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번째 앨범 구매후 70일 정도만에 두번째 음반구매를 하게 되었음.
저번에 앨범 사면서 곡을 듣기 위해 구매했다고 했는데...
그러한 이유로, 1집 정규는 구매를 안했음.
그런데 이번에 단 두곡을 위해 앨범을 구매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 시간은 핑계가 될것같아 겸사 겸사 주문하였음.
첫 구매 때, 앨범 쭉 듣다가 새벽별 첫 도입에서 아 이래서 음악을 사서 듣는구나를 깨달아서 이번에도 구매를 하게 된 듯함.
그리고 사실 1집까지 구매한건 배송비가 아까워서도 있고, 럽다나 이나럽과 vlive를 재미있게 시청한 것에 대한 내 반응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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