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더라...
관심있는 분야들은, 그 학과의 커리큘럼을 보고 있다.
학습 순서를 알면 책만 읽으면 얼추 알아 듣게 되어 있다...
당연한게, 예술계랑 다르계 인문 및 자연과학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 같은건 가지고 오지 않고
대학에 오기 때문이다. 당연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나온 사람은 충분히 순서만 지키면
따라갈 수 있다.
근데, 세상 나가서 하는 일도 마찬가지인가보다.
표준시방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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