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만은 아니고...
심지어 uphoria umc-202 타이틀도 달고... 자기 Senmi audio로 ...택갈이까지...
일단 순대국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다. 국가의 성장과 함께 같이 성장해왔다.
국밥 가격이 지나치가 쌌던 것일까...
일단 국민 총소득 자료 통계청 자료 받아다가 놨으니 이런 이슈가 있을 때 커뮤니티에 올려야겠다.
500원 1000원 단위로 가격을 올려서 그렇지, 나름 가격 대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고,
최저임금으로 고용이 아니라 일당제 아줌마나 가족 경영체계면 지금도 수익을 내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아마 근래에 들어서 국밥 한끼가 든든하다는 이야기가 나온건, 그냥 2010년대부터 진짜로 싸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다. 그냥 경제수준에 맞는 음식이었는데, 2010년부터 상대적으로 서민의 음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