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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랑그릿사2 리버싱(PC판) - 마법 데미지.

 기드라에서 각종 변수 구조체 등을 다 이름을 붙였을 때 나타나는 데미지 계산 공식이다.

void Tornado(void)

{

  if (ARMY2_UNITTYPE == 비병) {

    BonusSpellDamage = 1;

  }

                    /* (LV /2   + Force1_SP) * 2 */

  ApplySpellDamage_MDF((((int)(uint)FORCE1_LV >> 1) + (uint)FORCE1_SP) * 2);

  return;

} 

예시) 토네이도 마법. 대상 유닛이 비병이면 보너스 스펠데미지를 1로 한다. 

해당 타겟에게   (레벨>>2 + 마법사용자의 마력(유닛티어값(파이터=>1,로드=>2)))  *2

데미지를 마방에 따라 가하라는 명령 호출.

void __cdecl ApplySpellDamage_MDF(int damage)

{

  BOOL BVar1;

  int real_damage;  

  BVar1 = check_search_condition_magic_immune(FORCE2);

  if ((BVar1 == 0) && (100 - (uint)FORCE1_2_MDF != 0)) {

    real_damage = (uint)BonusSpellDamage +

                  SpellDamage_Item + (int)(damage * (100 - (uint)FORCE1_2_MDF)) / 100;

    if (real_damage == 0) {

                    /* damage bound [1,HP] */

      real_damage = 1;

    }

    if ((char)FORCE2->Army[ARMY2_NUMBER].HP < real_damage) {

      real_damage = (int)(char)FORCE2->Army[ARMY2_NUMBER].HP;

    }

    AccumSpellEfect = AccumSpellEfect + (char)real_damage;

    AccumSpellTarget = AccumSpellTarget + 1;

    if ((_run_flag_apply == 1) &&

       (FORCE2->Army[ARMY2_NUMBER].HP = FORCE2->Army[ARMY2_NUMBER].HP - (char)real_damage,

       FORCE2->Army[ARMY2_NUMBER].HP == 0)) {

      killed_target_logic();

    }

  }

  return;

}

1. 보너스 스펠데미지 (토네이도 썬더 )  +   스펠 데미지 아이템(완드 등) + 마법마다 정해진
마법데미지 * (100-마방)%    
2. 데미지가 0이면 1로 강제 변경.
3. 데미지가  HP보다 크면 HP로 변경.

<<
- 총데미지 총타겟수 추가 ( 범위마법 루프를 위한)
>>
4. ai계산용으로 데미지 계산식을 쓰기위함인지 실제 실행하는지를 플레그체크 후 데미지 및 유닛 죽이기 로직 작동. 
  AccumSpell Effect와 Target을 따라가면 적군 아군 마법 AI계산쪽을 찾을 것으로 예측.

그러나 호출하는 곳이 많아서 나중으로.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오늘도 불법을 저지르는 경찰과 기자들. <"마약 투약 자수"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나왔다>

오늘도 수사정보 살살 샌다.

아래 부분은 오피셜인데,
1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나정을 조사했고,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김나정에 대한 마약류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김나정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하자마자 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입건이 아닌 입건 전 조사 차원에서 마약 간이시약 검사가 진행됐으며, 인천공항경찰단은 조사 결과를 그의 주거지 관할 경찰청에 넘긴 상태다.

 

다음 부분은 누가 확인해 준 것일까.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32)이 귀국 직후 받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사실 공표는 도대체 언제나되야 처벌이 시작되려나...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윤석렬 정권 vs 의사에서 핵심은 2000명이다.

 


뭐 무속이니 그런거 배제하고 생각해보자.



2000명이 많은지 작은지는 결국 원래 매년 몇 명의 의사가 배출 되었는지가 결정할 것이다. 



 

경향신문만 타이틀이 정부가 원하는 타이틀이다. 


그거와 별개로 매년 3000명 정도 나오는 의사를 2000명 정원을 늘리겠다면, 피보고 공부가 어려워서 그만두는 인원을 생각할 때 못해도 1600명은 의사가 될텐데.. 


매년 1.5배의 의사가 공급이 되는 것을 이 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한다.


숫자가 나오면, 절대적인 크기 뿐 아니라 상대적인 크기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 너무 많다. 


10년뒤 20,000명 이 필요하다고, 20000/10을 해버리는 머저리식 계산은 누가한걸까...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 왜 수사 정보가 밖에 돌아다니냐.

 중앙지검,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daum.net)


아니, 무슨 공보활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자한테 흘리고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하고 검사들하고 유착하는거 더럽네.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로펀만 5년된게 아니라 드리핀도 5년차 조금 있으면 5주년 기념하겠네...

 '슴슴 청량' 드리핀이 쓴 5년차 자기소개서[EN:터뷰]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울림은 코로나 이후로, 뭘로 돈을 번거지?


뭐 이미 대표들 추세가 회사 분리해서 부동산회사쪽을 통해서 건물 임대료로 자기 수익 거두고 있으니,  뭐 그런데


러블리즈 말년도 온라인 콘서트 좀 하다 말고, 로펀은 애매하게 떠서, 멤버들이 활동 끝나고 방송 리포터나 다른 활동을 할 정도의 인기는 끌은거 같은데, 돈을 많이 벌지는 못했을 거 같고.


드리핀도 활동 별로 들은거 없고.


골든차일드도... 유튜브세상에서도 안보인지 한참 된 것 같은데..


? 뭘로 돈을 벌고 법인을 운영하는거지...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아니 민주당 분열시키려고, 김경수 복권시키면서, 왜 윤 한이 싸우고 앉았지...

 

이해가 안가는게... 결국은 검찰권을 기반으로 움직이는거라.


둘이 한몸일텐데...


윤석렬이 국정원 동원해서, 한동훈 핸드폰 암호풀었나... ? 김검희랑 무슨 대화를 했는지...


왜 둘이 저 모양이지...


약속겨루기인줄 알았는데 계속 싸우네.

감옥넣는 사람이랑 들어간 사람이랑... 한자리에서 웃으면서 식사를 나누는건... 깡패들이나 하던거 아닌가....

 

영화에 나오던데, 너때문에 인간 됐습니다. 하면서, 한번 감옥 갔다온 후 첫 뇌물전달식으로 쓰는거... 


서로 한패...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지면기사도 아니고 온라인기사 받아쓰기는 없어져야하는게 아닐까... 한사람틀리니까 다 틀리네.

존재하지 않는 지명 남면 신사1교.

출퇴근길일까봐 검색했다가 알았네....

신산1교이다.   경향신문 김태희 기자한테는 이메일로 수정요구했는데 과연 들어줄까...?

답변 안오면 틀린걸로 알아야지...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무료 3d viewer인 STP Viewer의 사용 주의점.

파일 경로에, 한글이 있을 시, 작동하지 않음.


파일이 문제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파일은 보통 문제가 없음.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오픈소스 개발] openocd for abov A31G3X 시리즈... openocd flash 드라이버 프로젝트를 시작하겠다.

 https://openocd.org/doc-release/doxygen/structflash__driver.html


방법은 keil에 있는 FMC_erease in ram  Example을 사용해서 


위에 있는 openocd.org structflash__driver에 맞도록 호출 수정만 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flash 드라이버를 어떤식으로 불러와서 사용하는지 부분은 공부가 필요하다. 

완성해서 github에 올려야지. 

물론 업무에 쓸거라. 몇달정도는 바이너리 상태로 배타테스트를 거친 후 소스를 공개해야 

겠다. 업무에 쓸 것이지만, 업무시간에 개발할 건 아니라서 오픈소스로 돌릴 생각.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반박] [기고] 군복을 모욕하지 말라 - (조선일보, 임충빈 전 육군대장)

  

누가 장군 출신아니랄까봐, 장군만 사람취급한다. 


이 사건의 본질은 병사가 사망한 사건의 대한 지휘계통 수사이첩과정에서, 

국방부 장관 선에서 결재가 난  사건을 윗선에서 틀어서, 특정 사단장알 구명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고, 


이 부분이 군과, 경찰 이 어쩔 수 없는 권력이 개입되었기에, 국회에서 청문회를 하는 것이다. 


과연 현직군인을 조롱해서 

 << 청문회에서 모욕당하고 희화화한 군 장성들을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있겠는가? 영(令)이 바로 서겠는가?   >>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그 영이 책임이 결여된 불법적인 명령이기에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없는 것인데 선 후 관계를 반대로 알고 있는 듯 하다.  

장군출신들은 자기들의 명령권이 천부군권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자기들의 명령권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서 부여된 것이기에, 평소 책임감 있고, 군에 명예를 바로 세우는 상관의 명령을 존경으로 받들어 따르는 것이다. 

결국 군인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목적이 있기에 당신들 아래로 들어가 명령을 듣는 것이다. 뭔가 착각하는게 아닌가.

군장성들을 모욕했다고 하는데, 장성은 임성근 사단장 한명인데? 왜 모욕감을 느끼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기고문 내용속  <<조만간 북방한계선(NLL)을 무력화하는 자체 해상 국경선을 설정하고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확신들은, 이회창 총풍사건을 떠오르게 하는데, 혹시 이게 과한 의심일까? 


부하들이 믿고 따르는 장성이 되려면 먼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번 사건에서 대량의 증거들이 나오는 이유는, 기무사 민간인 사찰 사건에서  최상위 명령권자들이 빤스런을 해서 실무자들이 주 책임자로 처벌받은데서 온 것이다. 


무슨 국회에서 조롱한다고 부하들이 명을 안따르겠는가, 법을 발로찬 이상한 명령하면서 상명하복하라고 지랄하니까 자기 살길 찾겠다는거지... 


하여튼 장성 중에 정신 똑바로 박힌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  왕같은 대우를 십여년 받으면 사람이 저렇게 무책임해 지는 것일까.


군복 입는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한다고? 지금은 불쌍해 한다. 미친 여중대장을 만나거나, 무책임하고 불법적인 사단장을 만나거나, 도망다니는 예비역대장 출신 국방부장관 같은 사람 때문에 아까운 목숨을 잃을까봐... 


군복은 누가 모욕했을까? 범죄자는 그냥 범죄자다. 범죄자한테 모욕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민희진의 의결권 제한 승부수 통할까?

 

일단 나는 안 통한다고 본다. 


기존 100% -> 80%를 소유한 대주주의 의결권이 법원으로부터 제지가 된다는 소리는,


대주주도 의결권 법원이 제한할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드는 것이며, 

선례가 생기면, 3%, 4% 쯤은 우습게 의결권 제한이 걸릴 수 있다는 뜻이기에 그렇다.


대한민국 법원은 돈의 정의를 좋아한다. 뭐 한번에 판돈 많이 걸려있으며, 지 뜻대로 할 것이긴 하다. 


실제 국민연금은 주식을 소유라도 하고 있지, 법원은, 재판도 아니고, 가처분이라는 마법으로 무책임하게 자본시장에 개입을 할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볼 부분이다.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기사리뷰]기사 타겟방향도 옳고 그런데, 내용은 참 별로다.

 '마약? 음주? 연기로 보답!' 뻔뻔한 걸까, 가혹한 걸까 [장기자의 삐딱선] (msn.com)

마약 이슈가 터지기 전에 촬영을 마친 것을 알고 있지만, 화면 속 그의 얼굴을 볼 때마다 몰입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유아인의 존재 때문만은 아니지만 '종말의 바보'는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얻고 있다.


뭐 직업적인 특성 때문에 볼 수는 있는건데, 시청자도 그렇고, 기자도 그렇고 항상 선후관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음.


유아인 나오는 것을 뻔히 알고 봤으면,  보는 사람이 감수할 문제를 왜...??? 출시를 막아야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나오는거 뻔히 알고 봐놓고 보니까 불편하다.


누가 본인의 자유를 억압했나요?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c++ 알 수 없는 오류, 다른 소수에서 정의한 글로벌 value를 extern으로 가져와서 쓰는 문제.

 class 객체는 문제없이 가져오는 것을 확인함.


기본 데이터 클래스인 

문제 

extern const unsigned value에 대해서 문제가 생김 


분명히 정의 되어 있음에도 undefined reference error가 남.


해결방법

변수의 namespace를 주는 것으로


해결 기존 


const unsigned  CustomFlashTotalSectorNumber =30;


extern const unsgiend CustomFlashTotalSectorNumber;

사용  

->   에러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내점수는요] [사설] 비례 무효표 130만표 역대 최대, 이 선거법 폐지해야 (chosun.com)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이름을 잘 몰라서,  잘못 투표한게 문제란 이야기는 동의하기 어렵다.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확인을 안하고 선거하는 사람들의 표가 무효표가 된 게 아쉬울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뭐 비례대표 방식이 문제가 많고 비판받을 부분이 많지만, 이름 몰라서 무효표가 생겼는데 그게 문제다라는건 좀... 


뭘 하자는 것인지 참. 

그냥 맨 마지막에는 일베에서나 쓰던 걸 정돈해다가, 매체에 올린거고 참.



내 점수는요.   30점입니다.  

한글 구사능력은 조선일보 답게 100점, 내용은 -100점 

독창성 30점 드립니다.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이건... 피해자 변호사가 2차가해를 하는거 아닌가...


 피해 여성 변호를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는 황 씨 측의 2차 가해 등으로 주변인들과 단절되고 신원 노출에 대한 압박과 고립 등의 피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유포 이후 황 씨와의 만남을 알았거나, 알만한 주변인들과 단절됐다"면서 "황의조 측이 피해자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는데, 포털에 피해자 이름 조회 수가 일시적으로 상승했음을 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알게됐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6902&ref=D

카더라를 사실확인해주네...  
변호사가, 의뢰인의 피해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음.


이렇게 세상 자극적으로 알려도, 누군지 알아보고 싶지도 않네.


B양 O양 시절과 다른게, 웬만한 건, 저 지랄 같은 탑툰 광고보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내가 늙어서 그런건지.
진짜 개허접스래기가 아니면 찾아볼 생각 같은 것도 안 할 것 같다. 

사람들이 찾기도 쉽고, 퍼지는 것도 쉽겠지만, 더 휘발성이 있는 것 같다. 자극적인 연예뉴스는...



2024년 3월 10일 일요일

[Memo] Magnetic quadrupole moment

 

Q_{ij}= \sum_{\text{ptls}}( s_i  r_j)   이 quadruple moment를 구하는 식. (dipole 방향, 입자의 위치 )


Tensor의 형태로 쓰이며, 세 가지의 오더파라미터로 구분. 다이폴 모먼트는 0이지만 완전히 다른 현상이 세분류라는 것으로 받아드려도 OK.


첫번째 

A = Trace [ Q_{ij} ]  굳이 해석하자면,   이므로 어떤 중심으로 부터 바깥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말함.   $ \sum_i \bm{S}_i \dot \bm{r}_i$

Dipole Moment는 0.  이산화 탄소의 각각 산소가 안쪽 방향 바깥 방향으로 편극이 있다면, 이 값은 나타날 것.


두번째, Traceless 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대칭 행렬 형태.

1/2[ Q +  Q^T -1/3 A ]     트레이스 없음. 


세번째, Traceless Anti-Symmetric part. 트레이스 없는 안티시메트리 파트(원래 없음..)

1/2[ Q_{ij} - Q_{ij}^T ]   

어디서 많이 본 부분이겠지만, Navier-Stokes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텐서를 보게되는데, 2차원 텐서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하는 행동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LG G8 후면 커버(지문 모듈포함,), 후면카메라 교체 셀프 DIY작업.

 과정

1. 열풍기로 후면 커버 한쪽을 가열한다. 권장 100도 30초.

2. 공기압 고정장치(?:화장실 벽 등에 고정시키는데 쓰는)로 후면커버에 고정시킨 후 들면, 후면커버에 부착된 점착제가 늘어나면서 공간이 생김. 그곳을 기반으로 벌리면서, 열풍기의 도움을 받아 후면을 제거함.

3. 열어보면, 전면쪽 보드에 후면카메라가 고정되기 때문에 보이는 모든 나사를 제거하고,
보이는 모든 메자닌 커넥터를 제거함( 안테나x2, 전면카메라, 측광센서, 옆면 버튼 보드 연결용, 배터리연결용 파워) 

4. 분리한 후 전면에 연결된 후면카메라용 메자닌 커넥터를 제거하고, 점착제로 붙어 있으므로, 1번의 방법을 사용하여 후면카메라를 분리 후, 새 후면 카메라를 장착함.

5. 보드를 다시 제자리에 놓고, 메자닌 커넥터를 살짝 당겨 보드 위쪽에 올라와야 하는 것들을 올림. (특히 파워와, 측면 버튼 보드 연결 선)

6. 메자닌 커넥터를 모두 연결하고 나사를 고정함. 보드가 살짝 뜨는 부위가 있으므로, 먼저 눌러준 후 나사를 고정해야함. 

7. 남은 점착제를 제거하여, 새 점착제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함.

8. 새 후면 커버에 이면 스티커를 제거하여, 점착제가 노출되도록 한 후, 뒷면 커버를 모양에 맞추어 씌운 후, 손에 힘을 주어 정확히 장착.

9. 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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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배터리 들이 믿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긴한데, 믿을 수 있다면, 부품을 사다가 직접 교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LG서비스 종료하면, 재고 없다고 점점 안해줄려고 할테니... 

메자닌 커넥터에 접점이 많이 있어서, 안전 모듈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예전 배터리 교체형보다 점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내부 배터리 교체하는게, 교체형 배터리 교체하는 것보다 안전해 보임. 

문제는, 물건이 정확한가인데, 노트북 배터리는 알리발은 아니지만, 이베이발은 사용해봤으니, 한번 이용해 볼 필요가 있으며, 혹시 모르니, 침실에서 이불 아래에 놓는 등 화재 위험은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이건 심지어, 정품에도 문제될 수 있는 부분임.

2024년 3월 5일 화요일

vim 설치시, ./configure과정에서 tinfo ncurses 관련 오류가 뜬다면 방법은?

1) 패키지 설치 

관련 패키지를 설치해야한다. 
ubuntu의 경우는,
sudo apt-get install libncurses5-dev libncursesw5-dev libtinfo-dev
를 설치한다. 

이 과정을 거쳐도, 분명히 패키지가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2) ./configure cache 삭제

configure과정에서 cache가 쌓여있는데, 실패를 했다는 사실을 cache를 해놓고 지우지를 않는 멍청한 일이 생기게 된다. 

> find -name "*cache*"
>> ./src/auto/config.cache
> rm ./src/auto/config.cache

위 과정을 거쳐 cache를 지우면, 해당부분 문제가 깔끔히 해결된다. 


3) 추가(python3 interp 활성

추가로 nvim나오기 전에 나온 수많은 vim패키지들은 python3로 작성되어 있으니,
python3 interpreter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configure --enable-python3interp
로 활성화 해주자, 아직 여기서는 에러가 생기지 않아서 문서를 보강하지는 않는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고민정은 자기 공천된걸로 만족하나본데... 그냥 최고위원 반납하고 자기선거에만 힘쓸 예정...

 


입은 털었으며, 선거 전에 자기 선거에 힘 쓸 수 있는 상황도 만들었고, 자기는 공천도 되었고,

지금까지 최고위원도 잘 해먹었고,


민주당 선거 이기면, 그냥 본인 지역구 보존한 걸로 만족하면서, 원내 대변인 자리라도 내놓으라고 또 입털면 되는거고,


민주당 지면, 이럴 줄 알았다면서, 총사퇴 시키고 비대위 체제에서 꿀 빨러 되겠지.

Flip Flop과 Latch에 대해 알아보자. (내 편한대로)

 플립플롭은 클럭 신호가 들어올 때마다, (종의 따라 posedge negedge 또는 둘 다 )

data 핀의 신호를 내부 레지스터에 저장하며

내부레지스터 값을 가지고 출력한다.  edge가 중요한 회로. 


다양한 종이 있으며, 클럭신호의 변화 시기에 값을 판단하므로, 반도체 회로를 만들 때, 

data 신호를 먼저 보내야 한다. (동시에 보내도 지연 때문에 괜찮음. 반클럭 이상 차이나면 .X)


.래치는 값이나 클럭이 변할 때, 클럭이 active라면,(low active or high active 소자 차이)

레지스터에 data를 저장한다. (그리고 출력이 정해진다. )


그러므로 클럭이 active일 때, 신호가 변해도 즉시 반영되는 차이를 가진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임베디드에서 만나는 c스타일 함수 오버로딩.

 


원래 함수를 저장하고, 새로운 함수를 넣고, 기존 구조체를 사용해서, lcd 패널을 초기화 하는 기가 막힌 방법을 쓴다. 


아마도, c++ 오버로드가 이런식의 플레이로부터 도래한게 아닐까.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CPP> std::lock_guard 뮤텍스 활용법.

CPP은 직접 메모리를 할당하고 제어하다보니, 포인터를 사용하여 힙에 메모리를 할당한 후,
해당 주소를 반환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잠깐 뭔가를 하는 경우에도, new로 클래스를 할당하고, 끝날 때 delete를 호출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 delete를 호출하기전에, 중간에 return이 되는 경우와 같이 delete가 호출되지 않거나, 코드 작성자가 까먹거나 하는 일이 생기는데, 매번 new가 호출될 때마다, 메모리가 할당되므로

여러번 호출되는 함수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하면 해당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점점 잡아먹다가, 시스템을 먹통이 되게 만들거나, OS에서 해당 프로세스를 정지하거나 하는 등,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메모리 누수라고 부르는데, 

이 메모리 누수를 막기 위해, 보통의 지역변수들처럼, 스택에서 무언갈 하다가, 스택이 pop되면 delete를 자동 호출하기 위해, 스마트 포인터라는 것이 도입 되었다.  실제로는 굉장히 복잡하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template<class T> 
class smart_p {
    public:
        T* ptr; 
        operator= (smart_p<T> a, T* b){
            ptr = b;
        }
        smart_p(T* b) {
            ptr = b;
        }
        void ~smart_p() {
            delete ptr;
        }
}
new에서 반환하는 메모리 주소를 받아다가 내부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클래스를 만들고 클래스를 스택에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택에 끝에서 자동으로 메모리의 해제가 발생한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하는 것 가운데에는 mutex라는 것도 있다.
mutex는 lock을 걸어주면 반드시 unlock을 걸어주어야, 다른 프로세스가 일하기를 대기하다가 일을 시작할 수가 있다, 

메모리 누수는 서서히 시스템이 죽어가지만 mutex를 unlock하지 않으면 그냥 시스템이 죽는다. 

mutex도 스마트포인터처럼 같은 스택에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std::lock_guard이 그와 같은 일을 한다.  스마트 포인터는 메모리 생성은 그래도 직접 new를 호출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팩토리 방식을 쓸 수도 있으니까)

mutex는 lock_guard도 직접 거는 방식을 사용한다. 대략 간단히 쓰자면 다음과 같겠지.

template<class T> 
class lock_guard {
    public:
        T& m; 
      
        lock_guard(T& b) {
            m = b;  m.lock(); 
        }
        void ~lock_guard() {
            m.unlock();
        }
}

그 외,std::lock이라는  여러개의 mutex를 동시에 받아서 lock을 걸 수도 있다. 

문서를 읽어보자.

각각의 lock을 직접 건다면, 사용 방법에 따라, ABC, BAC 순인 lock이 걸릴 때,

상호간 무한 대기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이런 방법을 사용한다.
(두 항목들간 복사 같은 상황) 

실제 구현은 std::atomic 등을 사용해, 락을 동시에 거는 방법 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앗 astronvim을 깔아보고 나서 알게 되는 것이 꾀나 많다. (맞춤법 검사기 이상한데...)

 꽤나 -> 꾀나로 바꿈.


Astronvim을 깔았더니,

홈화면이 ?

홈 화면의 존재는 처음보는건 아니다만, 생각보다 편해 보인다. 해당 패키지를 찾아서 
내 vim 셋팅에 넣어야 겠다. l
처음 시작하니 일단 Plugin install 화면이 미려하게 나온다. fzf+telescope의 힘이라는데,
fzf는 이미 잘 쓰고 있고, telescope는 지금 셋팅에서 설치하는 것을 실패 했다. lua가 필수 이거나, lua 셋업을 어떻게 잘 해봐야겠는데, vim configure 명령 옵션을 더 넣고 싶지는 않아 여기서 포기 했다. 
  첫 화면에  space ff를 누르면 findfile 창이 열린다고 한다 시키는 대로 해보니...

 Space를 눌렀더니 emacs에서나 보던 화면이?

어... emacs에서 org-agenda에서나 보던, 커맨드 입력 중에 다음 커맨드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오는 것이다. 

어... 이거는 안 깔 수가 없다. 

당장 깔아야지...

찾아보니, 이 툴은 Which-key.nvim이라는 패키지였고
vim-leader-guide 라는 툴이 emacs의 guide-key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든 툴이라고 한다. 
그리고 emacs에 guide-key가 emacs-which-key로 재작성되었을 때, 
vim-leader-guide도 vim-which-key로 재작성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nvim하는 사람들이 유난히도 싫어하는 vimscript 기반에서 lua 기반으로 바뀐 것이 
바로 which-key.nvim이다. 

뭐 난 아직은 좀 더 vim9쪽에 있고 싶으니 난, vim-which-key를 내 .vimrc로 이동시키려고 한다. 

흠 lsp에 패키지 추가하는게 너무 쉬워서, 결국은 nvim이나 nvim위에 올라간 astronvim으로 넘어갈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조금 더 버텨보자.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음 삼성이 GDDR7을 만들었다는데서 PAM3 기술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한다.


음 말이 좋아.. 

그냥 전송 매체의 클럭한계가 와서, 디지털에서 다시 아날로그로 가는거랑 같은 거 같은데


PAM3는 그러니까, 기존 0V, !0 V  신호 체계에서   0, 중간, 1 세개의 신호체계로 간다는거고
PAM4는 한번에 2비트씩     0V, (x/3)V, (2x/3)V , x V로 보내겠다는 거네...

디지털의 한계는 결국 아날로그로 가는 것으로 해결한다니.. 참... 


그래서 관심이 가서 어떻게 전송하는지 좋은지 python3으로 찾아보았다.

#!/bin/python3
ntrit = 1
nbit = 1

x = 3 / 2.0

pmin = 0.87
pmax = 1 / pmin

print("program start")

for n in range(1, 30000):
    if x > pmin and x < pmax:
        print(f"{n} loops 3**{ntrit} / 2**{nbit}")
    if x < 1:
        x = x * 2.0
        nbit += 1
    elif x >= 1:  # 
        x = x / 3.0
        ntrit += 1

print("program end")


2024년 2월 2일 금요일

[한줄평]KAI 파견 인도네시아인 기술자, KF-21 내부자료 유출 기도 / 연합뉴스TV

 

이야, 서로 잘 주고 받네.


예전에 국정원이 인도네시아 장관 호텔 털다가 걸린 적 있지 않나...

이준석은, 개혁이라는 타이틀 달고 추대 방식으로 대표에 올라가네...

 


이준석이 가진 무기는,


여당에서 선거로 당대표를 먹었다는 그 인기가 무기인데, 추대방식으로 대표가 되어버리면,

대통령 명령하달에 따라서 징계위원회 열리고 징계받아서 비대위원장한테 권력 이양하는 

그 모델과 다를 바가 없을텐데...


강력한 지도력이라는 무기를 만들고 싶은건가 본데, 가진 무기가 뭉뚝해지고 있네..



케비닛으로 조종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임무를 완수해야 하니까 그런건가..


주호민 재판 결과의 의의.

 


재판과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면, 



변호인측 주장은, 당사자간의 대화를 녹음한게 아니므로 불법성 증거라는 것.

그리고 아이한테 직접한 말이 아니라 혼잣말이라는 것 등이었던 것 같고,


주호민측 주장은, 아이가 학대를 받는다는 정황이 있어서, 그렇게 했고,

그 말은 충분히 학대에 해당하며, 아이+장애인이기 독자적인 법률행위를 할 수 없기에

정당하다는 것이 었을텐데.



법원에서는 주호민 측 주장에 손을 들었으며, 발언 중 일부는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결하였다.


증거재판주의가 어쩌고 하지만, 살인이 아닌 이상, 증언 역시 핵심임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 것인가. 증언도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과거 재판들을 보면, 아이들은 증언능력을 인정치 않거나, 장애인의 증언을 인정치 않은 사례가 있다. 장애인의 경우는 두드려 패서 스스로 범인이라고 한 경우는 오히려 그전과 다르게 법원에서 인정하는 등(약촌오거리 사건)  , 아이와 장애인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고 불이익 줄 때만 신뢰한 것 역시 사실이다. (장애인을 예비 범죄자로 보는 판사에 시각)


그들의 말을 여전히 신뢰하지 않는 대신, 후견인 또는 대리인들의 자력구제를 위법성 조각사유로 보는 방향으로 보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 재판이 대법원까지 그대로 간다면 말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인구 급감시대에 도래했고, 20-40대는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시대의 유산이며, 실버산업의 시대가 도래했고, 서울 근교로만 나가도 어디에서나 요양원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이 때, 


이 판례는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신 자녀들에게 큰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뭐 아이들이 있어야 아이들한테 영향을 줄 것 아닌가...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어르신들 면전에서 욕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말을 잘 안 듣는다고 묶어 놓거나 하는 사건들은 뉴스로도 보도가 되었다. 이제, 그 자녀들이 부모가 학대 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히 법의 경계에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이고, 법원은 위법성을 조각해 과감히 재판할 가능성이 있다. 


미안하지만 난 이 재판 초기부터, 주호민 편에 섰다. 뭐 2심 3심 가면서 재판이 뒤집어 질 수야 있겠다만,     초반부터 맘에 안 들었던 점이 몇가지 있었으니까.

하나는, 서초 사건과 별개의 사건임에도, 동일 사건으로 인식한 듯한 기래기들과 인터넷에 있는 인간들의 기사와 글들 때문이고. 인터넷에서 항상 보는 것이지만, 생각하는 비용을 아까워하는지 모든 사건을 병합해서 보는 것을 좋아 한다.  모든 일은 개별로 봐야 한다. 그걸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사회문제로 바꾸는 것은 전문가들이 할 일이다. 

또 하나는, 저쪽 변호사들이 자기들의 전문인 법률로 법원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동원해서, 싸우길 원해서 기사로 계속해서 주호민의 아들이 얼마나 고약한 지를 설명하는 방법 때문이다.  그럴 만 해서 그렇게 했다는 이 시각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섭다.

나는 이전부터 경찰과 검찰들이 피의사실 공표하는 것을 혐오한다. 이 사건을 거치면서 변호사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똑같히 혐오하게 되었다. 사실 상 아무 것도 다를 게 없다.  소위 사시 출신들이 자랑하는 게(법전이라고 다를건 없음) 그렇게 공부해서 그 자리에 갔으니 잘났다면서, 이길려고 할 때는 우회해서 이상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면서 그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산다. 

하나를 선택했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세 번째도 있다. 저 선생이 아이에게 한 말은, 내 어릴 적 못된 선생들이나 군대에서 선임들이나 간부들이 하는 듯한 말로 여겨졌다. 그 말이란 건, 비장애인인 보통 아이들이 선생에게 듣기는 어려운 말로 여겨졌다.  녹음기가 좋아서 혼잣말이 녹음 되었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녹음기가 좋으면 잡음이 많이 들어 갔을거고 판독에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는 건 말한 사람만 혼잣말이지 다 들리는 소리라는 소리이다. 

  면전에서 욕하면서 혼잣말이라니, 들리게 말하는 걸 혼잣말이라고 하는 건 좀 싫다.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조선일보>마약 투약 혐의 내사 받던 재벌가 3세.. 피의자 신분 전환 -> 여전하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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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 혐의 확인을 위해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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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말했는데???

기자는 다 들어놓고, 저거만 넣으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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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벌가 3세 A씨를 형사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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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검찰이나, 검찰수사관이 유출했구나... 

수사기관들 수준이 왜 이러냐.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verilog rle 등 디지털 신호쪽에 관심이 있다면 이 건 알아야지.

 https://wavedrom.com/editor.html

뭐 이런식으로 만들 수 있다. 

FPGA, 나 MCU로 영상 출력하는데 관심있다면 알면 좋을 것.

뭐 엑셀같은걸로도 쉽게 할 수 있긴함. 스타일 복사해서 하면 되니까.


카카오가 SM 터는건 OK인데 '카카오 모럴해저드, 온정주의는 끝났다' 는 뭔 개소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914503531948&VMT_PT


카카오의 모럴헤저드는 카카오 간판달고 있는 애들이 책임져야지.


왜 SM을 치면서 그딴거 올려놓냐...


기자놈들 진짜 주는 대로 다 쓰는구나..

팬메이드로... 스타1 브르드워 라스트씬 시네마틱 뮤비.. 이야...

 https://youtu.be/lOoQToNG0Lw?si=tHGH1Qh8cuvbNNen



스타2로... 프로토스 학습하고 스타1 AI 업스케일링 한 것이려나...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다시 비례로 나가는건 그냥 이자스민 되는 길임...



심상정 지역구 같은데 가서 싸울 테니까, 공동 경선하자고 하고 지역구 나와야지,

비례는 한번만 할 수 있게 한 건 3김 정치 시대로 가지 않겠다는 선언인데, 그걸 건드리는건

정치 후퇴임.

임종석은 뭐, 미운털 박혔어도, 경선 기회까지 박탈하는건 부당한거 같은데, 전병헌은 여기 왜 끼냐..

 


전 전 의원은 대기업들을 상대로 e스포츠협회에 기부하거나 후원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21년 3월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 등을 확정받았다가 2022년 사면됐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 범죄로  2031년3월까지 피선거권 박탈되었다가, 

상대편인 윤석렬 대통령한테 사면 받아서, 민주당 경선에 나가려고 했는데, 자격이 박탈 당했다고 화난다고 탈당한다고??


왜 아직 탈당안한거지가 의문이네...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기자들은 오늘도 부도덕하다. 타이틀부터 거짓말이네...

 공지영이 조국 지킴이????  왜 시작부터 거짓말이지... 


조국지킴이는, 김어준 말고 아무도 없었음 다 등 돌렸고,  모든 언론이 기사 받아쓰기 

하라고 화력보충만 해주던 인간들인데...


윤정부 폭정 동안 조용하다가 선거철 되니까 다시 나오는 이유가 뭘까... 

기자가 다시 불러온걸까 본인이 스스로 나타난걸까... 

그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러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기자들은 무책임 할 뿐더러 부도덕하다, 반이재명이면 최고위원 하던 사람도 비주류로 분류해버리네...

 


이총리 측근인 윤영찬이 남은게 조금 아쉽기는한데,


저런 식으로 탈민주당 할 때, 안나가고 남은 박영선이 중소기업청 잘 관리했던 것 기억하면, 

대권 잡았을 때, 국무위원으로 쓸모 있어 보이는 사람은 설득해서, 남길만하지 않나 생각한다. 


박지원도, 박영선도 국무위원으로는 상당히 좋았다. 능력 있었고,  윤영찬도 그런 이유로 뒤로 설득이 들어간게 아닐까...


뭐 저무리들 요구사항은 당원이 준 당권 반납하고 우리가 세울 과도정부(비대위)에 공천권 넘기라는거니까.. 모든 무리의 말은 들어줄 필요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거니까... 


김종민은 이미 추미애랑 같은 하늘아래 있을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김종민 나가는건 너무 좋네.

2024년 1월 8일 월요일

2024년 1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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