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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3일 목요일
구글은 android에 외장 메모리 모드 좀 다시 만들어 주면 안되냐...
윈도우는 어떤 형편인지 모르겠다만,
리눅스에서 v30으로 usb 3.0모드로는 mtp나 ptp모드가 작동을 안한다.
뭐 번들케이블이 usb 2.0 type c to usb 2.0 type a인것을 보고 그럴꺼라 생각은 했다만,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안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뭐 양쪽 칩셋이 3.0지원하는 칩셋이라 2.0으로도 초속 30MB/s가 나오는 상황이라 큰 불편은 없지만,
그래도 엄청난 속도를 기대하고 케이블을 샀음에도 사용하지 못하는 마음을 좀 알아달라...
LG는 ptp 모드에서 video capture나 image capture를 지원하도록 해봐라...
이런거는 보안 문제 때문에, 제조사가 아니면 못하는 부분인것 같은데,
애플은 quick time player로 이거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가능하면 LG gram하고만 그게 가능하게 해주던가...
스마트폰 카메라가 정말 좋은 상황이지만, 방송은 PC로 하는게 관리에 있어서 좋으니까 좀 같이 사용할 수 있게좀 해달라...
뉴스 홈페이지 댓글 관련 플러그인인 LiveRe는 광고 차단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쿠키를 차단하면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광고를 차단하면 댓글을 작성해서 보내기를 누르면 내가 쓴글이 날라가고,
로그인이 안되어 있다고 하거나(로그인 되어 있으나)
그냥 버튼이 먹통이 됩니다.
그냥 이 사이트에서 일시중지 눌러서 글 쓰면 됩니다.
에드블록 말고도 광고차단 플러그인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찾아보세요.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연합뉴스 기자에게 오보관련해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내용은 복사해서 본문에 첨부했습니다.>
Hyeok KIM |
오보가 있어서 연락드립니다. 1 개의 메일 |
김혁 | 2018년 9월 11일 오전 11:34 | |
받는사람: jiks79@yna.co.kr | ||
|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호사카 유지 교수의 이야기 중에 놀란 점... 군내 위안소 관련...
역사적으로 군이 위안소를 군내부에 설치하고 운영한 나라는 나치독일과
일제뿐이다.
... ... ...
아이구.
2018년 8월 7일 화요일
SGE) Sun Grid Engine 사소한 Tip!! NFS server setting에 관하여...
자원이 모자란 연구실에서는 root도 node들 계산기로 집어넣어서
클러스터를 구성한다. 그러다보면 빨리 돌리고 싶어서, root node는
직접 disk에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쉽게 docker image에 마운팅 시키려고, 다 똑같은 호스트 위치에 메인 디스크를 마운팅 시켜놓는다.
master node(root node)는 mount -o bind를 사용해서 했고, 나머지는 mount -t nfs를 사용해서 마운트를 했는데,
벌써 세번이나 master node에 계산이 들어간 부분만 transfer state에 빠져서 나오지 않는다.
나머지는 nfs-kernel-server가 (애초에 여러군데서 접근하도록 만들어짐) 관리해서 접근하고, 혼자 다른 방식이다 보니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
일단 master node도 nfs를 사용해서 접근하도록 교체하였다.
... 아주 훌륭하다. 일단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고, 100m 이더넷 스위칭허브에 연결된 원상스 뉴 계산용컴퓨터도 순서대로 하나씩 transfer state를 벗는 모습이 관찰되는 등 아주 잘 관리하고 있는듯 하다.
nfs랑 ... local disk 접근이랑 경쟁해서 local쪽이 죽어버리고 무한루프에 빠지는 거는...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nfs는 뭔가 프로토콜적으로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우리는 복잡한 교통일 수록 서로 양보할 수록 공리적으로 빨리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이상한 결론이다. ))))))))))))
-0-----------------0--------------0---------------
일단 여러번 돌려보고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자...
어차피 서로 충돌이라서 대기하고 있던 잡들이 작업들어갈 때는, 한번도 문제 생긴적은 없다. (어차피 동시에 안 끝나니까...)
아 초장에 잘 들어가야하는데, 왜 양보를 안해서 이상한데 걸리는건지...
뭐 이제 알았으니 잘 됐다.
2018년 8월 6일 월요일
Passmark 싱글 쓰레드 점수의 부질없음....
가장 빠른 친구를 1점으로 했고, LAMMPS 점수는 같은 프로세스의 LAMMPS 코드를 SGE로 돌리는데 걸리는 시간 분의 1로 점수로 생각한다.
일단 결과를 보면 Passmark점수와 실제 성능차이는 세대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근데 중요한건 nfs 서버가 6700 컴퓨터에 구축되어 있고, i7들은 기가비트 q8400은 100메가비트의 네트워크이다. 뭐 이쪽의 오버헤드가 굉장히 크기는 할텐데, 다른게 길어야 2일 걸리는 작업이 일주일 가까이 걸리는 이유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일단 내 개인 소유의 기가비트 이더넷 카드를 연결해서 테스트 해보도록 하자.
대충 결론:
샌디브릿지로 오고 초기시대랑 후기 시대가 다르고, 그 이전 세대가 확연히 다르다.
2018년 7월 27일 금요일
SGE) Sun Grid Engine 연구실 컴퓨터로 재구축..
보이는가 아래와 같이 영롱한 모습의 클러스터 컴퓨터가 완성되어 있는 것을..
일단 my.q라는 queue에 모든 컴퓨터를 박아 넣었고,
hostgroup으로 @fast 에는 내 데스크탑컴퓨터인 i7 6700 pc를 넣고,
잡이 비어 있을때는 가장 먼저 여기에 넣도록 설정했다.
다음으로 @fastold에는 i7 970 pc와 i7 2600 pc를 집어넣었고,
위 세개의 컴퓨터들은 모두 iptime N6004 연구실 공유기에 직결되어 있다.
(... 허브를 사야하는데,... )
그리고 @old 에는 그냥 옛날 cpu가 들어가 있다. q8200으로 예상한다.
이 친구는 공유기에 포트가 부족해서 100Mbps 스위칭 허브를 통해서 분배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일단 master에 nfs-server를 구축을 해서 data를 쓰고 있어서,
빠른 친구들 간에들 그럭저럭 속도가 나오는 편이고,
느린친구들은 cpu를 쓰면서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쓸 여력이 없을 것이라, 자위하며 그냥 쓰고 있다. 일단은 이번에 재료비를 다 쓴 상황이라... 내 돈을 쓰던가 해서 8포트 기가비트 허브로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돈을 조금만 더주면 16포트 기가비트 허브 중고를 구할 수 있지만,
폐기처분 되는 권교수님 업체 클러스터에 있는거 들고와서 뜯어 보고 나서는 ... 중고를 쓰고 싶은 마음이 없다.
너무 열심히 사용된 나머지,
내부 방열판 고정핀들이 다 부서져 있는 상황인 것을 보았기에 아마 그런 마음이 드는 듯 하다. 아무래도 PC가 멀쩡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주 짧은 시간만 쓰고 409호에 처박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09호는 오래된 이과대 친구들은 다 아는 먼지가 아주 많은 창고방이다.
저 위에 있는 @old라는 호스트 그룹에 속한 컴퓨터 친구들이 저 먼지 구덩이 속에서도 현역으로 잘 굴러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상용서버들이 저모양으로 있던건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꺼져있었다지...) 관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냥 허브를 새로 사거나 업체를 불러서 진단을 받았으면 계속 쓸 수 있었을 텐데... (클러스터 두동이면... 가격이 못해도 수천만원 ㅎㄷㄷ )
연구실내에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없는 이상은 비싼 돈주고 구축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인지 뭐 잘 모르겠다.
일단 my.q라는 queue에 모든 컴퓨터를 박아 넣었고,
hostgroup으로 @fast 에는 내 데스크탑컴퓨터인 i7 6700 pc를 넣고,
잡이 비어 있을때는 가장 먼저 여기에 넣도록 설정했다.
다음으로 @fastold에는 i7 970 pc와 i7 2600 pc를 집어넣었고,
위 세개의 컴퓨터들은 모두 iptime N6004 연구실 공유기에 직결되어 있다.
(... 허브를 사야하는데,... )
그리고 @old 에는 그냥 옛날 cpu가 들어가 있다. q8200으로 예상한다.
이 친구는 공유기에 포트가 부족해서 100Mbps 스위칭 허브를 통해서 분배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일단 master에 nfs-server를 구축을 해서 data를 쓰고 있어서,
빠른 친구들 간에들 그럭저럭 속도가 나오는 편이고,
느린친구들은 cpu를 쓰면서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쓸 여력이 없을 것이라, 자위하며 그냥 쓰고 있다. 일단은 이번에 재료비를 다 쓴 상황이라... 내 돈을 쓰던가 해서 8포트 기가비트 허브로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돈을 조금만 더주면 16포트 기가비트 허브 중고를 구할 수 있지만,
폐기처분 되는 권교수님 업체 클러스터에 있는거 들고와서 뜯어 보고 나서는 ... 중고를 쓰고 싶은 마음이 없다.
너무 열심히 사용된 나머지,
내부 방열판 고정핀들이 다 부서져 있는 상황인 것을 보았기에 아마 그런 마음이 드는 듯 하다. 아무래도 PC가 멀쩡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주 짧은 시간만 쓰고 409호에 처박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09호는 오래된 이과대 친구들은 다 아는 먼지가 아주 많은 창고방이다.
저 위에 있는 @old라는 호스트 그룹에 속한 컴퓨터 친구들이 저 먼지 구덩이 속에서도 현역으로 잘 굴러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상용서버들이 저모양으로 있던건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꺼져있었다지...) 관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냥 허브를 새로 사거나 업체를 불러서 진단을 받았으면 계속 쓸 수 있었을 텐데... (클러스터 두동이면... 가격이 못해도 수천만원 ㅎㄷㄷ )
연구실내에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없는 이상은 비싼 돈주고 구축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인지 뭐 잘 모르겠다.
2018년 7월 23일 월요일
2012년 T24 사건 까지도 벌레라는 단어를 그냥 평범하게 사용했는데, 신기하네...
일베충이란 단어가 나온 이후로, 한국에서는 개라는 단어의 자리를 충이란 던어가 차지해 버렸음....
T24 사건 추억이다.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원상이 워크스테이션 ryzen5 2600으로 변경.(pbzip2 test)
SMT(하이퍼쓰레드) 성능이 과장인가 쓸만한가 확인을 해봄.
pbzip2 bzip2
일단 bzip2 pbzip2 테스트에서는 따로 프로세서 개수 같은 옵션을 주지 않아도 적당히 잘 최적화해서 돌아감.
/tmp$ time tar -I pbzip2 -cvf a.tar.b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0m17.179s
user 3m13.663s
sys 0m4.838s
/tmp$ time tar -I bzip2 -cvf a.tar.b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2m16.867s
user 2m16.205s
sys 0m2.733s
일단 대략 6C/12T에서 8배 정도의 성능 이득을 보고 있음.
(원상이 결과파일이 어떻게 생긴지 관심이 없지만 일단 bzip이나 gzip이나
둘다 465MB로 압축이 되므로 딱히 이거 쓸 이유는 없음)
pigz /gzip
bzip2 계열과 다르게 여기는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병렬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짐. 6C12T로 4배정도의 성능 이득 밖에 없음. 근데 원래 빠른게 더 빨리 끝나는거라. 그리 나쁘지 않음.
/tmp$ time tar -I pigz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0m5.315s
user 0m37.190s
sys 0m2.640s
/tmp$ time tar -I gzip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0m20.482s
user 0m19.309s
sys 0m1.886s
/tmp$ time -p tar -I 'pigz -p 10'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3.90
user 32.34
sys 2.09
그래도 코어수보다 성능이 떨어지길래 테스트 해본결과 processor 개수를 10개까지 늘리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빨라지기는 함. 이 테스트는 효율이 워낙 떨어지다보니 외국 포럼에서 해석하기로는 가상코어를 코어수로 인식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라는 추축이 있었서 진짜 그런가 확인해 본 것임. 불도저나 옛날 코어 시리지에 대한 글이긴 했지만... 나도 느리길래 한번 해본것
일단 코어하나만 써도 pigz쓰면 15%정도의 오버헤드가 생기고, 효율이 극히 떨어지고 뭔가 성능변화도 연속성이 이상함. 아무래도 pigz 코드에 뭔가 이상한게 많이 있나봄. (뭐 한계속도인듯 나중에 다른해석도 있음)
일단 알 수 있는 것, 적당히 잘 짠 코드의 경우, 6C12T 라이젠의 경우 8배 정도의 성능이득이 있음. (그냥 압축파일 짜르는 사이즈 마다 나눠놓고 각자 쓰레드에 일 맡기는 거라 효율이 좋을 수 밖에... )
원상이 코드 기준으로 눈대중으로 q9550보다 대략 2~2.5배 정도 빠름.
10년도 더 된 cpu랑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원상이가 계산 느리다고 해서 산거니까... 충분히 이득...
비교대상은 윈도우에서 visual c로 Realease한 거랑 gcc로 optimize option 안주고 한거를 비교한거라, -O3, -O2정도면 3배까지도 차이날 수 있음.
걍 때려박는 성능차이가 2배정도 나고, 세대차이로 인한 명령어 차이가 또 한 1.5배 해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예상됨.
음 pigz가 pbzip2의 비해 병렬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것 처럼 보여도, pigz를 쓰는게 건강상 좋음. ..(일단 결과가 2.5GB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미 디스크 한계속도의 도달한거라 저 오버헤드는 sata3로 연결된 SSD의 오버헤드일 가능성이 크긴함... 이라고 생각했으나 작업 장소가... /tmp라서... 그냥 구린건가...
사이즈가 워낙 크니까 /tmp가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있는지를 모르니...
그냥 빨리 끝나니까 프로세서수 생각하지말고 pigz로 압축하자... 대략 30기가에 1분이라고 생각하면 겁나 빠른거니까... 1분이 4분이 되고, 1시간이 4시간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거 쓰게 되어 있음.
---------------------------------------------------------------------------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2'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5.47
user 37.23
sys 2.74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23.30
user 22.34
sys 1.75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4'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6.55
user 24.53
sys 2.64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5'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5.66
user 25.80
sys 2.25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8'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4.29
user 29.35
sys 2.26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0'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3.87
user 32.25
sys 2.16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2'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5.78
user 37.36
sys 2.68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0'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3.89
user 32.44
sys 2.05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1'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4.03
user 33.52
sys 2.38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9'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4.07
user 31.06
sys 2.14
wslee@wslee-MS-7A37:/tmp$ time -p tar -I 'pigz -p 10' -cvf a.tar.gz '(alpha=1,d='*
(alpha=1,d=2)Hatree_theta_data.dat
(alpha=1,d=3)Hatree_theta_data.dat
(alpha=1,d=4)Hatree_theta_data.dat
real 3.90
user 32.34
sys 2.09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정말 쒰이다. c++에서 bool type에 1대입하면 false --_____----;
음 아무래도... 역시 casting은 확실한 것 아니면 하지 말아야...
... 더럽네... bool이 int로 캐스팅 될 때는, true -> 1 로 false가 0으로 갈텐데..
int가 bool로 캐스팅 될때는 왜 또 개판인겨...
getopt 로 flag 만들어서 뭔가 할라고 했을 뿐인데...
다음부터는 그냥... c++이던간에 c던간에 나중에는 걍 int 타입으로해서
확실히 먼가를 얻던가 해야지...
flag_v = 1 이란 코드 이후
flag_v 가 false일 줄은 몰랐지.................................
2018년 7월 3일 화요일
V30 번들 데이타 케이블을 쓰면서 느끼는 새로운 기분.
V30번들 케이블은 알다시피, usb type-c to usb type-a usb 2.0 케이블이다.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들어가있는 기능만 못한 케이블을 주다니, 아쉽지만
QC3.0 충전이 제대로 되는 것에 일단 감사하자.
뽑기 운이겠찌만 삼성폰을 쓰는 사촌동생(남자)는 번들케이블이 충전단자가 서로 안맞아서 충전이 어려워 다른 사람 것 쓰던 일도 있었으니 이정도면 만족해야지...
오늘 테스트해보다가 깜짝 놀란 사실이 있다.
usb 2.0 케이블로 알고 컴퓨터에 연결(linux desktop)하여 동영상 파일을 핸드폰에 넣는데, 오랜만에 내부저장장치에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다가 집어 넣었다.
대량 평균속도가 38MiB/s정도가 나온다. ... ... ..
놀라서 확인해보니 컴퓨터에 usb 2.0모드로 연결된 것이 맞다. (480MBit/s)
<<<
인터넷에 여기저기를 보면, usb 3.0 sd 카드리더기에 uhs-i 속도가 지원되는 카드를 연결해서 테스트 할 때, usb 2.0포트에 연결할 시, 30MB/s언저리에서 노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여기저기서 MTP가 오버헤드가 많아서 불편하다느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볼 수가 있다.
>>>
흔하지 않는 모습이다라는 거다.
일단 저 속도는 USB 2.0이 128(payload)개씩 묶으면서 패킷을 보내고, 전적으로 한 디바이스만 다룰 때 나오는 속도이다.
https://superuser.com/questions/317217/whats-the-maximum-typical-speed-possible-with-a-usb2-0-drive
를 참조해보자.
일단 최신 안드로이드의 mtp드라이버가 매우 훌륭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일단 예전보다. 구린 케이블을 썼을 때, 지혼자 끊어지는 일이 많이 줄었다.
예전에는 구린케이블을 쓰면 지원하지 않는 파일이라는 메세지가 윈도우에서 뜬적이 있다. ... 좋은 케이블 쓰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다.
거기다 양쪽다 usb 3.0을 지원하고, 케이블만 2.0이다 보니, 양쪽의 칩 모두 열심히 일할 여력이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일단 스냅드래곤도 칭찬한다.
그러면 왜 usb 2.0 포트에 연결한 usb 3.0 메모리 카드가 30MB/s 밖에 안나올까? 그건 간단하다. 그 제품의 칩은 usb 3.0 모드일 때, 더 많은 전력을 쓰도록 설계되었고, usb 2.0포트에 연결될 때는, 그에 따라 전력을 덜 쓰는 새로운 모드를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자체 배터리로 전력을 충당하므로 그럴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왜 옛날 폰은 내부 메모리로 전송함에도, 사용할 때는 SD보다 빠르지만 전송 속도는 그놈이 그놈이었을까??
이건 퀄컴이란 제조사놈이 칩 설계를 그렇게 해놓은 거다.
아이고, usb 3.0 지원 케이블을 사야하는데, 비싼 건 돈이 아깝고, 싼건 거짓말처럼 usb 2.0으로 인식될 것 같아서 뭘 할 수가 없다.
V30 내부 sd 카드 슬롯은 uhs-i ii 인지 모르겠네, 빠른거 쓰고 싶은데,
데이타 시트 좀 제대로 공개 부탁요 LG님 퀄컴님.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개인적으로 비)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전해철 의원의 언론인터뷰에 대한 답.
병역거부면 그냥 병역거부라고 좀 했으면 좋겠는데,
왜 앞에다가 양심적이라는 글자를 붙일까???
오늘 전해철 의원이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한 이야기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대체심사위원회가 심사를 해서 결정하게 된다라고 말했는데,
그 기관이 뭐라고 개인의 (비)양심과 (개똥)신념에 대해서 심사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미안하지만 진보측들이 그렇게 비판하던 국가보안법도 아니고 뭔데 지들이 개인의 양심과 신념을 판단하는가???
병무청에서 신체를 검사하는 것도 휴전국가니까 제한적이나마 허용되는 것 아니었는가???
미안하지만 대체심사위원회라든지 뭐든지 간에 양심을 증명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심히 웃기는 단어이구만...) 민간병역의 길로 넘어가는 일은 안될 일이다.
결국은 개인의 자유의지로 병역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이게 모병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헌재의 판단을 존중하는 한에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어쩔 수가 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다.)군 병력이 모자르지 않도록 군에 가는 사람에게 이점을 주고, 병역거부자들에게 강력한 페널티를 부여해야 할 것이다.
자 그런데 그 페널티라는게 일단 기간연장이 있다. 전해철 의원의 이야기로는 자기 법안은 1.5배이고 다른의원은 2배까지 하지만 유럽평의회 사회권위원회의 예를 들어 2배는 무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전해철 의원에게 정말 물어보고 싶다. 유럽평의회 사회권위원회가 그 이야기를 한 시기가 전쟁시기인 1차대전인가 2차대전인가???
예로 들기 적절한가??
자 그 다음을 이야기 해볼까?? 이건 사실 전해철이 욕먹을 이유는 아니다. 전해철의원의 주장으로는 1.5배의 기간동안 사회복무 대체복무 등 사회에 필요한 다른 일을 해야한다라고 한다.
이미 공익근무요원(몸이 병신이라고 국가가 판별을 해주고서는 노역을 시키는 개 쓰래기 국가 대한민국 대단하시구만) 이라는 형태로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놀라야 하는 부분은 이것이다. 병역을 노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헌재는 "남성이 전투에 더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고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여성도 생리적 특성이나 임신과 출산 등으로 훈련과 전투 관련 업무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며 "최적의 전투력 확보를 위해 남성만을 병역의무자로 정한 것이 현저히 자의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앵 병역을 노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이것은 무슨 개소리인 것인가???
(병신은 건조하게 정말로 병든 몸을 말한다. )
다리병신 허리병신 팔병신 온통 병신들이 전투에 더 적합한 신체를 가졌지만 조금은 모자르니까... 노역을 시켜온건가???
뭐야 도대체 병역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인가???
(교도소도 아니고, 누군가는 감금 상태 누군가는 노역상태... 딱히 다른 방법이 없기는 하다. )
내 주장은 간단하다.
1. 남녀모두에게 병역 신체검사를 해서 신체적으로 전투에 적합한 인원은 병역 가능인원으로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병역 불가능 인원으로 배정하라.
2. 병역 불가능 인원은 건강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기간의 노역 또는 면제를, 병역가능인원에 대해서는 자유의지로 선택가능하게 한 후, 적절한 병력수준이 가능하도록 보상과 페널티를 정하라.
음 생각할 수록 이상하네, 사람을 국가공인병신으로 만들어놓고는 왜 노역을 시키는 거야???
2급 받아서 나름 전방에서 군생활 하느라고, 공익근무에 대해서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산 세월이 우습네.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이번 월드컵 시청 완전 꿀이다 난이긴 경기만 본다
한번 더 기대를 안 했지 기대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돼서 지난 월드컵부터 월드컵을 안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응원 가는 사람들한테도 왜 가냐 그런 식으로 좀 말 하긴 했었는데 이건 좀 잘못한 거긴 하고 뭐 그렇긴 하지만 이번 경기는 몇 시간 때도 마음에 들고 해서 봤는데 이겼네 좋다
전반전 시청 소감은 우리 미드필더 그리고 미드필더에 가까웠 넌 전방 날개들이 너무나도 개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거 우리는 숫자가 많아서 돌파가 불가능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그냥 뻥뻥 뚫리는 모습을 봤지 그러다가 후반 들어서 저들의 체력이 떨어지니까 그래도 조금만 하긴 하더라 일단 세계 급 선수들 하고는 개인적인 능력 차이는 확실히 보였음 후반 들어서 너무 열심히 뛰었는지 공격수를 더 체력이 완전히 방전이 되었고 개인 능력부족으로 골찬스를 독일 보다 훨씬 더 좋았던 골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많이 보았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패스 보다는 개인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음 여차저차해서 이기긴 했지만 솔직히 이번 경기는 골키퍼가 하드캐리 했음 개인적으로 안정환 위원회 해설에서 이 사람이 기술위원회 같은 거 하면 참 잘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세 방송국의 이영표 박지성 안정환간에 어느 정도 축구협회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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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시청 소감은 우리 미드필더 그리고 미드필더에 가까웠 넌 전방 날개들이 너무나도 개인 능력이 부족하다는 거 우리는 숫자가 많아서 돌파가 불가능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그냥 뻥뻥 뚫리는 모습을 봤지 그러다가 후반 들어서 저들의 체력이 떨어지니까 그래도 조금만 하긴 하더라 일단 세계 급 선수들 하고는 개인적인 능력 차이는 확실히 보였음 후반 들어서 너무 열심히 뛰었는지 공격수를 더 체력이 완전히 방전이 되었고 개인 능력부족으로 골찬스를 독일 보다 훨씬 더 좋았던 골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많이 보았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패스 보다는 개인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음 여차저차해서 이기긴 했지만 솔직히 이번 경기는 골키퍼가 하드캐리 했음 개인적으로 안정환 위원회 해설에서 이 사람이 기술위원회 같은 거 하면 참 잘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리고 세 방송국의 이영표 박지성 안정환간에 어느 정도 축구협회 개혁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간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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