은 어느 회사로 가야하는가...


LG가 좋긴한데, 섭섭하니까 딴데로 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자란다.
  노크온 때문에 어차피 다른 회사로는 못갈 것 같기는 한데... 일단 옛날

Vu3로 유심을 옮기고 쓰다가 생각해보자.

2018년 3월 8일 목요일

이번에 docker라는 것을 처음 깔아보았다. 이제 길을 찾아볼까..




이런 것을 제공하지 않더라도, linux에서는 chroot로 비슷한 흉내는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2010년인가 cgroup이라는 기술(?현재 위키로 배우는 중)이 커널에 포함되고 
간편하게 자원을 분리할 수 있게 되었나보다. 


그러다 보니 어제 보던 Xdmx 관련한 문서를 또 보게 된다.
그 와 관계해서 xhost라는 툴을 열심히 삽질 했는데 관련한 부분이 또 나온다. 

docker는 그걸 간편하게 해주고, github과 같은 저장소로 특정 어플리케이션들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환경들을 모아 놓고, 사용하게 해주는 툴인듯 하다. 

그러고 나서는 docker에 올라간 프로세스는 xhost를 통해,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직접 local X . server display에 접근해서 gui 정보를 통신하는 듯 하다. 

먼가 굉장히 독특하다. 


내가 계속 삽질한 sun grid engine도 ubuntu에서 깨진 의존성(특정 라이브러리 하나가 어떻게 되서 실행이 불가능한 상황)도 쉽게 해결될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이것에 관해 수없이 구글링 했지만 docker나 비슷한 놈들을 추천해준 놈이 없는 걸 봐서, 기대는 어렵지만 그렇다면야 다른 배포판 redhat 계열등으로 테스트하면 되는 친구가 하나는 있을테니 내가 이쪽에 선두주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연구실에 남는 컴퓨터들이 정말 오래들 되었고, 하나하나씩 죽어간다. 수명이 10년이 넘은 친구도 있고,  gtx480달고 있던 컴퓨터도 파워가 죽을려고하고, 메인보드도 오늘내일 하고, gtx480은 탄내가 나는 상황이다 . 이놈은 상대적으로 젊은 놈인데도 이러는 것 보면,

연구실 컴퓨터들은 계속 죽어갈 텐데,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산용으로 가치가 있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들, 여러 ensemble data가 필요해서 반복적으로 돌리고 내가 까먹었을 때, 찾을 수 있는 data를 만들친구로 변환을 할 필요가 있다. 

결국은 sge를 깔아서 중앙에서 이들을 통제하는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분명히 소규모 환경에는 sge를 대체할 만한 방법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리소스 관리해주고 job queue를 만들어 미리 할 일을 넣어주고해서 최고의 효율을 계속 발휘해주기까지는 어렵기에 이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여러번 시도했다. 

이번에는 성공하려나, 일단 이렇게 하기로 결심하고 나중에 블로그 글을보고 시도를 해야겠다. 


일단 docker를 통해 한글 2008체험판을 까는 것을 성공했다. 
이전에 깔고 실행할 때마다, 없다고 요동치는 라이브러리들을 직접 떠먹여가며 실행한 적이 있지만, 다시 시도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 

내가 시도를 하는 상황들이 다 다르기에 그럴 것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원하는 결과를 매번 같이 낼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축복이다. 
이 것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다. 

wine과 같은 툴도 playonlinux로 통제해서 실행하는 방법으로 수많은 윈도우 프로그램을 쉽게 실행시킨다.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docker나 cgroup기술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조합하면 누군가 한번만 성공해도 모두에게 동일한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으데, 상당히 흥미롭다.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OpenMP 인텔 컴퓨터에 성능 최적화 할때, HT보다는 Real Core 수에 맞추도록 하라.




$ cat /proc/cpuinfo
processor       : 0
vendor_id       : GenuineIntel
cpu family      : 6
model           : 94
model name      : Intel(R) Core(TM) i7-6700 CPU @ 3.40GHz
stepping        : 3
microcode       : 0xba
cpu MHz         : 3400.000
cache size      : 8192 KB
physical id     : 0
siblings        : 8
core id         : 0
cpu cores       : 4
apicid          : 0
initial apicid  : 0
fpu             : yes
fpu_exception   : yes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이다. 이놈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코어 4개까지는 어떻게 속도가 급속도로 올라가는데, 그 이상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인텔 하이퍼스레드 기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실수계산이 매우 많은 순간에는 저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발목을 잡는 것 같다. 

amd의 불도저 cpu의 경우도 1모듈 2코어란 말을 썼으나 실상은 1실수 + 2 정수 연산이었는데 인텔도 내부구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추상적으로는 같은 방향인듯하다.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수치해석을 할 때는 하이퍼 쓰레기가 되므로 아예 HT는 끄는 방향으로 가라고 권유를 해준다. 

오케이 땡큐.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참 말도안되는 소리를 많이 하는 기자들이 많구나... {{섹스로봇이 나오면 남성은 쓸모없어질지도 모른다}}




일단 허핑턴포스트 코리아니까... 한겨례가 메갈이나 일베 같은 말을 하고 싶을 때 대신 해준거라고 이해하고 시작하는게 좋겠다.



결국 외국 레디컬 페미니즘(=페미나치) 하는 사람 말을 적어놨는데...

성행위가 아닌 가사와 같은 내용들을 주구장창 넣어놨다...


아니 혼자사는 사람 입장에서 로봇이 가사를 해주는데 남자고 여자고 무슨
소용인건지... 혼자 사는데 어쩌구 분담이고 저쩌고 그러고 있네... 혼자사는데 그런게 어딨는건지...


그냥 전세계 메갈들이 남자가 여자를 죽인다고 소리치던거 계속하려고
섹스로봇을 끌고 와서 이야기를 하고 있네...


그리고 애초에 성행위 이외에 다른 목적이면 사람이 아니라 디지몬에 나오는 갸루몬 스타일의 강아지 로봇(필요에 의해 직립보행 임무도 수행가능한)이나 고양이 형태면 되는거지...


자기들이 얼마나 대단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논제나 끌고와서 저러고 노는건지...

수학자, 데이터과학자라면서 '박사'라고 붙여서 권위는 또 빌려쓰고 있다.

성대결을 위해서 이상한 논리와 잘못된 권위 정도야 '쓰면 어때!' 이건가...

Daum 카카오는 로그인 되어있을 때, 포탈 메인창에 언론사 블랙리스트 기능을 제공해야하는거 아닌가??? 허핑턴포스트나 클릭하게 만들고 뭐하는건지...

포탈메인을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이 관리를 하는건가???

메인창 조작논란이나 실시간 순위 조작 논란을 보면 사람이 관리를 하는 것 같기는 하다만...

담당 다음 카카오 직원에 기호에 의해서 포탈로 여론을 만지고 싶으면 점유율을 5% 밑으로 떨어뜨리고 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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