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이 조국 지킴이???? 왜 시작부터 거짓말이지...
조국지킴이는, 김어준 말고 아무도 없었음 다 등 돌렸고, 모든 언론이 기사 받아쓰기
하라고 화력보충만 해주던 인간들인데...
윤정부 폭정 동안 조용하다가 선거철 되니까 다시 나오는 이유가 뭘까...
기자가 다시 불러온걸까 본인이 스스로 나타난걸까...
그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러네...
공지영이 조국 지킴이???? 왜 시작부터 거짓말이지...
조국지킴이는, 김어준 말고 아무도 없었음 다 등 돌렸고, 모든 언론이 기사 받아쓰기
하라고 화력보충만 해주던 인간들인데...
윤정부 폭정 동안 조용하다가 선거철 되니까 다시 나오는 이유가 뭘까...
기자가 다시 불러온걸까 본인이 스스로 나타난걸까...
그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러네...
이총리 측근인 윤영찬이 남은게 조금 아쉽기는한데,
저런 식으로 탈민주당 할 때, 안나가고 남은 박영선이 중소기업청 잘 관리했던 것 기억하면,
대권 잡았을 때, 국무위원으로 쓸모 있어 보이는 사람은 설득해서, 남길만하지 않나 생각한다.
박지원도, 박영선도 국무위원으로는 상당히 좋았다. 능력 있었고, 윤영찬도 그런 이유로 뒤로 설득이 들어간게 아닐까...
뭐 저무리들 요구사항은 당원이 준 당권 반납하고 우리가 세울 과도정부(비대위)에 공천권 넘기라는거니까.. 모든 무리의 말은 들어줄 필요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거니까...
김종민은 이미 추미애랑 같은 하늘아래 있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김종민 나가는건 너무 좋네.
방송기자들의 의견을 경찰청 관계자가 왜 청취를 하고 그 의견을 왜 들은건지 부터가 의문인데,
대놓고 수사에 참여시키고, 기자들 통해서 변호사한테 둘러 댈, 논리를 얻었다는 걸로 보이는데,
출입기자단 제도 같은게 왜 있어야 되는건지 모르겠네,
공식 브리핑처럼 책임질 생각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뒷구멍으로 피의사실공표하고 기자는 같이 공동종범 노릇하네...
기자가, 취재원과 라포를 맺는 건, 경찰서 문앞에서 취재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개인과 개인이 하는 걸 말하는거지,
기자단실에서 지들끼리 쳐 놀면서 경찰들이랑 식사자리 나누면서 식구되는걸 말하는게 아닌데... 라포를 맺는게 제도화가 되어버린 상황이면 그건 라포가 아니라,
담합 또는 동업 같은거 아닌가...
열심히 한비어천가를 날렸는데, ... 뭔 개소리인지...모르겠음
저 자리, 전당대회로 얻었나?? 전당대회로 자리먹은 이준석 날리고, 이상한 윤씨 하수인
세워 놓다가, 부려먹고 버리려고 험지나 불출마 시키려다가 안한다니까,
자기 친구 앉혀놓은건데,
총선 불출마한다고 해도 나중에 스리슬쩍 전국을 다녀야 한다면서
10번대 초반에 만장일치로 올리겠지...
아무리 망해도 대통령 픽이 여당 선거에서는 최고인데, 한심이 윤심이다 그러면서 열심히 알아서 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