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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6일 월요일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오유를 보며 집단지성이 형편 없음을 다시 확인한다. (김종인에 대한 여론 변화를 보며)

오유를 보면서 집단지성이라는게 정말 형편없음을 느낀다.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는데 욕할 것이 있어 욕을 했을 뿐인데
나중에 더 대단한 사람을 등에 업든지 아니면 여론을 등에 업고

내가 그러니까 아니지 않았냐 라고 사과하라고 말한다...

그 때, 그 때, 사건이 달라질 때, 큰 사건이 일어날 때,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면서 여론이 뒤집어 지면 머, 그 전에 행한 말이
문제가 되니 본인들이 사과를 할 수 있겠지 그런데 그전에 옹호 하던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럴 줄 알았어 니들이 잘못한거네 사과해라고 한다.

이봐, 정보가 부족할 때, 그 쪽 의견이 주류였던 것은 그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라고, 당연히 정보가 더 늘어나면 당연히 결과는 달라지는게 당연한 것인데... 너는 정보가 없음에도 그렇게 생각 했으니 잘한 것 처럼 느껴지냐?     ... 너가 판단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냐? 머 몇몇은 인정할 수 있지.. 
 
그런데 대부분은 그냥 소위 내가 친근하다고 느끼니까 아니면 팬이니까? 라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달라지는 것이자나?
 
그리고 대부분 사과 요구하는 놈들은 팬심으로 국선변호사가 되어서 변호했을 뿐이자나?
 
머 그래도 그럴 수 있어... 라고 말해보자 이번은 더 어이 없으니...
 
 
그런데 말이지 이번 사건은 그렇지 않을텐데... 
 
아침부터 돌아가는 꼴 보고 있었다고, 
 
비판 당하는 사건은 
  첫째, 비례 이번을 요구했다. 
  둘째, 추천한 인사가 도덕적이지 못하다. 
  셋째, 칸막이 비례 공천이었지만 (이것은 초기 이슈가 아니었다. 중앙위 전후 몇시간이 핵심)
 였고 다른 것은 나중에 하나씩 비판의 대상이 되었지. 
 
  그리고 추천인사가 몇명이냐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서야  이슈가 되었다고,
   그리고 최초로 도덕적인 문제로 지적 받은 인사는 
  김종인이 직접 추천한 인사였고, 

    이미 여기서 여론은 폭발이었고 다른 것은 나중에 추가로 더 분노를 일으켰을 뿐 메인이 아니었는데...  

 손혜원이 저 세번째 것과 추천인사 숫자는 김종인 작품이 아니다라고 하고, 조국과 문재인이 
 비판 첫번째에 대해서 옹호하고 나서 여론이 뒤바뀌더니 
 
 그래도 문재인이 모셔온 분이니 믿읍시다. 라고 말하던 인간들이 김종인 비판하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문재인이 신이냐? ... .왜 문재인을 신으로 모시냐... 
  
 과거 이력에 있어서 박근혜나, 안철수를 신처럼 모시는 누군가들보다는 지수함수적인 차이가 난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거이력이 현재 판단을 조금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를 뒤집어 버리는 수준이라면  그냥 니들이 좋아하는 짤에 나오는  시장상인 대구 아줌마랑 별반 차이가 없는 거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정치참여와 조직된 시민의 힘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신처럼 모셔라가 아님을 기억하면 좋겠지만... 



오유는 이미 저런 문제 때문에 그나마 인터넷 커뮤니티들 중에서 가장 신뢰하지만 질려서 탈퇴한지 오래이다. ... 이번에도 저런 세태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인터넷 잉여 짓을 덜하게 해줌에 저 집단지성(?)에 감사를 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미친 놈들이 문재인 욕한다고, 노무현 들먹였다고 댓글에다가 쌍욕을 할까봐 말해놓는데...

머 부모님 결혼식 주례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 국회의원선거 낙선자)인 나보다 더 친노라고 할 수 있는 놈(그 것도 아닌 정치종교를 믿으시는 분은 꺼지셔)만  욕해라.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요즘 오유? 를 들르다가 느낀. 점인데 다쓰고 보니 망한 글이다.

... 머 개인적으로 오유에 환멸을 느끼고 탈퇴는 했지만...
나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나쁜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는 아니니까
(아 존댓말로 사람 열받게 하는 사람들은 좀 있다 ... , 내 기준으로 단점이야 있지만 타인에게 할꺼면 이거 하라고 추천은 해줄 수 있는 정도다. )
한동안 안들어가다가 최근에 들어가 보니 .. 문제가 있다.
그것도 단기간에 같은 패턴이 두번이나 보인다.

자기 줏대라는게 없다. 얼마전에는 나무위키에 자기들 악플써져있다고 난리를 치더니(재들이 나쁜 놈이라고 하면 나쁜 놈이야 vs 저놈들이 개소리를 해), 이번에는 jTBC가 메갈리아와 일베랑 동급 취급했다고 난리다. 머 저들하고 비교되면 기분 나쁜 것은 대한민국 standard니 까 이해한다(라고 내가 우기겠다. )

자기의 철학을 가지고 움직여라. 위키가 당신을 재단하지 못한다.
심지어 jTBC도 당신을 재단하지 못한다.
왜 저들을 [자]라고 생각하나...
재단 할 거면 법이라는 명확한 기준, 도덕이라는 자신만의 주관적 기준,
으로 재단하라. 재단 실패하면 고소고발 크리도 자신이 오롯이 감당한 다는 것만 기억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아 얼굴팔려서 이사라도 가야하나? 웹상에서 이사 가는데 부동산에 돈주고 세금 때고 해야하나... 
 

민주당의 계파.archive

정동영계 - 이놈은 선거 끝나고 외국 나갈 때 내가 욕하고, 들어와서 전라도가서 뱃지 다는거 보고 또 내가 욕했다.   개인적으로 책임 진다고 하고 외유나가는 것을 내가 싫어함.

이재명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동영 캠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수석부실장으로 활동했

정동영을 돕는 사람들
노사모 이끈 이상호씨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지휘
이강래 캠프총괄·김현미 ‘입’ 노릇
‘원내 제1당의 대통령후보 정동영’을 만든 사람들은 몇개 그룹으로 나뉜다. 그룹의 특성에 따라 각각 맡은 구실도 달랐다.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그룹은 17대 총선 당시 정동영 후보가 열린우리당 의장 시절 인연을 맺은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박명광 선대본부장, 민병두 전략기획위원장, 박영선 비서실장, 김현미 대변인 등이 순발력을 발휘하며 스피커 역할을 담당했다.
전북 출신 중에선 이강래 의원이 캠프를 총괄하며 당내 중진그룹과 가교 역할을 했다. 채수찬 의원은 정책의제 총괄을, 최규식 의원은 상황본부장을 각각 맡았다.
‘친노 그룹’에서 정 후보 쪽으로 옮긴 사람들도 중추적 구실을 했다. 염동연 의원은 특별한 직책을 맡지 않은 채 조직작업을 물밑 지원했다. 정청래 의원은 정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규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초기 ‘노사모’의 핵심으로 활동했던 이상호 홍보기획단장은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을 지휘하며 지역경선을 정 후보의 압도적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평가된다. 
 이상호라는 인간은 잘 모르지만 의외로 문재인 쪽 친노 네티즌의 경멸의 대상 - 이유는 찾아봐야. 
  정청래는... 그냥 열혈 같은데 정동영한테  공격하는 것은 본적이 없음.
   면병두 박영선 김현미는 많이 들어본 인물들.

경선 초반에 합류한 이용희 최고고문과, 문학진 선대본부장, 조성준 전 노사정위원장, 윤흥렬 전 스포츠서울 사장, 노웅래 대변인, 강창일 대외협력위원장 등도 역할을 했다.
실무 단위에서 경선을 주도한 사람들은 정 후보의 오랜 참모, 측근 그룹이었다. 이학로 조직단장, 황세곤 정무특보, 양기대 공보특보, 김현종 메시지특보, 김영근 공보특보, 이재경 전략기획실장, 정기남 공보실장, 이평수 수행실장 등이 꼽힌다.
정책 부문은 양형일 의원이 총괄했고, 권만학 경희대 교수와 류근관 서울대 교수의 활약이 눈에 띈다. 통일부 장관 시절부터 대북정책을 보좌해온 김연철 고려대 연구교수, 김동렬 전 재경부총리 보좌관, 임채원 서울대 연구원 등이 정책공약 생산을 측면 지원했다.



정확한 계파 기록없이 언론에 휘둘리지 않기위해 정보를 일단 마구잡이로 모을 필요가 있어보임. 
소위 정동영계를 포함하는 동교동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듯, 국회를 기준으로는 민주당이 
차악으로서 뽑힐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역에서 민주당은 예전 모 버스회사 사건을 볼 때, 호남에서 '대구의 민정당(민주정의당 또는 민주공화당)' 같은 존재 , 조경태 생탁이나 호남 민주당 인사나 비슷한 경우가 보임.   

박지원계  - 동교동 1

 전투력 막강한 인간, 감옥 대신 ᅟ간 것을 가지고 완장 차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후 완장으로 휠윈드 
하고 있다고 생각함. 영부인이 그 윗선이라고 말하는 블로거도 있던데...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딱히 근거는 없음. 아 MB 부인처럼 생기지 않아서 믿음이 가는 것인가. 호남 쪽은 박지원 영향력이 없을 수 없음 영부인의 입 행세를 해 왔기 때문에. 그런데 DJ + 영부인 친아들이 등장해서 망한 듯... 
다른 사람들은 박지원 뒤에 서있어서 대체도 불가능.

??? - 동교동 2 -> 새누리 당으로 갔음. 


정?? - 아 범친노인가 있는데 ... 기억이 아 세균

이쪽이 좀 나름 큰 세력 같던데 이슈 되면 기자들이 적어주겠지만.. 믿을 수 있을지는 의문... 

문재인계 - 진탱 친노 

일단 아는 인사가 없음... 우리 아버지(92년(?) 부산시장(망한)선거 선거 운동원)  증언을 기준으로는 이미 이광재(도지사 한 인간으로 비리인가로 망한 것으로 기억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귀찮음)도 없고, ... 누구도 없고인데... 아버지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그래봐야 두 세 사람이었으니.. 나머지는 대통령 되면서 모인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친노가 맞나? 비서관 출신들 정도야 친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도 친노친노 극딜을 하니 남아있는 인간이 없네... 
열린우리당 탄돌이들이 몰락한게 이유겠지만... (김한길의 당권 휠윈드몇번 맞으니 우수수 떨어짐)
정동영(처음부터 친노인적도 없음)+천정배처럼 꿀만 빨고 배신한 인간이 많아서.  현 의원으로는 10명도 안될 것 같은데...   

김한길계 - 아직 모으지 않았으나 자료는 넘쳐날듯. 하지만 이쪽도 결국은 동교동계와의 연결고리를 살펴봐야 할 듯. 

 

손학규계 - 왠지 새누리 공천탈락자들의 모임 같지만 저녁이 있는 삶 슬로건이 맘에 들어서 큰 사건 없으면 건드릴 생각 없음.

 

안철수계 - (내 기준 : 손학규 시즌2 그 대신 이쪽은 대통령까지 해먹은 이명박계로 힘이 매우 막강, 이번 공천 학살 이후를 지켜보자 그런데 아마 새누리당의 계파로 글이 바뀔 것 같음. )

 적을 놈 많을 것 같지만... 민주당 쪽인간들은 친이계가 아니라 기회주의자들일 가능성이 더 높아서...    약속만 잘 지켜진다면 안철수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우고 친이+동교동으로 이상한 짓거리가 가능 할 거라는 입(?) 블로거 평론가들의 말이 있음..    개인적으로 가능성은 있어 보임. 


김근태계 -소위 486이라 부르는 대학물 먹은 엘리트 진보 출신 정치 모임.

이인영 등 인데...  당권 잡겠다고 박지원 할아버지+TV조선 스타일로 친노 친노 거리다가 사라짐.
박지원 할아버지는 2등인데 이쪽은... 당내 세력도 밀려, 브랜드도 약해...
사라져서 요즘 언론에 안나옴.   
그래도 최소한 대한민국 민주화에 기여한바는 인정되어 안철수랑 자리좀 바꿨으면... 
엘리트 진보의 한 축인 한겨례, 심상정(개인) 하고 친할 것으로 생각되오나 찾아본 적은 없음.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정계의 혈연 관계.archive

박원순 시장, 맹경호 롯데호텔 이사와 '사돈' 맺다 2013.05.24

최 전 대표는 2004년 3월 한나라당 대표로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주도했고 천 의원은 극렬한 반대입장에 서서 첨예하게 대립했다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는 악연을 맺었던 두 사람의 사돈 관계 성립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사돈의 사돈 관계가 됐다.

 

2015년 12월 23일 수요일

남의 돈 버는게 쉬운 줄 알았냐는 것.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은 노동이 아니라 인격을 판다.

먼가 당연하다. 남의 돈 버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남의 돈이라는 말은 임금을 돈 주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호혜적으로 베푸는
무언가로 바뀌게 됨으로써 그 호혜성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원래 이랬던 것은 아니다.  언어는 생각을 지배한다.

이전에 우리는 삯바느질 등 삯과 값을 구분하였다. (물론 부정적으로 느끼는 계층의 단어이다)
과거의 임금이 나의 노동의 대가였다면 지금은 나를 판 값이다.
삯이 값이 된 순간 사람은 사라지고 숫자만 남는다.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숨은 권력은 세상을 망하게 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권력은 철저히 그 자신의 직위에서 나온다.  그 직위는 그 단체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뽑히고, 그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전에 영광 이전에 직위를 가지고 그 단체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직위가 뽑히듯 적법한 절차로 징계, 그리고 책임을 지는 행위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숨은 권력은 이 책임과 징계로부터 자유롭다.
책임지지 않는 힘은 외부를 향하지 않고 그 단체를 내파하게 된다.

소위 재벌이란 자들은 아주작은 주식으로 큰 기업을 움직인다. 누구누구도 그러하다.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부동산 특별세가 필요하다.

왜 세금으로  개인의 부동산 이익을 만들어야 하는가???
세금이  input으로 들어가면 세금으로 output을 해야한다.

대한민국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과 같이 인과가 명확한 경우에는 법을 만들어서 초과이익을 환수하고 있다.
그런데 왜 지하철 건설, 대규모 쇼핑몰 승인, 등과 같이 행정에 의해서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서 세금으로 환수하지 않는가???
머 아마 초과이익을 계산할 방법이 없어서겠지만
통계학자들이 사용하는 수학수준에서 가능할지는 내가 그 분야 사람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통계물리학자들이 투입되면 통계적인 인과과 나올텐데???
아마 정부에서 이거 연구사업 공고하면 대단한 사람들 붙어서 금방 해결날텐데…
network 연구하는 논문수로만 보면 굉장히 막강한 연구자들이 있을텐데…
하지만 정부의 고위 공직자들이 부동산으로 꿀빠는 사람들이라….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방송에서 쓰면 안되는 표현들에 대한 나의 생각

계속해서 추가할 예정이다.

첫째는 남의 돈 벌기가 쉬운 줄 알어라고 하는 소리다 우리말로 삯이라는 말이 있다. 노동을 대가로 물질과 교환할때 우리는이 말을 사용한다 옛날부터 알고 있었던 거 다 남의 돈을 버는게 아니다 남의 돈과 나의 수고를 교환 하는 것이다. 서로 일방적으로 베푸는 관계가 아니 아니라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해 같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남의 돈 벌기가 쉬운 줄 알어라는 소리는 이러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무시하는 아주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한다이 글은 구글의 스피커 키보드라고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말하여 작성한 것이다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Openconnect를 이용하여, kaist kvpn을 접속하는 방법.(No mozilla plugin)

INTRODUCTION

Kaist vpn은 juniper network사의 물건을 사용하는데

이 물건의 특징은 java plugin을 이용하는 web login vpn system
이라는 것이고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방식이라.

매번 접속하는 복잡한 방식이고 google chrome의 경우에는

mozilla plugin이 작년 11월부터 사용이 금지되어서 firefox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kvpn을 사용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번에 노트북에 kvpn 셋팅을 하는 과정에서  64bit OS에서

제대로 vpn이 되지 않고 바로 꺼져버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래서 저번에 적어놓은 방법을 써서 해보려고 했든데 이거 잘되던 내
연구시 desktop에서도 막혔다.  머 저번에 다른방식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에 시도를 해보았고 성공적으로 접속이
되었기에 여기에 작성을 하고 있다.

요렇게 하면됨.

먼저 google에 openconnect download를 검색하고 첫번째 것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최신 버전인 openconnect v7.06
을 받아서 build하면 된다.
Ubuntu 사용자라면 apt-get build-dep openconnect를 하면 
build하는데 필요한 파일들이 다깔린다. 
그다음 /configure -with-vpnc-script=/usr/share/vpnc-scripts/vpnc-script    에 vpnc-script 옵션을 주어야 한다. 그거야 ubuntu면 저기 있을꺼고
아니면 find /usr -name vpnc-script라고 치면 된다. 

그다음 make하고 .... make install은 하지마라.. 어차피 동적링크가 제대로 안되서 실행안되니까... 

그 담에는  vim kvpn.sh
  1 #!/bin/bash
  2 
  3 xterm -e "sudo $PWD/openconnect --juniper --useragent  'Mozilla/5.0 (Linux) Firefox' kvpn.kaist.ac.kr       "
  4 
~                                                                                                                    
위와 같이  실행파일 하나 만들어서 실행하자 그담에는 
realm [KAIST Members|Visitors|Graduates]:Visitors
입력하고 Kaist Members는 홈페이지 긁어서 머라고 입력해야되는지 찾아 보셔야합니다. 
그다음은 개인정보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성공적으로 
그러면 아래와 같이 지혼자 막 찾더니 성공적으로 vpn에 접속이 된다. 

POST https://kvpn.kaist.ac.kr/dana-na/auth/url_default/login.cgi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Got HTTP response: HTTP/1.1 302 Moved
GET https://kvpn.kaist.ac.kr/dana-na/auth/url_default/welcome.cgi?p=user-confirm&id=state_799aacf0feb2d501c75e8641ad9623d5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POST https://kvpn.kaist.ac.kr/dana-na/auth/url_default/login.cgi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Got HTTP response: HTTP/1.1 302 Moved
GET https://kvpn.kaist.ac.kr/dana/home/starter0.cgi?check=yes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SSL negotiation with kvpn.kaist.ac.kr
Server certificate verify failed: signer not found
Connected to HTTPS on kvpn.kaist.ac.kr
Connected tun0 as 172.26.0.6, using SSL
ESP session established with server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올해 안에 할 수도 언제 할지 정확히 모르는 할 일이 생겼다.



sdlmame에 있는 녹화기능에  intel quick sync로 encoding하는 기능을 넣어야겠다.

일단 Intel Media SDK 코드 조금 보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옛날에 mame 코드보고 libav로 인코딩 시도했는데... 결국에는 어려워서 망했었다.

약간 논리적인 머리가 많이 부족한가벼... 그래도 이번에는 성공하겠지...

mame 자체기능으로서의 인코딩은 매 프레임을 전부다 녹화하는 방식이라서

가속을 사용해도 실시간으로 녹화가 된다. 그래서 더 어려운 것일 수도 쉬운 것일 수도 있으니

다음에는 성공해야지. 라고 여기다 글을 써놔야 내가 안까먹고 언제가는 해보겠지.,



-_- 이 밑에는 어쩌다가 글 쓰다 보니 이어서 써졌는데 왜 이어졌는지... 쩝ㅁ



좀 돈의 여유가 있으면... 전자공학과도 한번 가보고 싶고, 컴공도 가보고 싶고...

화학은... 그냥 책으로 공부하면 될 거 같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머 물리가 좋아서 물리를 우선 선택했으니...

남이 만들어 놓은거만 배우기도 세상에는 지식이 너무 많은데 지식잡식가로서의 정체성을

버려야... 먼가 박사도 되고 그다음 진로도 열리고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나한테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있었어 -_-

오늘날에야 구글검색으로 알았다.

역시 구글.

2015년 2월 5일 목요일

시간이 있을 때, 사회에 기여할 만한 일이 하나 생각이 났다. beameruserguide.pdf를 번역하도록 하겠다.




그냥 필요해서 texdoc beamer를 했더니 나와서 읽었는데...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만한 부분들도 있고...

제대로된 문서라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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