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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홈서버 알림용 텔레그램 봇(Telegram Bot) 연동 및 쉘 스크립트 구축 가이드

개인 홈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백업 완료 여부나 시스템 에러 같은 단방향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받아보고 싶어집니다. 외부 메일 서버나 복잡한 SMTP 설정을 거치지 않고, 가장 확실하고 가볍게 쓸 수 있는 텔레그램 봇을 이용한 홈서버 알림 구축 방법 을 정리합니다. 1단계: 텔레그램 봇 생성하기 (BotFather) 텔레그램 앱을 켜고 상단 검색창에 BotFather 를 검색하여 공식 봇(파란색 체크마크 확인)을 엽니다. 대화창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새로운 봇을 만듭니다. Plaintext /newbot 봇의 이름(Name)을 입력합니다. (예: My Home Server Bot ) 봇의 아이디(Username)를 입력합니다. (반드시 영문이며 끝에 bot 또는 _bot 으로 끝나야 합니다. 예: my_home_backup_bot ) 생성이 완료되면 HTTP API 토큰(Token)이 발급됩니다. 이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합니다. 2단계: 내 Chat ID(채팅방 고유 번호) 확인하기 텔레그램은 보안상 사용자가 먼저 봇에게 말을 걸어야 메시지를 받을 수 있으며, 봇이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려면 고유 Chat ID 가 필요합니다. 텔레그램 검색창에 userinfobot 을 검색하여 들어갑니다. 하단의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내 계정의 정보와 함께 Id (숫자) 값을 알려줍니다. 이 숫자를 복사해 둡니다. [중요] 1단계에서 만든 내 봇의 아이디(예: @my_home_backup_bot )를 검색해서 대화창을 열고, [시작] 버튼을 누르거나 아무 메시지나 먼저 한 번 전송해 둡니다. 3단계: 리눅스 쉘 스크립트 작성 및 테스트 서버(터미널)에서 환경변수를 설정하고 curl 명령어를 통해 테스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인자값이 없을 때를 대비해 기본값 처리를 해두면 유용합니다. 아래 내용을 포함하는 쉘 스크립트 파일(예: send_telegram.sh )을 작성합니다. Bash #!/bin/bash # 환경변수 설정 (실제 토큰과 C...

SGE) Sun Grid Engine 연구실 컴퓨터로 재구축..

보이는가 아래와 같이 영롱한 모습의 클러스터 컴퓨터가 완성되어 있는 것을..


일단 my.q라는 queue에 모든 컴퓨터를 박아 넣었고,
hostgroup으로 @fast 에는 내 데스크탑컴퓨터인 i7 6700 pc를  넣고,
잡이 비어 있을때는 가장 먼저 여기에 넣도록 설정했다.
  다음으로 @fastold에는  i7 970 pc와 i7 2600 pc를 집어넣었고,

위  세개의 컴퓨터들은 모두 iptime N6004 연구실 공유기에 직결되어 있다.
(... 허브를 사야하는데,... )

그리고 @old 에는 그냥 옛날 cpu가 들어가 있다.  q8200으로 예상한다.
이 친구는 공유기에 포트가 부족해서 100Mbps 스위칭 허브를 통해서 분배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일단 master에 nfs-server를 구축을 해서 data를 쓰고 있어서,
빠른 친구들 간에들 그럭저럭 속도가 나오는 편이고,

느린친구들은 cpu를 쓰면서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쓸 여력이 없을 것이라, 자위하며 그냥 쓰고 있다. 일단은 이번에 재료비를 다 쓴 상황이라... 내 돈을 쓰던가 해서 8포트 기가비트 허브로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돈을 조금만 더주면 16포트 기가비트 허브 중고를 구할 수 있지만,
폐기처분 되는 권교수님 업체 클러스터에 있는거 들고와서 뜯어 보고 나서는 ... 중고를 쓰고 싶은 마음이 없다.

너무 열심히 사용된 나머지,

내부 방열판 고정핀들이 다 부서져 있는 상황인 것을 보았기에 아마 그런 마음이 드는 듯 하다.  아무래도 PC가 멀쩡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된 관리자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아주 짧은 시간만 쓰고 409호에 처박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409호는 오래된 이과대 친구들은 다 아는 먼지가 아주 많은 창고방이다.

저 위에 있는 @old라는 호스트 그룹에 속한 컴퓨터 친구들이 저 먼지 구덩이 속에서도 현역으로 잘 굴러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상용서버들이 저모양으로 있던건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꺼져있었다지...) 관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냥 허브를 새로 사거나 업체를 불러서 진단을 받았으면 계속 쓸 수 있었을 텐데... (클러스터 두동이면... 가격이 못해도 수천만원 ㅎㄷㄷ )

연구실내에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인원이 없는 이상은 비싼 돈주고 구축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배우는 것인지 뭐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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