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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수요일

Amarok 3.2.1설치 과정 >> 3.1.1 (google gemini )

 제공해주신 bash history를 분석해 보니, Amarok 설치 과정에서 겪으신 다양한 문제와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사항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최신 tarball 버전 호환성 문제:

  • amarok-3.2.1 tarball을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시도했지만, 배포판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실패했습니다.
  • ChangeLog를 확인하여 호환되는 버전인 amarok-3.1.1을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다시 시도했습니다.
  • 이는 최신 버전의 tarball이 항상 모든 배포판과 호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2. 의존성 문제 해결:

  • libqt5quick5, qtdeclarative5-dev, qtbase5-dev, libqt5svg5-dev, libkf5kcmutils-dev, libkf5dnssd-dev, libkf5threadweaver-dev, libkf5texteditor-dev, libkf5package-dev, libmariadb-dev, libfftw3-dev 등 다양한 의존성 패키지를 설치해야 했습니다.
  • apt-cache search 명령어를 사용하여 필요한 패키지를 검색하고 sudo apt-get install 명령어를 사용하여 설치했습니다.
  • 패키지 관리자에서 모든 의존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taglib 관련 문제 해결:

  • libtaglib-ocaml-dev 패키지를 설치했지만, Amarok 빌드에 필요한 taglib 버전과 맞지 않아 제거했습니다.
  • taglib_1.13.1.orig.tar.gz tarball을 다운로드하고 수동으로 빌드 및 설치했습니다.
  • .cmake 파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CMAKE_MODULE_PATH 변수를 사용하여 CMake가 해당 파일을 찾도록 설정했습니다.

4. .cmake 파일 관련 문제 해결:

  • .cmake 파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Amarok 빌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CMAKE_MODULE_PATH 변수를 사용하여 CMake가 .cmake 파일을 찾도록 설정했습니다.
  • 이는 tarball 설치 시 .cmake 파일이 제대로 복사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5. apt-get의 정규 표현식 지원 활용:

  • apt-get 명령어를 사용할 때 정규 표현식을 사용하여 패키지를 검색하고 설치했습니다.
  • 이는 apt-get이 정규 표현식을 지원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인 분석:

  • Amarok 설치 과정에서 다양한 의존성 문제와 .cmake 파일 관련 문제를 겪으셨습니다.
  • apt-get, cmake, grep, vim 등 다양한 명령어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배포판과 tarball 버전의 호환성, 의존성 문제, .cmake 파일 관련 문제 등 tarball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경험을 쌓으셨습니다.

추가 조언:

  • Amarok 설치 전에 배포판과 호환되는 버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를 미리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cmake 파일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CMAKE_MODULE_PATH 변수를 사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 apt-get의 정규 표현식 지원을 활용하면 패키지 검색 및 설치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Amarok 설치 및 리눅스 시스템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셨기를 바랍니다.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역겨운 기사 ( 이데일리 성주원)

 

"궤변에 가까운 판단" 최재형 前감사원장, 이재명 무죄 판결 비판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판결을 두고 법조계가 술렁이고 있다. 감사원장과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법원장 출신 최재형(사법연수원 13기)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판결문을 조목조목 분석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나무위키에 검색하니까, 국민의힘 서울특별시 당협위원장으로 나오는데, 전 감사원장이라고 써서 여론조작을 시도하네...
21대 국회의원이라고 적어놓는거 보니까, 영감님 소리 안남기면 최재형씨가 싫어하나보긴 하나본데,   왜 당을 안적어 놓냐... 
국민의힘 전국회의원이자 종로에서 국회의원 하고싶은데 떨어진 사람이 언론에다가 한소리 하는거를... 참...

이러니 기자들이 욕을 먹지...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이낙연의 중도 사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보궐선거에서 종로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되어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 이후 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다.

그것도 이낙연???덕에 국회의원한 했네... 뭐 국민의 선택을  받지도 않은건가... 양당제에서 이게 뭐냐.

2025년 3월 6일 목요일

건축 하는 일에 관심있다면 표준 시방서를 읽어보라.

 그렇다고 하더라...


관심있는 분야들은, 그 학과의 커리큘럼을 보고 있다.


학습 순서를 알면 책만 읽으면 얼추 알아 듣게 되어 있다...


당연한게, 예술계랑 다르계 인문 및 자연과학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 같은건 가지고 오지 않고


대학에 오기 때문이다. 당연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나온 사람은 충분히 순서만 지키면

따라갈 수 있다.


근데, 세상 나가서 하는 일도 마찬가지인가보다. 


표준시방서를 보라.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linux USB 드라이버 관련 트릭. (unsigned 16)을 1byte만 쓸 때 쉬운 표현법.

 

usb_control_msg 관련해서, u16 memory offset을 써야하는데,


(unsigned short) 0x32 보다 더 정확하게 쓰는 법으로 다른 사람이 쓰는 트릭을 쓰자면

"\x32"라고 쓰는 것, 이것은 0x32 0x00 과 같다. 

자동으로 널문자가 붙는다. unsigned short는 0x00일지 0x32일지 알 수 없다. Device dependent한 결과가 나오겠지만,


"\x32"라고 쓰면 그런거 없다. 무조건이다.  네트웍이나 디바이스간 통신 등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을 방법으로 보인다. 뭐 규약에 맞추는거지 뭐 ...

c99이후에 쓰이는 배열 초기화 문법.

 

리눅스 커널 모듈관련해서 패치 제작 관련해서 만져보다가 발견했다. 


구조체 초기화처럼 


static unsigned int video [] = { [0 ... MAX_ARRAY]  = -1U };

와 같은 명령어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찾아보니, 배열을 { [0] = 1,   [1] = 2} 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은, 

c99에서 도입된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을 사용해 typing을 줄이는 기술은, gnu c compiler 쪽 특수 문법임을 확인했다.

ISO C99에는 없는 기능이다. 


리눅스 커널모듈이니, gnu c99 문법은 적용가능하다. 


c89에서는 { 0,1,2,3,4} 이런 식으로 위치지정없이 순차적으로만 기입할 수 있다. 



그리고 ... operator는 case 문에서도 사용가능하다. 

_Bool lowercase_eh(char c)
{
    switch(c) case 'a' ... 'z': return 1;
    return 0; 
}   
참조:참조(Stack Overflow)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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