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미친놈이 결국은 계엄을 선포했다. 2024년 12월 3일은 역사에 기록되었다.
3시간도 안 걸려, 국회의원들 190명이 모여 계엄을 해제한 또 다른 놀라운 역사도 기록되었다.
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무엇일까, 박근혜를 탄핵하는 특검 두번째 대가리였던 윤석렬에
대한 속칭 진보라는 사람들의 방탄과 선이 없이 끝없이 검찰총장의 권한을 남용하는데 있어
무제한 적인 포용을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분명히 있다고 할 것이다.
동물이고 사람이고 넘으면 안되는 선이 있다고 가르쳐야 하고, 넘으면 분명히 징벌해야 한다.
검찰총장일 때 그 선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은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 뿐이 였으며, 조국과 추미애가
해당 부분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을 때,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뿐이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단순히 원자력 발전소 정책 문제 같은 걸로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당하는 일까지 만들었다. 선이 없는 괴물은 이제 그것으로 보수에게 지지를 받아 무한 방탄을
입고 대통령이 되었다.
선이 없는 괴물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쓴다, 자기 가족을 위한 거부권, 야당추천 몫 인사 무한 딜레이
그리고 결국은 계엄까지 썼다. 선이 없는 괴물은 전쟁까지도 할 수 있다.
대통령이 나쁜 방향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